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고궁의 옛 물건: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가려 뽑은 옛 물건 18
박물관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의 참 공간인 듯 하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면서도 박물관을 좋아한다는 말을 자발적으로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박물관은 유독, 억지로 방문한다는 이미지를 가진 공간이다. 이는 아마 박물관을 방문하는 주 목적에 따른 고정관념일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되었던 박물관에는 어딘가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기가 흐르고 있다. 책 <고궁의 옛 물건: 북경
by
김규리 에디터
2021.02.13
리뷰
도서
[Review] 진리의 발견: 앞서 나간 자들
그들은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를 온몸으로 살아낸 표본이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은 또 오랜만이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 <진리의 발견>. 겉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인상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인간 존재에 대한 이례적인 모자이크화가 탄생했다' 모자이크는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본 책 역시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인간 존재라
by
김규리 에디터
2021.02.11
리뷰
전시
[Review] 유에민쥔(岳敏君): 한 시대를 웃다!
유에민쥔의 작품 속에는 늘 호탕하게 웃고 있는 인물들이 존재한다.
살다 보면 가끔씩, 너무 어이없어서 혹은 너무 기가 차서 웃음이 날 때가 있다. 알맞은 문장을 찾지 못해 그저 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하하' 건조한 웃음을 내뱉고 나면, 빠져나간 공기만큼 마음에 허한 구멍이 남는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이 허무하고 부질없다 느껴질 때, 다시 한번 '하하하' 웃음을 뱉을 뿐이다. 유에민쥔의 작품 속에는 늘 호
by
김규리 에디터
2021.0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로렌스 애니웨이 - 사랑한다면, 애니웨이 [영화]
알고 보니 황홀한 미장센은 그다음 문제였다.
로렌스와 프레드, 그들은 뜨거운 커플이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다 믿으며 단단한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 그런데 어느 날, 로렌스가 프레드에게 고백한다. "나, 남은 생은 여성으로 살고 싶어." 프레드는 당황스럽다. 그럼 우리는? 우리 관계는? 로렌스는 말한다. 우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달라진 로렌스의 모습에 프레드는 점점 지쳐간다. 달라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3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살아야지 [사람]
그래, 이 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사진 = JTBC 제공]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단연 <쇼미더머니>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최근 즐겨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굳이 찾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또 채널은 돌리지 않는 정도의 관심이랄까? <싱어게인>은 실제 자신의 이름으로 음반을 낸 적은 있으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위 '무명 가수'들을 위한 리부팅 오디션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30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곧 무대에서 만날 그들의 땀을 함께 기다려본다.
가장 처음 연극을 보았을 때...는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내 인생에 '연극'이라는 단어가 들어온 순간만은 기억이 선명하다. 대학 1학년, 당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함께 보러 갈 것을 제안했다. 그렇게 찾은 대학로에서 우리는 범죄 심리극 한 편을 보게 되었다. 어두운 분위기에 배우는 단둘뿐. 극은 두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장' - 당신의 위선에 대한 이야기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의 위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연극배우 송준은 세계적인 퀴어 연극의 주인공, 빌리로 발탁된다. 주인공으로서, 진짜 빌리가 되어 진정성이 담긴 연기를 하고 싶었던 그는 퀴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안에 스며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송준은 빌리가 되어간다. 하지만 우연히 자신의 동생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혼란스러운 송준.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23
리뷰
도서
[Review] 탐독가들_박수밀 [도서]
독서의 본질은 단지 읽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말하는 선생들을 공명(共鳴)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교과 과목에서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도덕'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도덕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한창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던 나는 세상에 질문이 무척 많았다. 신과 삶, 인간으로서의 나 등등등. 풀리지 않는 고민들로 가득했던 나에게 도덕 시간에 만나는 철학자들은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오래전 철학자들 역시, 나와 같은 고민을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인적성 검사 [사람]
진짜 나를 보여줘도 괜찮은 것일까?
졸업 논문의 최종 수정본을 제출한 날, 나는 진한 한숨을 내쉬었다. 작가의 삶이란 이런 것일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한 문장을 두고 밤새 씨름했던 시간들이 끝나긴 하는구나. 그때의 나는 졸업만 하면, 더 이상 문장으로 고생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학생에서 사회인이 된 나는 너무도 불안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의 석사 졸업장이라도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사람]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 기고를 시작한 지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20년에 시작한 글쓰기가 21년에 닿았으니,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그간의 기고문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다 문득 부끄러운 감정이 들었다. '생각보다 더 못쓰는구나, 나.' 기고문을 쓸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03
리뷰
도서
[Review] 지구에서 스테이_김혜순 외 지음 [도서]
그렇기에 나는 지금이 더욱 연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2021년이 오고 새해가 밝았건만, 지독한 코로나-19는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끝났겠지, 싶은 마음이 들면 어떻게 알았는지 다시금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지독한 바이러스에 버티라는 말은 더 이상 소용이 없어진지 오래이다.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력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을 뿐이다. 시간은 금이라는데,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01
리뷰
도서
[Review]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_노아 차니 [도서]
잃어버린 작품을 모아둔 미술관을 상상해보라.
'여행지에 미술관이 있다면, 무조건 들어가 봐야겠다!' 몇 년 전, 유럽 여행을 하며 이 같은 결심을 하였다. 책 또는 인터넷을 통해 수십 번을 본 작품들이건만, 생경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진짜의 아우라는 진짜만이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미술관 도장 깨기의 열의를 불태웠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이 작품들이 전부가 아닐 것이라는
by
김규리 에디터
2020.12.30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