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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대하여 [도서/문학]
우리는 왜 세계문학전집을 살까
출판업 또한 제조업이다. 마음의 양식일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진열대 위의 상품이기도 하여, 내용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한 것이 책이다. 독자가 책을 집어 들어 이 책이 살 만한 것인지 아닌지를 검토하는 단계 이전에, 일단 책을 집어 들게 만드는 것 자체에 표지는 상당한 역할을 한다. 도서 시장에서 더 중요하게는, 표지가 예쁘면 예전에 이미 읽었거나
by
노상원 에디터
2021.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최선은 - 이방인 [도서]
'이방인'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을 볼 때는 그래서 조금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정말 악한 목적의 거짓말을 제외하고). 내 것이 아닌 상황과 감정들을 내 것인 양 말하게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수의 거짓들이 있었을지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거짓을 지어낼 필요가 없는 삶은 얼마나 사치스러운가. (중략)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애쓰
by
박대현 에디터
2021.08.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주목받지 못하는 절망을 쓰기. [문학]
타인의 희구와 맞춤한 얘기를 적어냄으로써 가능한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문학이 지닌 보폭을 살피는 일이 되어야 할 테다.
시대가 바뀌면 독법도 바뀌게 된다. 시대상의 반영이라는 고루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개중에는 시간이 지나도 유효한 독법이 존재한다는 걸 역설하고자 함이다. 지금의 시선과 적당한 거리감과 밀착됨을 모두 지닌 김승희 시인의 글은 책을 넘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책을 씹어 삼켜 소화하는 과정에 방점을 찍는다. 나아가 성실한 쓰기로 맺어진 생각들이 그 글
by
조원용 에디터
2021.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The Birthday... [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표지는 그림 한 점으로 책의 첫인상을 전달한다. 행복감을 표현한 그림이라 널리 알려진 샤갈의 그림이, 사강의 책장 앞에선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하나씩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다. 세로로 얇고 긴 판형에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여러 권을 책장에 꽂아뒀을 땐 알록달록하면서 통일성 있는 게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명화가 들어간 표지의 디자인은 그림 자체로 멋들어진다. 그것이 다른 출판사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 끌리는 이유다. 한 점의 명화가 문학작품의 첫인상일 때, 그림은
by
송민형 에디터
2020.09.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유진오닐의 자전적 희극 - 밤으로의 긴 여로 [도서]
공연으로도, 도서로도 익숙한 세계문학
사후 25년 동안 발표하지 말라고 했으나 세 번째 아내가 유언을 어기며 3년 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된 유진 오닐의 희극 <밤으로의 긴 여로>. 밝히지 말라고 했던 이유는 참담한 이 희극은 바로 자신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아일랜드계 이민자 출신으로 연극배우가 되어 성공하지만, 돈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아버지와 약물 중독자 어머니, 술과 유흥에 빠져 살다가
by
전수연 에디터
2020.06.08
리뷰
도서
[Review] 문학을 통해 삶에 빠져 죽지 않기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리뷰
나에게 문학은 문학을 읽을 때면 또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었던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쉽사리 잠들지 못했던 어느 새벽에 책을 펼쳤던 적 있었다. 한참을 읽다가 문득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득함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이 소설의 서두와 흡사한 분위기였다. 중년의 주인공
by
고은지 에디터
2020.04.03
리뷰
도서
[Review] 그 국문과는 왜 문학을 싫어했을까?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사람들은 국문과에 다닌다고 생각하면 작가 지망생쯤으로 여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입학하고 나서 본 동기들도 그랬다. 입학 후 얼마간은, 문학인이라는 소속감을 느꼈고 예술을 향유하는 교양인이 된 것만 같았다. 속세에서 벗어난 이 시대 최후의 지성인 포지션쯤이랄까? 지금 보면 우습다. 돌아가서 멱살 붙잡고 말리고 싶다.
그 국문과는 문학이 싫어요. 사람들은 국문과에 다닌다고 생각하면 작가 지망생쯤으로 여긴다. 적어도 문학에 관심이 있을 거라고 지레 짐작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고 입학하고 나서 본 동기들도 그랬다. 입학 후 얼마간은, 문학인이라는 소속감을 느꼈고 예술을 향유하는 교양인이 된 것만 같았다. 속세에서 벗어난 이 시대 최후의 지성인 포지션쯤이랄까? 지금 보면
by
오세준 에디터
2020.03.30
리뷰
도서
[Review] 문학 탐독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에 빠져 죽고 싶었던 나
아마도 사십 년 전쯤, 문학에 처음 눈을 뜨고 책의 세계로 뛰어들던 무렵에 느낀 경탄과 흥분을 나는 아직 잃지 않고 있다. 책의 서문을 읽다가 위의 문장을 본 후, 다시 책장을 넘기기 전 잠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나는 문학 작품, 아니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내 마음에 흥분과 감탄이 스쳤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지. 누군가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독서라고
by
강지예 에디터
2020.03.29
리뷰
도서
[Review] 삶에 의미를 던져줄 문학 작품 찾기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는 문학을 선택하는 우리를 위해 적절한 조언이 되어준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책을 읽는 일은 점점 힘겨워진다.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더욱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 혹은 게임은 우리가 원할 때 항상 우리 수중에서 진행된다. 이러한 정보와 오락은 시각적, 그리고 청각적으로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된다. 이는 책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책으로 정보를 찾는 일은 전자기기에서 검색을 하는 것만큼 신속하게
by
한승빈 에디터
2020.03.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훼손된 인간성에 대하여 - "인간실격" [도서]
세상에 대한 인식 변화
이번 글은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한 기억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서울국제도서전에는 매년 여러 분야, 여러 국가의 출판사들이 각자의 특색있는 부스를 설치하여 코엑스 A, B 홀을 가득 메우게 된다. 점자도서부터 해서 요리책, 학습지, 동화 등 다양한 도서들이 전시돼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는 책과 관련된 유명인을 초청해 강연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
by
한승빈 에디터
2019.09.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스러운 고통, 고통스러운 사랑으로 남은 연인에 대하여 [도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을 읽고
프랑스 현대 문학의 대표적 여성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공쿠르 상 수상작 베트남에서의 가난한 어린 시절과 중국인 남자와의 광기어린 사랑 그 아련한 이미지들을 섬세하고 생생한 묘사로 되살려 낸 자전적 소설 민음사에서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연인』이라는 소설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은, 이 소설이 단지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
by
한승빈 에디터
2019.06.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면 - 호밀밭의 파수꾼 [도서]
열 여섯 살 소년을 잃어버리지 않고도 어른이 될 수 있나요?
모든 책은 읽는 사람과 그 시기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 <호밀밭의 파수꾼>은 독자들에게 각자 다른 의미로 정의되는 흥미로운 소설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현대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하고, 누군가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의 성장을 담은 청소년 소설로 분류한다. 과거에는 외설적이고 불량한 청소년 모델을
by
이현지 에디터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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