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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안녕, 눈사람] 외로운 꿈을 꾸는 그대에게 - 응원이 필요해! [연극]
응원이 필요한 그대, 저와 꿈을 나눠주세요.
꿈을 가지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있지만, 꿈을 꾸는 일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뭐든지 상상으로는 좋은 것투성이다. 그러나 현실 앞에서는 쉽게 판타지가 되고 만다. 다시 좌절하고 포기하게 된다. 꼭 의지 부족만이 꿈 없는 사람들의 이유가 되는 건 아니다. 이루고픈 꿈이 있어도 용기를 낼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 우리를 가로막는 현실 앞에서 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27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안녕, 나의 달빛천사 - Returned Fullmoon 이용신 콘서트 [공연예술]
15년만에 지킨 약속, Returned Fullmoon
2019년 12월 24-25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Returned Fullmoon 이용신 단독 콘서트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소녀가 있었다. 소녀의 노래는 외로운 아이들의 가슴 속을 적셨고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주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2019년 어느 겨울, 오랜 시간 잠들었던 그들의 달이 차올랐다. 2004년 투니버스에서 종영된 일본만화
by
장재이 에디터
2019.12.26
리뷰
전시
[Preview]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라니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미니언들의 세상으로
너희를 만난지 벌써 10년 영화 “슈퍼배드(Despicable me)” 첫 편이 개봉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 2007년 디즈니, 폭스 산하의 제작사에서 일했던 크리스 멜러댄드리(Christopher Meledandri)가 설립한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사의 첫 작품인 “슈퍼배드”는 2010년에 개봉 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악당
by
강지예 에디터
2019.12.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준비한 추천 영화 BEST3 [영화]
올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그동안 지겹게 봤던 케빈과 해리포터와는 이별하고, 새로운 영화들을 보며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자!
12월 25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추천 영화들을 준비했다. 지겹도록 봤던 해리포터 시리즈,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이제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지긋지긋하다. 올해는 색다르게 보내고 싶어서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매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던 케빈, 해리포터 이젠 안녕! 1. 클라우스 감독 : 세르히오 파블로스 / 출연 : 제이슨 슈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가끔은 캐롤이 무섭다
청춘의 연말 증후군에 대하여
귓가에 자꾸만 캐롤이 들린다. 나도 모르게 캐롤을 흥얼대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벌써 12월이다. 종강이 다가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시험 기간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가 아예 지나가고, 내 나이에 1이 추가된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겁이 났다. 나는 1년간 무얼 했나? 내가 벌써 한 살 더 먹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무방비한 채로 20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현재"에 갇혀버린 사람들에게 - 뒤 돌면 앞 [연극]
기다리는 사람은 오는 쪽을 봐요. 그런데 그쪽 눈은 지평선만 향해 있는걸요.
“나는 대체 왜 이러고 사는 걸까?" 힘들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눈앞의 현실만 커지게 된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들만이 가득 남아서 우리를 괴롭힌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까맣게 잊은 채, 그냥 지금 힘드니까, 지금 아프니까 괴롭다.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도 막막해진다. 아픔에 눈이 멀어 버린 것이다. "왜 이렇게 힘들까"는 진짜 "왜"를 묻지 않는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Prologue: 안녕을 묻다
세상의 모든 눈사람에게 <안녕, 눈사람>을 바친다.
일상적이다 못해 자동으로 나오는 우리의 인사말이다. "그래, 안녕" 하고 대답한 후 우리는 안녕을 돌아보지 않는다. 나의 안녕도, 너의 안녕도. 안녕: 安寧 (편안 안, 편안할 녕) 안녕이 한자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많이 놀랐다. 반사적으로 건네던 인사말 안에 "별일 없이 편안하니?"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사실에 두 글자 안에 담긴 온기를 느꼈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11.13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안녕
흔적은 오래 남아있지.
illust by Miwok 오랜만에 들린 이제는 너무 훌쩍 커버린 그래도 그 흔적 그대로 남아있다. * illust by pes_xnps89 마지막으로 이때까지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주변의 응원 덕분에 쭉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을 그려주신, 제 친구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강하연 에디터
2019.10.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층간소음, 아랫집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사람]
층간소음의 고충백서.
단독주택을 갈망하고 있다. 층간소음에 졌다고 해야 하나. 본가에서 독립하여 혼자 살 땐 오피스텔에 살았었고, 거긴 어른들 위주여서 그런지 확실히 어린애들이 뛰거나 하는 일은 적었다. 다시 본가로 들어왔고, 그즈음 위층에 어린아이가 이사를 왔다. 그전에 살던 위층은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였기에 크게 시끄럽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린아이가 이사 온 뒤 그 두 작
by
정선희 에디터
2019.10.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안녕, 언젠가 - 사랑한 기억 [도서]
당신은 죽음 앞에서 사랑한 기억을 떠올릴 것인가,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릴 것인가?
나의 오랜 로망 중에 하나는 서재 한 켠에 책으로 가득한 책장을 가지는 것이었다. 아직 엄청나게 좋은 서재는 아니지만, 벽 한 켠에 책으로 가득 찬 책장은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중엔 사실 책을 다 읽었다기보다는 제목이 끌려서 구매한 책도 있었고, 책 겉표지가 너무 매력적이라 구매한 책들도 많았다. 오랜만에 책장을 정리하다 현재의 정치 시국과는 별
by
정선희 에디터
2019.09.15
리뷰
전시
[Review] 삶의 흐름을 고민하며 위로를 얻다.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와 함께한 반성문. 스포없음주의.
※ 스포‘없음’주의 1) 본 리뷰는 반성문입니다. 전시회의 컨텐츠와 관련된 구체적인 스포일러가 부족합니다. 2) 일부러 전시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아무것도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전시회에 갑시다! 3) 전시회를 다녀오셨던 분들이 읽으시기에 적합한 글일 수 있습니다. 4) 컨셉 맞습니다. 1. 삶의 흐름 산다는 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걷고 있
by
이소현 에디터
2019.09.10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푸展'을 다녀와 끄적끄적
소마 미술관에서 열린 "안녕, 푸展" 저는 이번에도 전시를 다녀와서 글 대신 그림을 끄적였습니다. 다시 만난 푸와 함께 즐거이 관람하고 왔어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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