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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씨코드] 콜라보레이션의 코드들, 중간점검
메시지와 설득력을 위한 다지기
출처 - 유튜브 딩기딩 / 글의 내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씨코드'는 아트인사이트에서 필진으로 연재한 칼럼이다. 씨코드는 문화예술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현상에 주목하려 노력했다. 일상과 뉴스에서 접할 수 있었던 새로운 시도를 나름 해석했고, 알려지지 않은 시도를 알리기 위해 글을 연재했다. 칼럼을 연재하며 적지 않은 이야기를 다뤘다
by
김용준 에디터
2021.03.17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프레첼과 초콜릿
짭조름하고 달콤한 건 언제나 좋다
Dear Anonymity,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 짭조름한 프레첼과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초콜릿이에요. 항상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눈을 감고 먹는 과자는 기분 좋게 만듭니다. 오늘도 프레첼과 초콜릿을 함께 먹으며 형형색색의 맛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과자는 언제나 옳아!"라는 말이 떠올랐죠. 여러분도 한번 눈
by
배수현 에디터
2021.03.13
오피니언
Call me by your name: 첫사랑은 그저 지난 날의 노스탤지어여야만 하는 걸까
누구나 갖고 있을 첫사랑의 노스탤지어, 그것은 기드온의 환상일까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이자, 필자에게도 '인생 영화' 중 하나로 자리 잡은 'Call me by your name.' (2017년 작, 루카 구아 다니노 감독 작품) 필자는 'n차 관람'을 하지 않는 편이다. 처음으로 그 작품을 봤을 때의 감동이 두 번째로 볼 때는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볼 때와 두 번째로 볼 때 그 감동이 똑같이 느껴지
by
김민지 에디터
2021.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콜'에 담긴 노자의 메시지 [영화]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타임슬립물의 시작은 어디였더라? 로맨스물의 기원을 찾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되었다. 그만큼 타임슬립이 하나의 장르로, 서사적 장치로, 보편화 되었다는 뜻일 거다.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영화 <콜>은, 이제는 더이상 특별하지 않을 타임슬립과 그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에, ‘여성이 힘쓰는 서사’라는 특별함을 입힌다. 거기에, 주인공이 그다지 영웅적이지 않다는
by
송혜현 에디터
2021.02.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서로에 대한 신뢰를 모아 연대하기 - 런던 프라이드 [영화]
퍼트넘의 사회적 자본을 통해 바라본 영화 런던 프라이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모아 '연대'하기
‘공동체’(共同體, Community)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인간 존재가 자신만의 혹은 자신의 것과 유사한 가치와 정체성을 유지하고 존속하기 위해 모인 일종의 사회적 ‘관계’이자 ‘단위’이다. 특히, ‘신뢰’는 공동체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자 ‘원리’로서 배려와 공감을 넘어서 ‘연대’라는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반드
by
남윤서 에디터
2021.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라스트 콜이 울리면 [도서]
혐오 속에 가려진 약자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
『라스트』의 작가 이시다 이라는 일곱 개의 단편 속에서 벼랑 끝에 선 인간을 어둡고 냉혹하게 그렸다고 말했다.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중요한 무언가를 상실했거나 부족한 사람들이다. 그중 「라스트 콜」은 텔레폰 클럽을 배경으로 자아를 상실한 메구미와 윤리 의식이 부족한 카즈유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구미는 열다섯의 어린 나이부터 성매매를
by
이다솜 에디터
2020.12.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의 선택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콜' [영화]
당신이라면 이 전화를 받으실 건가요?
내가 말이야 너희 아빠를... 내가 다시 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지난달 27일, 영화관에서 개봉 없이 넷플릭스로만 공개한 한국의 두 번째 영화가 생겼다.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콜>. 처음 넷플릭스 독점 공개한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 이후 7개월 만이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미루다 결국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 <사냥의 시간>과 마찬가지
by
정서영 에디터
2020.1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말 이 전시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문화 전반]
가끔은 아니었던 나를 위한 고백
취미가 뭐예요? 전시회 가는 거요. 이불, The Secret Sharer, 2012 내 취미는 전시회 가기였다. 매달 재미있어 보이는 전시회를 정리해서 하나하나 도장 깨기 하던 시기가 있었다. 휴학한 일 년 동안 유럽여행을 위해 알바를 했는데 남는 시간에는 전시회에 갔다. 그때는 정말 미술관에 눌러 붙어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
by
최주현 에디터
2020.12.04
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코닥과 라이프를 입다?
카메라와 비패션 라이선스 브랜드의 콜라보
'코닥에서 신상 아우터가 나왔다?' 강남 29CM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한 일회용 카메라 코너 1. 카메라 브랜드의 확장 지난 씨코드 3화에서 '필름로그의 업사이클링 카메라'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글 쓴 이후 필자는 온·오프라인 곳곳에서 일회용 카메라가 눈에 밟혔다. 알수록 보이는 게 많아지기도 했고, 검색어에 기반한 알고리즘으로 카메라 광고가 늘어났기
by
김용준 에디터
2020.11.20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효과] 韓 昇 旻 (1999~?)
대면하는 중.
韓 昇 旻 1999 ~ ? 청주 한 氏 한승민(Han SeungMin) 1999 1999-2020~ 앨범에 혼합 재료 (Mixed Midia on Photo Album) 콜라주 (collage) 32*31 Seoul, Korea 사진 앨범에 잡지와 옛날 사진들, 유성 매직 등으로 간단하게 작업했습니다. 작품 제작년도가 ~인 이유는 제 인생을 따라 꾸준히
by
한승민 에디터
2020.10.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AIR in Hamee: 상업적 회사와 순수미술의 콜라보 [문화 전반]
회사가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더욱 가치 있는 제품이 탄생한다.
벌써 새로운 아이폰 출시일이 다가오고 있다. 소비자들은 충전기를 기본구성에서 빼 버린 애플에 이번에도 욕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그 비싼 값을 내고 아이폰을 살 예정이다. 이렇게 욕을 하면서도 애플 제품을 사게 되는 이유는 성능도, 가격도 아닌 바로 ‘미적 감각’이다. 애플의 제품을 살 때 우리는 단순히 전자기기를 사는 것이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을
by
유지호 에디터
2020.10.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어원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언어학적 사랑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난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영화 역사에서 ‘사랑’이란 주제는 아주 흔한 테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많은 영화에서 이 주제를 다뤘고 또 매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왔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언어의 형태로, 그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동일성을 이루는 방식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극 중의 주인
by
백유진 에디터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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