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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내 맘대로 만드는 용사 서사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게임]
그래서 초록 옷 입은 애가 젤다죠?
닌텐도 스위치, '젤다 머신'이 되다 ‘36만 원짜리 젤다 머신’. 2017년 닌텐도 사에서 게임기기 ‘닌텐도 스위치’가 새롭게 출시되고 얻은 별명이었다. 현재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게임기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타 경쟁사 기기들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 사그라들던 닌텐도 사 자체의 유명세로 스위치의 등장은 위태로웠다. 그때 닌텐도 스위치를 세상에 알리고,
by
허지은 에디터
2021.09.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요즘, 뭐 하고 노세요? [사람]
가끔은 스스로를 위해 넌지시 물어주길.
2021년 9월, 이번으로 벌써 네 번째에 접어든 비대면 대학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매번 비슷하게 녹화된 강의, 비슷하게 부여되는 과제. 대학생이지만 대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갈 수 없는 슬픔은 예상보다 상당했다. 팬데믹이라 일컬어지는 상황은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 가운데, 학년은 오르고 분명 더 바삐 지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생긴 변화들이 좀처럼
by
정소미 에디터
2021.09.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현대미술의 거장들에게서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우다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8
문화초대
[Vol.813]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현대미술의 거장들에게서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우다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 <문화초대 일자>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2021.09.13-09.15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08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두 명의 오르가니스트, 맨발의 연주자와 소울 재즈의 생존자. [음악]
두 명의 오르가니스트, 맨발의 연주자와 소울 재즈의 생존자.
Rhoda Scott - [Movin' Blues] (2020) 앨범에서 로다 스콧과 토마 드루이누의 톤이 색다름과 거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안정적이고 짜임새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다. 로다 스콧의 연주는 마치 보컬 같아서 그가 사용하는 서스테인(페달)은 가스펠의 영적인 느낌과 함께 중창단의 성부 조화를 연상케 한다.
by
조원용 에디터
2021.09.06
리뷰
공연
[리뷰] 우리는 모두 줄 위의 인생 - 창작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
한 줄의 인생, 한 줄의 인연
한 줄의 인생, 한 줄의 인연 극은 하나의 줄로 시작해서 하나의 줄로 끝을 맺는다. 어머니의 탯줄을 끊고 태어나, 이 험난한 세상을 줄 하나만 의지하며 살아가기 시작한 한 아이가 있다. 아이는 막 말을 뗀 상태다. 걷기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된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해
by
신은지 에디터
2021.09.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신 유튜브 문화생활은 어떠신가요? [문화 전반]
누구나 즐길, 유튜브 채널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핸드폰의 알람이 울리며 잠에서 깨어난다. 하루의 시작은 옆에 놓인 핸드폰으로 시작한다. 잠이 든 사이에 전송된 카톡에 답장하고 난 후, 알림창의 광고와 게임 알림 등을 확인하며 깨끗하게 제거한다. ‘알림 없음’ 상태로 만들고, 무의식중에 유튜브로 손가락을 향하곤 한다. 유튜브는 알고리즘 시스템으로 내가 관심 두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데, 이에 한 번
by
임민경 에디터
2021.09.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가 살아가는 법 [사람]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 우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한국사회는 자존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존감과 관련된 도서를 찾는 일은 근처 어떤 서점을 가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쉬운 일이다.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자존감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실제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자존감”을 검색하면 힘이 되는 글귀와 추천도서가 많이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플랫폼에서도 자존감에 대한 강연,
by
이세연 에디터
2021.09.04
리뷰
공연
[Review] "난 줄을 잘 타거든. 나는 자유다." -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의 환경을 구축해 나가며 나아가는 것이다.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은 광대생각 창작연희극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현실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동극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첫 상연 후 아이가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우울한 사건(단어)가 많이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 공연을 관람하는 도중 관객석에 많이 앉아 있던 어린아이들이 웃으며 극을 집중력 있게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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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1.09.0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4살의 회사일기 [사람]
런 날이 있다. 작은 것이 크게 다가오는.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수정 사항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제 시작한 일이 어떻게 완벽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열에 아홉은 나와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발전 가능성이 없는 나는 재미없기 때문이다.
21년 08월 20일 금 첫 출근이다. 어젯밤은 떨리는 마음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잠을 못 잤지만,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알람보다 먼저 깨어났다는 약간의 억울함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이불 속에서 뒤척였다. 일어났지만, 준비할 것은 딱히 없었다. 어젯밤 자기 전에 입고 갈 옷도 정했고,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눈화장만 대충했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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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09.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는 거북이니까 느려도 돼
졸업을 앞둔 대학생의 자기위로
시간을 붙들어두는 것 같던 코로나 속에서도 시간은 정직했다. 어느새 나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을 갖고 싶어 손을 모래밭에 파묻고 달렸지만 정작 멈추어서 움킨 손을 펴보니 모래알들이 손가락 사이로 죄 흘러내린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나쳐 뛰어간다. 그 뒷모습에 조바심이 들어 결국 다시 또 무작정 달리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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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주 에디터
2021.09.03
리뷰
패션
[Review] 향기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오브뮤트 슬리핑 듀(sleeping dew)
사소한 변화가 생활에 활기가 되기를
가수 태연이 콘서트를 위해서 향을 특별 제작하고, 콘서트 때 뿌렸던 향을 그대로 룸 스프레이 형식으로 만들어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팬들은 룸 스프레이를 뿌릴 때마다 태연과 함께했던 콘서트장의 공간과 시간을 떠올리며 그때를 추억할 것이다. 이처럼 향기는 향기를 맡았던 그때 그 공간과 시간을 기억하게 한다. 향은 분위기를 소환한
by
조윤서 에디터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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