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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사랑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우주의 연인들 [문학]
사랑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공감하고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책, < 우주의 연인들 >
지난 사랑을 추억할 때, 그 순간의 감정, 기억, 느낌을 잊었을 때. 사무치게 아쉬웠던 기억들이 있지 않은가. 무슨 느낌인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세밀한 기억이 아닌 조금은 두루뭉술한 그 느낌에 사뭇 아쉬움을 느꼈던 지난 날들. 사랑을 할 때 순간의 감정들 중 정말 잊고싶지 않은 보석같은 것들이 많다. 작지만 빛나는. 하지만 잘못하면 잃어버리고 마는 찰나의 순
by
김정수 에디터
2017.04.10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을 만드는 독서를 꿈꾸며
나의 어린시절은 독서를 빼놓고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나는 책으로부터 글자를 배웠고 나의 세상을 작은 부분에서부터 가꾸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멋진 취미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다. 책에 대한 느낀 점과 책을 통해 새로 구축된 머릿 속의 새로운 세계를 느낌 그 자체보다는 글이나 그 어떤 무엇으로 남겨야만 한다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4.10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출판저널'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책을 소중히 다루고 있다는 것만 같을 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달라서 흥미로웠다.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전반적으로 흥미로웠지만 조금의 바람도 담아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돌아본다.
[Review] 월간 '독서경영'에게, 흥미와 바람을 담아. 책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겨준 '독서경영'의 시작 두 번째로 읽어보는 '책'과 관련된 월간지다. 지난 번 '출판저널'의 내용들이 흥미로울 뿐 아니라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잔뜩 선사해준 덕에, 그리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을 잔뜩 들게 해 준 덕에 지금 내 책상 위에는 열 권 남짓한 도서들이 쌓여 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4.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우리 선희 >, 얽히고 설킨 선희와 세 남자의 이야기 [시각예술]
요약할 수 없다. 비현실적인, 그러나 현실적인.
홍상수의 영화는 혼란스럽다, 고 흔히 말한다. 필자는 홍상수의 영화를 처음 보았기에 그의 영화가 어떻다고 함부로 논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여타 영화들과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많은 독립영화들과도 매우 다른 무언가 독보적인 것이 있다. 독립영화, 다큐영화, 심지어 실험영화들을 다양하게 접해본 필자에게도 <우리 선희>는 쉽지 않은 작품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09
리뷰
도서
[REVIEW][월간 독서경영]
<월간 독서 경영> 창간호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언제나 처음 시작은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고 저 또한 독서하는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자주 이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인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NS에 투자하는 시
by
최서윤 에디터
2017.04.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감독은 작품으로 말한다 -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시각예술]
본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와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도덕의 관계는 항상 논란이었다. 예술에 있어서 도덕성이 꼭 필요한 조건인지, 예술과 도덕을 완전히 무관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다. 특히 소수의 사람들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다. 그들 중 ‘세기의 불륜’이라고 불리우는 감독 우디앨런은 영화 <미드나잇 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4.09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월간 독서경영>이라는 독서 잡지가 발간되었다. 여러 장르의 잡지가 있지만, 독서 잡지라니 왠지 생소한 느낌의 잡지이며, 굉장한 교양잡지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마구 몰려온다. 독서를 장려하고 좋은 책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창간되었다는 <월간 독서경영>은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열려있는 따듯한 독서매체이자 창구가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한다.
by
서경연 에디터
2017.04.09
리뷰
도서
[Review] 나를 올바르게 경영하는 첫 시작점, 독서 - 월간 '독서경영'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나의 몸과 마음을 수양해서 집을 가지런하게 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한다는 뜻이다. 나를 수양하는 것이 내가 속한 조직과 사회를 제대로 다스리는 시작점이라는 소리이다. 그렇다면 나를 올바르게 수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월간 <독서경영>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독서를 하는 것이 나를 수양하는 그 시작점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09
리뷰
도서
[Review] 읽는 것의 힘 - 월간 독서경영
'읽는 것'의 힘 월간 독서경영 일정한 간격을 두고 꾸준히 글을 쓰게 된 이후로 나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책 읽는 것' 이었다. '독서'라고 하기엔 너무 무겁고 '책 읽는 것' 정도로 해두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읽는 모든 책들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읽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책 읽는 것'을 시작한 이유는 글 쓰는 것에 대해 욕심이 생겼기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09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를 만나다 [잡지]
'읽는 것'이 주는 상상 이상의 힘
처음은 늘 새롭고, 누군가의 첫 걸음에 곁에 있어줄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기대 이상으로 특별한 일이다. ‘시작’이란 다른 사람들은 모를, 미완의 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잡지기자가 꿈인 내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잡지의 ‘첫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기분 좋은 일이었다. 특히나 평소에 자
by
나예진 에디터
2017.04.08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
책으로부터 나를 만들고, 언젠가는 나도 책으로 사람을 만들 수 있기를.
독서의 의미 월간 독서경영은 창간호 특집으로 독서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서의 의미란 따지고 보면 뻔해질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간호 저자들의 결론은 어쨌거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지평을 넓혀주기 때문에, 세상의 거의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창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08
리뷰
도서
[Review]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 "폐족(廢族)이 글을 읽지 않고 몸을 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어찌 사람 구실을 하겠느냐. 폐족이라 벼슬을 못하지만 글을 읽는다면 성인이 되지 못하겠느냐, 문장가가 못되겠느냐.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책을 읽어 이 아비의 간절한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다오." 다산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두 아들 학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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