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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예술로 산책] #8.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미술관이 되다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전시《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Art is made of XX》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길을 걷다가 또는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매달 한 걸음씩 찾아뵙겠습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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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12.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서양 미술사의 중심, 이탈리아로 떠나는 미술 여행
90일 밤의 미술관 -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 여행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31
리뷰
도서
[Review] 기묘한 미술관, 서늘한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찰스 윌리엄 미첼 <히파티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올해가 끝나기 전, 나는 또 한 권 미술 서적을 읽었다. 이로써 8권 정도 된 것 같다. 이쯤 되니 나는 미술사에 관심이 있던 게 아닐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아직 나는 전시회에서 망부석이 되어 몇 시간을 보낼 자신은 없다. 그런데 웃긴 건, 주기적으로 미술 서적을 접하고 있다. 아무래도
by
이서은 에디터
2021.12.30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에서 멍때리지 않게 해주는 책 - 기묘한 미술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미술 작품의 기묘한 이야기
교양 있는 사람의 표본이라 하면 어떤 모습일까? 나는 미술관에서 예리한 시선으로 미술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아마 내가 미술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나 교양은 사실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기에 미술 문외한이라고 해서 티가 나지는 않는다. 다만 당사자인 내가 미술을 이해하고 볼 줄 아는 눈을 갖고
by
이채원 에디터
2021.12.30
리뷰
도서
[Review] 명화를 알게되는 '기묘한 미술관'
내가 모르던 미술 작품의 이야기
대학에서 예술사에 관한 공부도 했고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전시회를 가고 문화를 향유했던 시절이 있다. 집중적으로 많은 작품을 보고 공부를 하고 전시회를 갔는데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화가의 특징은 내가 그것을 온 마음으로 집중했을 때인 것 같다. 성적을 위해 달달 암기를 하거나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작품을 바라봤을 때는 정말 빠르게 내 기억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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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1.12.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과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문화 전반]
"기술은 관람자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Theodor Wiesengrund Adorno, 1903-1969 테오도어 아도르노(Theodor Wiesengrund Adorno, 1903-1969)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미학자로 막스 호르크하이머, 에리히 프롬, 발터 벤야민, 위르겐 하버마스 등으로 구성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구성원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 1924년에 개설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by
유소은 에디터
2021.12.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입문자를 위한 현대미술 감상 방법 [미술/전시]
미술관에 발을 들여본 적이 없는 이에게
지난 15일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올해 펜데믹 이후 최초 5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다. 이 영화는 60년대 코믹스 발간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이란 소재를 내세운 여러 버전의 영화로 인해 지금껏 탄탄한 고정층의 팬을 두었다. 이 영화로 미루어 보았을 때 한 편의 영화를 위해 깔려있어야 하는 배경지식이 조금은 필요한 편이다. 즉, 소화해야
by
손민지 에디터
2021.12.29
리뷰
도서
[Review] 난 미술은 몰라도 서양사는 알지 – 기묘한 미술관
1911년의 어느 날,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있던 <모나리자>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이 그림을 보며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할까. 화가는 어떤 의도로 이 작품을 그렸을까. 나는 미술 작품 앞에서 매번 그런 고민을 한다. 작품을 감상하는 나보다 작품을 그린 화가를 늘 먼저 생각한다. 난 미술이 어렵다. 영화나 음악을 시청한 후에는 감상을 줄줄 잘도 쏟아내는데, 미술 작품을 보고 나면 한마디의 감상조차 뱉지 못한다. 미술에는 정답이 있는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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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에디터
2021.12.29
문화초대
[Vol.868]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서양 미술사의 중심, 이탈리아로 떠나는 미술 여행
90일 밤의 미술관 - 내 방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미술 여행 - <문화초대 일자>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2022.01.05-01.07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31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29
리뷰
도서
[Review] 아름답고 서늘한 명화 속 미스터리 - 기묘한 미술관 [도서]
기묘한 미술관으로 떠나는 여행
모든 예술은 신비하고 뚜렷한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경이로움을 느끼는 예술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술일 것이다. 한 폭의 그림 안에 다양한 기법과 오브제들로 자신의 사상, 의도를 그려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와 동시에 그걸 해석해내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점이 그림의 매력이라고 하지만, 창작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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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1.12.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지독한 소설 외길 인생, 관종 창작자가 나가신다 [문화 전반]
아마추어 소설가의 텀블벅 출판 펀딩 도전기
0. 73번째 신춘문예 투고를 앞두고 성취감에 목말랐다. 신춘문예 투고, 탈락을 몇 해째 반복하니 당연했다. 중학생 때부터 소설을 썼다. 모든 게 보통이었던 내가 유일하게 소설은 잘 썼다. 고등학생 시절 대산 청소년 문학상, 경희대 황순원 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받으며 소설 특기자로 대학에 입학했다. 나에게 글쓰기를 사용하는 모든 일은 순조로운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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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21.12.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것 [사람]
연말이 되면 자꾸만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 난다
연말과 연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날짜를 만든 이는 알까? 바뀌는 계절이 있고, 한 달이 있고, 일주일이 있고, 또 하루가 있다는 것이 지나간 것은 묻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낼 수 있는 굉장한 힘이 되어준다. 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생기면 의미가 짙어진다. 연초에는 나와의 약속을 다짐한다. ‘꾸준한 운동’, ‘일찍 일어나기’, '매일 글
by
권현정 에디터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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