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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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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함성, 그리고 나타난 새로운 무대 또 다른 위로와 치유의 방식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가사 중에서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라는 노래는 '코
by
고혜원 에디터
2021.03.0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빛나다 사라진다. 살아있기 때문에 [도서/문학]
누구에게나 달콤한 과실처럼 빛나던 때가 있다.
제목으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책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 ‘파과’, 흠집이 난 과실, 여자 나이 16세. 파과라는 제목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상상하며 자연스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제 1장. 65세 노인, 직업은 청부살인업자 책의 주인공은 65세의 킬러 ‘조각(爪角)’이다. 65세의 나이와 자그만 체격의 여성임에도 그는 결코
by
고연주 에디터
2021.03.05
리뷰
전시
[Review] 사라진 것들이 지나가고 우리에게 남은 것은 - 라스트 북스토어
사람들은 여전히 서점을 찾는다.
이제 사람들은 종이책을 전보다 덜 읽는다. 디지털 매체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이제 굳이 종이책을 사모을 필요가 없어졌다. 종이책 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책 자체를 덜 읽기도 한다. 향유할만한 콘텐츠들이 더 많아졌고, 책보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매체들은 우리가 굳이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게 한다. 전시는 책의 역할이 희미해져가는 현실을
by
신지이 에디터
2021.02.12
리뷰
전시
[Review] 사라져가는 서점과 종이책을 만나다 - 라스트 북스토어
책과 서점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전시
나는 서점이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예전부터 딱히 구매하고 싶은 책이 없어도 서점에 가서 구경하는 걸 좋아했다. 학창시절을 지방에서 보냈던 나는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고속터미널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반디앤루니스에 갔던 기억이 난다. 무대와 극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희곡이나 연기론 도서가 있는 코너를 서성거리고, 삶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땐 자기계발
by
송진희 에디터
2021.02.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 기억속의 개그맨은 살아있다 [예능]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
즐거움을 주는 곳. TV가 바로 그런 곳이었다. 특히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는 코미디와 예능이 그랬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개그맨은 뽑히지 않고, 우리의 일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개그콘서트는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는 더 이상 개그맨의 개그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by
정세영 에디터
2021.01.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육우당'을 아시나요? [사람]
아스라이 사라져 간 생명의 모양을 떠올리며
요즘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왜 살지?” 이것은 삶에 회의를 느끼며 던지는 푸념과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나는 왜 살아가는지, 살아가야만 하는지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질문입니다. 저는 삶의 본질을 깨닫고 싶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죽음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살아감’의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16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모든 미술 작품에 건네는 헌정시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공백의 미술사'가 필요한 이유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금 조명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없다'라는 걸 기본적으로 전제한 뒤, 그것이 존재해왔고 사라지기까지의 행적을 샅샅이 연구하고 뒤따를 일련의 수고를 감내해야 할 것이기에 말이다. 그래서인지 커다란 수고를 감내함으로써 로스트 아트만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본 서적은 웅장함을 띤 채 내게 다가왔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1.01.09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작품의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가치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작품의 가치는 영원하다.
폼페이. 거대한 폭발과 함께 분출된 재앙의 파편들은 문화의 꽃이 만개하던 그곳을 흔적도 없이 덮쳐버렸다. 하지만 순식간에 없어진 건 먼 옛날의 폼페이였을 뿐, 미래의 후손들이 그들의 흔적을 발견해 과거의 영광을 되살렸다. 그들에게는 눈치채지도 못한 사이에 일어난 재앙이었지만 후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문화적 가치를 남겨주었다. 화산재가 빠르게 굳으며 당시
by
김상현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것들을 통해 새로 쓰는 미술사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살아남지 못하면 잊힌다.
잃어버린 작품을 모아둔 미술관을 상상해보라.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미술관의 소장품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작품이 있을 것이다.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는 늘 그렇듯 백색의 공간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정갈히 걸려있는 작품에 주목하는 책이 아니다. 대개 미술관 속 작품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본인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기다
by
유소은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작품들, 잃어버린 이야기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잃어버린 작품들을 모아 놓으면 공백의 미술사를 이룬다.”
“잃어버린 작품들을 모아 놓으면 공백의 미술사를 이룬다.” 책을 관철하는 한 문장이다. 보는 순간 멈칫하게 되는 이 문장은 책의 도입부에 등장해서 독자들에게 잊고 있는 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우리가 잃어버린 거장들의 작품들을 모으면 또 하나의 미술사를 이룰 만큼 거대하다고. 도난과 사고, 재해 등으로 사라진 미술품이 가진 이야기는 우리가 더는 볼
by
문지애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 사라진 것에 관하여
The Museum of Lost Art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화재로 인해 수많은 정보가 소실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지구의 문명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으로 발달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많은 지식이 담겨있는 보고가 현재까지 현존했다면 우리의 삶은 어땠을까? 그전에 전쟁으로 인한 파괴, 도난 등 다양하게 소실되어 온 작품들이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우리의 미술사나 역사는 달라졌을
by
박은희 에디터
2021.01.05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인간이 만들고, 인간에 의해 사라진 예술작품들
[Review]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인간이 만들고, 인간에 의해 사라진 예술작품들" 잃어버린 예술 작품들의 박물관 '잃어버린' 예술 작품들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해 본 적이 있었을까? 본 책을 읽는 내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인간들이 만들고, 또 인간들이 잃어버린, 사라진 예술 작품들에 대해서 말이다. 본
by
고혜원 에디터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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