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우리 병아리의 이름은 꼬꼬 - 연극 페이백
나의 전원일기와 추억과 육식의 딜레마
여유로운 일요일이었다. 일찌감치 집을 나서 1달 만에 또 머리를 깎은 뒤, 성북 04를 타고 성신여대로 넘어갔다. 여전히 햇발은 강했으나 가을바람이 아련듯 불어오다. 까딱 못 알아볼 뻔한 바람의 뒤꽁무니를 치어다보았다, 초가을은 온 지 모르게 지나쳐버리기 일쑤였으니까. 성신여대의 카페에서 작업을 좀 하다가는 미아리 고개를 걸어 올랐다. 여간해선 버스로 지나
by
서상덕 에디터
2026.10.01
문화소식
문화현장
지하침공! (地下侵功!)
분야
공연 ·
기간
2026.10.15 - 2026.10.15 ·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 ·
지역
서울 ·
관람료
전석 44,000원
직접 등록 - KT&G 상상마당
2026.09.30
리뷰
PRESS
[PRESS] 한 인간의 파멸을 단 하나의 악의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사건을 재구성해 두 인물을 심판대 위에 올린 록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 11월 2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재판장으로 분한 공연장의 객석을 휘저으며 등장하는 이아고는 말한다. 당신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판결을 냈을지도 모른다고. 사실 틀린 말도 아니다. 우리는 이 비극의 결말을 알고 있으니까. 오셀로는 사랑하는 데스데모나를 죽였고, 그 이면에는 이아고의 간계가 있었다. 그렇다면 이 정해진 비극에 대해 우리가 더 들어야 할 이야기가 남아 있을까? 지난 9월 8일 막
by
손현진 에디터
2026.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상담가의 상담
누군가의 마음을 다독이고 길을 안내해 주는 심리상담가는 정작 본인이 힘들 때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을까. 자신의 속이 타들어 갈 때, 그 마음을 고스란히 끌어안아야 하는 그 순간들의 고단함이 마음을 울린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상담가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털어놓을 곳을 찾아 헤매는 길 위의 나그네일지도 모른다. 불안이 온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혼자서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내가 보낸 문장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이 되었기를 바란다.
요즘 나는 한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다. 수강 종료까지 두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중도 포기자가 늘어나자, 학원에서는 내게 수강생 상담을 맡기셨다. 저마다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컴퓨터 자체를 어색해하는 분도 있었고,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속도에 속상해하며 포기를 고민하는 분도 계셨다. 내가 학생으로 수강했던 곳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다 보
by
황수빈 에디터
2026.09.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루하루 건져올리는 일 [문화 전반]
어떤 일상도 전부 다 사랑해줄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삭막하게 지내고 있다. 취준준생 (취준생을 준비하는 학생)의 삶은 유쾌하지 않다.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이 생활 자체에 애정을 주고 정을 붙여야할 텐데 아직도 낯을 가리고 있다. 이 일상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1:1 면담이 필요하다. 가라앉는 하루들을 살려내야한다. 그것도 어렵다면 반나절이라도, 1시간이라도, 1분이라도 되살려봐야한다.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
by
한정아 에디터
2026.09.30
리뷰
영화
[Review] 뿌이뿌이! 평범한 것들의 이상한 변신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 [영화]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상상력
〈사랑의 하츄핑〉과 같은 대형 작품이 우리나라 극장에서 큰 흥행을 거두는 가운데, 여기 독립 애니메이션의 가치에 주목하는 영화제가 있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독립, 실험, 열정, 비전의 가치를 내세우며 다양한 한국 독립 애니메이터들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이제 아시아의 다
by
김수민 에디터
2026.09.29
리뷰
PRESS
[PRESS] 대상과 함께 호흡하기 - 제18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남긴 것은 각각의 답이라기보다 비슷한 종류의 거리감이다. 관객은 화면 속 삶을 보고 있지만 그들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 이해하려 하지만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 카메라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남기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관객은 믿는다. 그리고 느낀다. 한마디의 말조차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사람들을 대변하고,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고르고 있는 사람을 보여주고, 우리가 잊어버린 존재들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냄으로써 말한다. 어떤 카메라는 요동치며 대상과 함께 호흡한다. 소리치고 뛰고 외면하면서 충실히 그 생동을 담아낸다. 그 성질이 어떻듯 간에 사람을 울리는 다큐멘터리는 모두 비슷한 힘이 있다.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그 힘. 모르는 일이 아니게 되는 수많은 삶과 사실을 직면하게 한다. 관객은 동조자로 끌어들이고 외친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면 이상하게도 영화에 대한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 재미있었는지, 잘 만들어졌는지,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극영화라면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질문들이 다큐멘터리 앞에서는 조금씩 어긋난다. 화면에 담긴 것이 이미 누군가의 삶을 그 너머의 삶, 우리가 스크린 밖에서 살고 있는 그 생생함을 너무 쉽게 정리해 버리
by
노현정 에디터
2026.09.29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당신의 이름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나요? [도서/문학]
희생양이 성스러워지기 직전에 멈춘다면.
