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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우리를 위한 하루 [문화 전반]
지구를 위해 힘쓰는 하루
에디터의 하루하루는 변하고 있다. 변화된 하루 속에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물건이 있기도 하다. 그 모든 것들을 변하게 만든 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나를 위한 변화임과 동시에 내 주변의 모두를 위한 변화이다. 그러한 하루를 기록하면서 에디터는 많은 변화를 느꼈고, 삶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변화를 만든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화장품 분리배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분리배출을 해도 재활용되지 않는 화장품
화장과 멀어진 일상 마스크가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으면서 이전에 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던 화장이라는 것을 밀어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 쓰는 것,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릴 것들을 분류하는 것까지는 수월했지만, 이것들을 모아놓고 보니 어떻게 버려야 하지라는 어려움이 생겼다. 화장품에 포함된 화학성분은 토양오염과
by
최아영 에디터
2021.02.11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미술 포장을 풀어드립니다. - 방구석 미술관 2
미술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다.
책을 소개하는 데에 앞서 한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미술을 이해하는 것은, 미술 작품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유영국, <작품(Work)>, 1957, 캔버스에 유채, 101x101cm ‘관찰자 존재 여부’를 독립변수로 한 ‘이중슬릿 실험’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각각 알고 있을 때에 그 결과가 놀랍게 다가온다. 뒤르켐을 공부하고
by
최호용 에디터
2020.12.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포장'의 철학 [사람]
선물의 완성은 포장이라는 사실
자매와도 같은 편안한 엄마와 대화를 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다. 그러다 보니 해가 지날수록 대화의 스펙트럼은 가지각색으로 펼쳐진다. 대화를 하다 보면 신기한 점은 한 행위의 관점에 대해 어딘가에 묻혀 있던 생각의 사실들을 내가 내뱉는 말을 통해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중 하나는 ‘선물 포장’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강도
by
조우정 에디터
2020.12.14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늘 행복하고 싶은 나에게
그 세상을 예쁜 말로 포장할 수가 없었다
illust by lovehenz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추우면 몸을 최대한 웅크릴 것 남이 닦아논 길로만 다니되 수상한 곳엔 그림자도 비추지 말며 자신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지 말 것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은 아예 하지도 말며 확실한 쓸모가 없는 건 배우지 말고 특히 시는 절대로 읽지도 쓰지도 말 것 지
by
황현지 에디터
2020.03.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영화]
반복되는 우연은 인연인가, 인연으로 포장된 억지인가?
넷플릭스가 삶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게 된 후에는 영화관에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집에서 노트북만 켜도 보고 싶은 영화가 한둘이 아닌데,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영화관을 찾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들은 넷플릭스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영화관에 가서 보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에
by
김태주 에디터
2019.09.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성을 향한 폭력 없이는 예술을 완성할 수 없나요? [문화 전반]
고전에 담긴 여성을 향한 폭력들을 지금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
며칠 전, 영화 ‘토탈 이클립스’를 보았다. 그 영화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가벼웠다. 랭보를 연기하는 전성기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감상하고 싶은 마음, 오직 그뿐이었다. 과연 영화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내가 기대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반짝반짝 빛났다. 그의 미모는 눈부셨고 그의 연기력은 랭보의 불안한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레오
by
진금미 에디터
2019.05.30
리뷰
도서
[Review] 시험기간과 와비사비 라이프 - 바쁘게 읽은 비포장의 삶 [도서]
시험기간이라 마음은 여유가 없지만, 그러기에 더 새롭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 와비사비 라이프. 하지만 정작 내용은 평범한 감상.
시험기간. 여유로운 삶을 말하는 책을 읽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시간이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책을 후다닥 읽어버렸다.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압박감은 사진을 음미할 시간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로 읽어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여유가 없기는 마찬가지. 머릿속으로는 책의 내용에 동의를 한다고 당장 해야 할 일이 쌓여있다는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카페 6: 대만 청춘 로맨스물이라는 잘못된 포장지 [영화]
“당신의 청춘은 어땠나요?” 가장 눈부시던 그때, 열아홉 우리의 이야기! 1996년 고등학교 3학년인 관민록과 소백지는 같은 반 여학생인 심예와 채심을 각각 짝사랑하고 있다. 꼴등을 다투는 성적도 사고치고 벌받는 것도 모두 함께 하는 단짝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두 사람! 과연, 첫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위 내용은 네이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려진 시간, 가려진 잔혹함. [시각예술]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아련함과 잔혹함이 뒤섞인 영화.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가려진 참혹함. -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취향은 지극히 소녀적이다. 일명 '소녀감성'을 뒤흔드는 영화를 나는 즐겨본다. 아름다운 영상미, 감성을 자극하는 동화같은 장면들, 예쁜 커플 주인공, 달달한 로맨스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는 영화를 찾으면 그 영화는 나의 스테디셀러 목록에 오른다. 그리고 자주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by
한나라 에디터
2016.11.21
문화소식
전시
삼원페이퍼갤러리:: 포장전시 vol.1 Christmas + Valentine Day
2014년 12/1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제 2전시관은 포장전시로 진행됩니다.
2014년 12/1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제 2전시관은 포장전시로 진행됩니다.
by
천수혜 에디터
2014.12.17
문화소식
공연
포장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는 곳, 연극 [웰즈로드 12번지]
사회와 개인의 모습 속 문제들을 탐구하는 극단 '사개탐사'의 연극 [웰즈로드 12번지]. 영국의 한식당에 모인 사람들을 통해 바라보는, 허세와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했지만 그 속은 외롭고 쓸쓸한 우리들의 이야기.
영국 런던, 변두리에 위치한 웰즈로드 12번지의 한식당 '아리랑'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지만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 곳 사람들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공간에서조차 잔뜻 허세를 부리며 타인에게 스스로를 과시하는 사람들 한껏 포장된 모습 뒤에 쓸쓸함과 고독을 감추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내면의 이야기 연극 <웰즈로드 12번지> 기간: 2014.6.
by
신혜수 에디터
2014.06.07
First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