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망상, 권력, 그리고 붕괴의 리듬 - 도서 '죔레는 거기에'
세계의 붕괴를 지연시키고 독자에게 그 압박을 체험하게 하는 '리듬의 미학'
1. 망상의 발생과 정치적 전이 『죔레는 거기에』의 소설의 주인공 카다 요제프는 주변에서 '요지 아저씨'라고 불리는 평범하고 빈곤한 노인이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은둔 생활을 해왔으나, 그가 과거 헝가리 왕의 적통이며 칭기즈칸의 혈통까지 이어받은 정당한 헝가리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이 민족주의 단체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평온했던 삶은 깨어지기 시
by
이승주 에디터
2026.04.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하얀 깃털이 검게 물들기까지 - 블랙 스완 [영화]
<블랙 스완> 속 색채들은 단순한 미적 장치를 넘어, 인물의 무의식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내는 기호로 작용한다. 분홍과 순백의 이미지에서 새까만 흑조로. 한 사람의 자아가 해체되는 과정을 투영하고 있는 <블랙 스완>의 색채에 대해 읽어본다.
순수했던 백조가 잔혹한 흑조가 되기까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은 무대 뒤 편에서 억압된 자아가 붕괴하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작품이다. 영화가 붕괴의 불안을 강조하는 방식은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데, <블랙 스완>의 붕괴가 서사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이유는 인물을 상징하는 색채를 통해 그들의 심리적 서사를 시각적 언어로 표
by
황지윤 에디터
2026.02.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빠른 비트로 뛰고, 달리고, 터트려! [음악]
아이브-블랙핑크, ‘서부풍’ 웨스턴 무드 선공개 곡
'BANG BANG' 티저 포토 걸그룹 아이브가 카우보이 코어, 웨스턴 무드의 EDM 곡으로 돌아왔다. 그룹 아이브의 정규 2집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 선공개된 신곡, ‘BANG BANG’. 작년 귀엽고 키치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파워풀했던 ‘REBEL HEART’,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에 당당한 태도를 강조했던 ‘ATTITUDE’, 판타지적 콘셉트의
by
최수인 에디터
2026.02.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힘들수록 웃겨지는 사람들 (정말 웃길까?) -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 [공연]
우리의 노동 환경을 블랙코미디로 짚어내다
자본가-노동자의 이분법은 이해하기 쉽다.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분법은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잘 와닿지 않는다. 자본가보다는 동료 월급쟁이인 부장님이 나를 더 착취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도 누군가를 착취한다. 내가 나를 착취하는지도 모른다.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은 서로가 서로를 착취하게 만드는 신자유주의
by
김승주 에디터
2026.0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6년은 3세대의 해 [문화 전반]
‘엑방원’부터 ‘블랙핑크’까지
BTS, EXO, BLACKPINK 등 3세대 대표 아이돌이 2026년 상반기 컴백을 예정한 가운데, Wanna One 역시 신규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반가운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팬덤과 K‑POP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군 복무와 개인 활동으로 공백기를 가진 이들이지만, 컴백 소식과 동시에 얻은 큰 화제성은 그들이 여전히 굉장한
by
김다영 에디터
2026.01.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접대가 뭐길래,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흙투성이 해학의 골프 게임 [영화]
배우가 아닌 감독 하정우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 <로비>
영화 <로비>는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고 싶었던 세계, ‘정경유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블랙코미디라는 장르로 슬쩍 비틀어 풀어낸다. 정치, 기업, 연예계까지 뒤엉킨 부정한 거래의 축소판이 골프장이라는 폐쇄적 공간 안에서 펼쳐진다. 극은 하정우가 연기한 기업 대표 창욱이 고위직 공무원을 접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
by
이유은 에디터
2026.01.09
리뷰
PRESS
[PRESS] 풍경이 아닌 기록의 명화 - 시간을 읽는 그림 [도서]
취향이던 명화가 시대가 되는 순간
우리가 그저 바라보던 명화들이 한 시대를 기록한 생생한 역사로 다시 읽히는 순간 많은 이들에게 역사는 시험을 위해 외워야 했던 과목으로 기억된다.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방식 속에서 역사는 흥미를 잃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쉽게 다시 손이 가지 않는 영역이 되었다. <시간을 읽는 그림>은 바로 그 지점에서,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다른 접근법을 제
by
김효주 에디터
2025.12.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케이팝 속, 숨은 클래식을 찾아서 [음악]
샘플링으로 재탄생한 대중음악 속 명곡들
‘좋은 멜로디’는 이미 전부 등장해 버렸다는 말이 있다. 최근 대중음악 작곡가들이 고민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창의적으로 재탄생시킬 것인가의 문제에 가까워졌다. 이 과정에서 최근 자주 이용하는 기법 중 하나가 바로 ‘샘플링’이다. 케이팝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샘플링은 사실 20세기 후반 힙합 문화에서 시작된 기법이다.
by
최수인 에디터
2025.12.1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완벽한 무대를 위해 자신을 파괴해야만 했던 예술에 대하여
예술은 인간에게서 태어나고, 그들을 연료 삼아 발전한다.
예술의 완벽함은 종종 인간의 불완전함을 제거하려는 욕망이다. 예술은 흔히 인간의 영혼을 확장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그러나 가끔 무대 예술에 관련된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영혼을 덜어내는 행위에 더 가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완벽한 몸짓, 완벽한 음성, 완벽한 시선. 관객에게는 모든 것이 순간적 황홀로 스쳐 지나가지만, 그 찰나를 위해 예술가는 종종 자기 내부
by
오수민 에디터
2025.12.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 센스 - 세렌디피티 [도서/문학]
“당신은 얼마나 감각적으로 살고 있나요?”
2025년 11월 28일 롱블랙에서 주최한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코엑스 강연장에서 올해도 강연자로 서게 된 ‘호소다 다카히로’의 강연을 듣고 나오자마자 그의 책을 구매했다. 롱블랙과 함께 제작한 ‘더 센스(당신도 센스가 있다)’ 라는 제목의 책은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서 판매하고 있었고, 호소다 다카히로의 강연이 끝
by
손예주 에디터
2025.12.04
리뷰
영화
[Review] 감은 너무도 떫고, 가족은 너무도 닮았다 - 고당도 [영화]
떫음에서 단맛까지, 가족이라는 ‘고(高·苦·故)당도’의 관계, 영화 <고당도>
영화 <고당도>는 임종을 앞둔 아버지의 가짜 부고 문자를 계기로 '가짜 장례식'을 벌이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뇌사 상태의 아버지를 병원에서 모시고 있는 간호사 '선영', 인생이 꼬일대로 꼬여버린 남동생 '일회'와 일회의 아내 '효연', 아들 '동호'가 그 주인공이다. 일회와 선영의 관계는 첫 등장부터 꽤 명확하다. 텅 빈 주차장을 가로질러 허름한 차가 한
by
이유은 에디터
2025.12.02
리뷰
영화
[Review] 죽었으면 싶다가도 - 고당도 [영화]
권용재의 <고당도>에서 맛볼 수 있는 가족의 단맛과 떫은맛에 대하여 쓰다.
* 이 글은 영화 <고당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진 가족 무언가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죄가 될 수 있을까? 영화 <고당도>의 세 식구는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 그 십자가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화살처럼 서로를 겨냥한다. 이들의 장례식장에 가득한 검은색은 스크린을 넘어 우리의 웃음 속에 스며든다. 이 영화가 ‘블랙코미디’인 이
by
이지선 에디터
2025.11.26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