* 본 글은 소설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의 줄거리와 결말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아씨의 이름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나요?”(291쪽) 천문대로 가는 트럭 안에서 박녹원이 묻는다. 잡담처럼 흘린 질문이다. 소설은 끝까지 답하지 않는다. 대신 같은 질문을 두 번 더 던진다. 한 번은 산 위의 사람들에게, 한 번은 산 밑에서 겨울을 나
by
최은파 에디터
2026.09.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 '베니스의 상인'이 숨겨둔 불편한 거울 [도서]
『베니스의 상인』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를 알아본다.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은 오랫동안 ‘사랑과 지혜가 승리하는 유쾌한 낭만 희극’으로 소비되어 왔다. 남장 변호사 포셔의 번뜩이는 기지로 친구의 목숨을 구하고, 흩어졌던 무역선들이 기적처럼 만선으로 돌아오며, 벨몬트의 달빛 아래 연인들이 모여 음악을 즐기는 5막의 피날레는 전형적인 고전 희극의 관습을 충실히 따른다. 파국은 절묘하게 회피되었고, 공동체는
by
장수정 에디터
2026.09.29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미지
바라보던 세상의 천장을 건너
[illust by EUNU] 영영 평안하지 못할 운명이겠지 시끄럽게 떠드는 새벽의 메아리와 친구가 되어야만 널 만날 수 있으니까 한때 전부였던 작은 지도를 두고 너와 내일을 나누곤 했어 어쩌면 나는 존재하지 않던 세계를 꿈꾸던 걸지도 몰라 이제 난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 너를 지나쳐 한없이 헤엄쳐 떠나고 말아 네가 작은 점이 되도록 땅 없는 곳에 발을
by
박가은 에디터
2026.09.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불편해서 오히려 좋아 - 대환장 기안장 [예능]
불편함도 낭만으로 바꾸는 대환장 기안장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하지만 비슷한 포맷은 새로운 재미를 주기 어렵다. 같은 주제라도 어떻게 풀어내는가에 따라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대환장 기안장>은 숙박 예능이라는 익숙한 장르 안에서 독보적인 콘셉트로 등장했다. 최근 시즌 2까지 공개되며 한국 넷플릭스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와 직
by
조은정 에디터
2026.09.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를 사랑해 온 사람들은 이토록 진한 피를 물려주었다 [사람]
우리 흔들릴지언정 다시 돌아옵시다
모두가 어둠 속에서 자고 있는 새벽 5시 반에 나는 이 글을 쓴다. 추석. 가진 형편 내에서 최고로 잘 챙겨 먹어야 하는 민족 대명절. 나는 추석 첫째 날에 본가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배가 주려 식당에 들릴까 했지만, 어머니는 집에 음식이 많다고 하셨고 그 말씀은 맞았다. 나는 전과 오징어젓갈 그리고 고사리 나물을 입에 우겨넣으며 “이 맛이 그리웠다”고
by
박상훈 에디터
2026.09.28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