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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영화 "호크니"로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
현존하는 가장 독보적인 예술가
*** REVIEW *** 영화 <호크니> 영화 <호크니> 감독: 랜달 라이트 출연 : 데이비드 호크니 외 다수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 2019년 8월 8일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호크니와 사람들 영화 <호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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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HOCKNEY :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참 맛있다 [영화]
호크니 그림 속에서 선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다. 어느 하나 뭉개지는 선 없이, 설령 뭉개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도된 뭉개짐이었다. 누군가는 얕게, 누군가는 빠르게, 누군가는 느리게, 또 누군가는 강렬하게.
앤디 워홀이 찍은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를 알게 된 건 미술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다. 그 당시 나는 나무나 숲 그리기를 즐겨 했다. 나뭇가지의 방향성, 굵기, 줄기의 결, 나뭇잎의 방향과 질감. 어느 하나 같은 나무가 없었다.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하는 것처럼 나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그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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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08.07
리뷰
영화
[Review] 살아 움직이는 그의 전시회, 다큐멘터리 - '호크니' [영화]
이 다큐멘터리 역시 그와 닮아있다.
0. 전시회 후 만난 그의 또 다른 이야기 <데이비드 호크니 展>을 보고 난 후 알게 된 '호크니' 다큐멘터리 개봉 소식은 나에게 마치 팝스타의 두 번째 내한 공연 같았다. 지금껏 나의 경험을 빌리자면 한 예술가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접촉이 필요한 것 같다.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 감독의 작품을 연달아 몰아보듯 말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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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림 에디터
2019.08.06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환상적인 세계가 궁금하다면 [영화]
자신의 작품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을 살았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호크니를 처음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작년 즈음이었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그림 하나를 발견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시원해지는 푸르른 수영장과 그 뒤로 보이는 네모반듯한 분홍빛의 집. 놀랍도록 감각적인 색감과 한여름의 풍경이 맘을 사로잡았다. 그림은 영국 출신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이었다. 그의 이름은 내게 그렇게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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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8.06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영화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도슨트가 되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좋아하지만, 그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다. 잡지나 유튜브에서 본 인터뷰가 다였다.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 展>을 다녀와서 그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오디오 가이드 없이 전시를 본 탓에 그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전시회를 다녀와서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면, 영화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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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8.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담B : 적응이라는 폭력에 대하여 [영화]
아이러니의 시대, 적응은 당신을 성장시키는가, 퇴보시키는가?
※ 영화의 내용이 많이 포함된 글입니다 ‘마담 B'는 생계를 위해 중국으로 월경한 북한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는 브로커에게 속았고 가난한 중국 농부 ‘진씨’에게 팔려가고 만다. 그렇게 흐른 10여년. ‘마담 B'는 월경 전에도 남편이 있었지만 어째선지 지금 생활이 더 행복한 듯하다. ‘진씨’는 북한의 가족들을 빼내기 위해 브로커가 된 그녀를 이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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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07.14
리뷰
공연
[Preview] 웰컴 투 혐오사회, 연극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HATE IS NOT A LARAMIE VALUE
연극 <레라미 프로젝트> <시놉시스>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도시, 레라미. 1998년 10월, 와이오밍 대학교에 다니던 21세 청년, 매튜 쉐퍼드는 2명의 20대 남성들에게 폭행당하고 강탈당하고 고문당했다. 울타리에 묶여 있던 그는 반나절이 지나서야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5일 후 결국 사망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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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에디터
2019.07.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데이빗 보위, 그의 마지막 5년 [영화]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아티스트
내가 하는 일을 모두 받아들인 사람도 있지만 완전히 거부한 사람도 있죠 그게 저라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나는 대중음악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물으면 나는 데이빗 보위를 떠올린다. 음악인생 내내 그는 동일한 것을 다시 시도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훑다 보면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by
한민희 에디터
2019.06.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파이어 페스티벌(Fyre Festival), 사상누각 위의 현대인 [영화]
꿈의 페스티벌은 없다. 현실만 있을 뿐.
페스티벌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화려한 무대와 신나는 음악,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흥분으로 한껏 달아오른 거리의 장식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면 그 생각들이 달라질 것이다. 화장실, 물, 쓰레기 처리 등 사람들이 페스티벌을 즐기는 데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광고에서는 볼 수 없는 적나라하고 골치 아픈 돈 문제,
by
김채윤 에디터
2019.06.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안도타다오' - 건축의 거장, 그의 다큐멘터리
안도 타다오 그를 담은 영화를 보고 느꼈던 것들.
제 40회 홍콩 국제 영화제, 제 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돌며 이미 유명세를 치렀던 영화 다큐멘터리 ‘안도 타다오’가 드디어 19년 4월 25일 한국에서 정식 개봉을 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도 타다오라는 건축 거장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건축물에 관해서 문외한이었던 나는 안도 타다오라는 거장을 이번 영화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
by
이아영 에디터
2019.05.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The act of killing: 악의 평범성과 승자에 의해 쓰여진 역사 [영화]
‘악’은 그저 ‘평범한’ 모습을 하고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
<The act of killing>은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 군부 주도로 일어난 쿠데타 당시 공산주의 숙청을 명분으로 정부와 준군사조직, 그리고 폭력조직의 유착을 통해 대학살을 저질렀던 역사를 중심 소재로 한다. 감독 조슈아는 과거 대학살 사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폭력 조직의 수장과 그의 동료들을 찾아간다. 감독은 그들이 저지른 살인
by
김수진 에디터
2019.05.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초봄의 인디스페이스에서 - 칠곡 가시나들 [영화]
봄처럼 따뜻한 영화 <칠곡 가시나들>
독립 영화관 ‘인디스페이스’를 SNS에서 팔로우 한지는 꽤 되었다. 작년 상반기엔 출국 전까지 하도 정신이 없어 가볼 생각도 못했고, 해외에서는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 그 동안은 이 곳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을 마음에 담기만 했었다. 그러다 올해 귀국하고 충정로 근처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인디스페이스와 꽤 가까운 거리까지 생활 반경을 넓히게 되었고, 그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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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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