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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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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현실적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범람하는 위로 속에서도 끝끝내 온전히 남아있을, 영화 ‘소울’
이미 어른이었던 사람들, 그리고 새롭게 어른이라는 영역에 진입한 사람들 모두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고충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고통은 중단되지 않는다. 어른인 이상, 그리고 어른으로서 이 사회를 헤쳐 나가는 동안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또한 영원하다. 우리는 모두 아이로 태어나지만, 어른으로 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도 동화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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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에디터
2021.04.24
문화초대
[Vol.747]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 Max Dalton, Moments in Film - <문화초대 일자>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2021.05.05 수요일 2021.05.06 목요일 2021.05.07 금요일 2021.05.08 토요일 2021.05.09 일요일 마이아트뮤지엄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4월 26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복수, 해보신 적 있나요?
복수.. 해본 적 있어요.. 아마.. 상상 속에서?
"너나 잘하세요~"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다. <친절한 금자씨>뿐만 아니라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까지 복수 3부작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너나 잘하세요~"를 따라 하고, 군만두를 먹을 땐 올드보이를 떠올릴 정도니 말이다. 복수, 해보신 적 있나요? 있어요. 아마..
by
이현지 에디터
2021.04.23
리뷰
영화
[Review]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영화]
청춘. 세상을 가로지르자!
흙수저, 취준생. 뭔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에게 붙여지는 무수한 꼬리표들. 카메라 앞에 선 27살 '무순'은 규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청년이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복싱 신인왕전에 참가한다. 어느 날, 친구 태원과 부산에서 서울까지 470킬로미터에 달하는 러닝을 결심하고, 장장 1
by
최지은 에디터
2021.04.23
리뷰
영화
[Review] 그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니까 -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은 자랐고, 다시 꿈을 꾼다
1997년 11월 22일 IMF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많은 기업의 파산과 부도, 다량의 실직이 이어졌다.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에서 텍스트로만 접했던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외환위기는 지나갔고 경제가 정상화되었고 IMF의 고통은 잊혔다. 그러나 여기 지금도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며 삶과 분투하는 개인이 있다. IMF를 온몸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1
문화소식
영화
[영화] 슈퍼노바
우리의 사랑이 머무는 곳
슈퍼노바 - Supernova - 우리의 사랑이 머무는 곳 <시놉시스> 여기, 우리의 별이 머물렀다. 오랜 시간 서로의 구세주이자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최고의 친구로 지내온 '샘'(콜린 퍼스)과 '터스커'(스탠리 투치). 기억을 잃어가는 '터스커'와 그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샘'은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된다.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행이 끝나갈수록, 그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19
문화소식
전시
(~07.11)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마이아트뮤지엄]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 Max Dalton, Moments in Film -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전시 소개> "The Grand Budapest Hotel" from Wes Anderson Collection. Courtesy of Abrams Books. Copyright (C) 2013 Max Dalton 마이아트뮤지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17
리뷰
영화
[Review] 모르는 것은 아는 체, 아는 것은 모른 체하는 어른들 - 어른들은 몰라요
정말 문제적인 건 누구일까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청소년의 고민들을 유심히 살펴볼 때가 있다. 가정폭력, 학교폭력, 교우관계의 마찰, 학업 문제…. 주체가 청소년일 뿐 모두가 경험하는 보편적인 고민들이다. 미디어에 교과서처럼 나오는 청소년들의 해맑고 밝은 모습이 잘 짜인 허구처럼 느껴질 정도로 복잡하고 어두운 문제들투성이다. 마땅히
by
조현정 에디터
2021.04.15
리뷰
영화
[Review] 어른들은 몰라요 - 어른들은 정말 몰라요? [영화]
어른들이 회피하는 10대들의 이야기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출 10대들의 생태계를 그린 화제작, 영화 ‘박화영’의 스핀오프 격인 이환 감독의 차기작이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에는 전작 박화영에서도 보였던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다채로운 연출이 눈에 띈다. 영화는 현실을 과하다 느껴질 정도로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만, 무작정 자극적인 것만을 보여주려는 의도는 아니다. 그 이면
by
신지이 에디터
2021.04.14
리뷰
영화
[Review]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이야기 - 어른들은 몰라요 [영화]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롱보드 씬들은 관람 도중 유일하게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 REVIEW ***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by
정선민 에디터
2021.04.14
리뷰
영화
[Review] 알아요? 어른들은 몰라요 [영화]
우리는 울타리였나, 덫이었나.
안양역, 부천역, 수원역. 종종 지름길을 향하다 그들을 마주했다. 그럴 때마다 최대한 빨리 그들에게서 시선을 거두었다. 저들은 눈에 걸리는 아무에게나 해를 끼칠 것이라는 제 편견과, 엮이고 싶지 않다는 외면이 더해 만든 행동이었다. 그때 당시엔 나름의 당위성은 쥔 채였다. 학창 시절, 나는 제2의 박화영과 김세진의 일상을 곁에서 지켜본 학생이었다. 회피와
by
이민영 에디터
2021.04.13
리뷰
영화
[Review] 도시의 수많은 타인들, 그들의 연대가 돋보이는. 영화 '타인의 친절'
살다보면 또 결국엔 혼자다라는 묘한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이 찾아 올 것이다.
사람에게서 받는 감정적 상처, 그것은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으면서도 가장 피하고 싶은 요소일 것이다. 그리고 모순적이게도,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두려운 만큼, 사람과의 연대에서 얻는 행복도 크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간은 늘 타인과의 관계에 공부하고 분석한다. 상처 받지 않고, 더 큰 행복을 얻기 위해. 도시는 이러한 인
by
이아영 에디터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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