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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매일 아침 선물 같은 명화와의 우연한 만남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하루의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9시 기상. 일어나기 싫지만 일어나야만 한다.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온몸과 정신에 힘을 주어 일으킨다. 일단 곧장 화장실로 직행한다. 양치를 하고 얼굴을 씻는다. 요거트에 그래놀라를 말아 입안에서 와그작하는 소리로 귀를 깨우고 턱관절의 감각을 느껴본다. 얼떨떨하지만 정신을 깨우는 데에는 성공한 듯하다. 드디어 책상 앞에 앉는다. 노트북을 키고
by
신송희 에디터
2022.01.11
리뷰
도서
[Review] 그림으로 시작하는 나의 하루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2022년을 채울 365개의 명화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다이어리와 달력이 필요하다. 백지로 가득한 내용이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되고 마음가짐 또한, 리셋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그렇듯, 빼먹으면 섭섭한 새해의 통과 의례 같은 것이다. 나 또한, 새해의 설렘을 가지고 2022년을 같이 보낼 아이템들을 구비했다. 다이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구매한
by
이정은 에디터
2022.01.08
리뷰
도서
[Review]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법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갈 뻔했던 하루는 그림과 함께 영원히 남을 것이다.
처음으로 일력을 사용하게 된 건 작년이다. 책상에 앉으면 의례적으로 일력을 뜯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한참이나 일력을 뜯지 못 한 주간에는 한 장 한 장 일력을 찢으며 바빠서 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날들을 셌다. 1년간 사용한 후기를 말하자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의도치 않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책상 위에서 많은 일을 했다.
by
김혜정 에디터
2022.01.08
리뷰
도서
[Review] 책상 한 켠, 하루를 함께 시작할 것 - 365일 명화 일력 [도서]
1년 365개의 명화
다이어리에 증정품으로 끼워져 있는 달력들은 책상 어딘가에 놓았다가 결국 제대로 보지 않고 버려지는 게 다수다. 요즘엔 어디에서든 내 일정을 적어놓은 달력을 휴대폰 위젯으로 볼 수 있으니 실물 달력이 필요한 때가 별로 없었다.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으니 다이어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적고 수시로 확인하는 게 버릇이라 그 외 달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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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2.01.07
리뷰
도서
[Review] 하루의 소소한 재미 - 365일 명화 일력
매일 매일 그림공부 '365일 명화 일력'
작년에 친한 동생이 매일 뜯어볼 수 있는 일력을 나에게 선물해 줬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참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 생일에 선물로 줬던 365일 명화 일력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나 역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엔 일력을 통해 하루의 의미를 떠올렸다면 올해는 1년 365일이라는 시간에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새해를 맞이하며 [도서/문학]
내가 마치 하루를 48시간으로 쓰는 헤르미온느 같다며 ‘잰느미온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그 비결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새해가 밝았다. 모두 저마다의 방법으로 21년의 마지막 밤과 22년의 첫 아침을 맞이했을 것이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혹은 혼자. 시간은 좀 흘렀지만, 여러분 모두 해피 뉴이어!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한 해였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지나보니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못한 것들 투성이다. 뭐, 하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by
최원영 에디터
2022.01.06
리뷰
도서
[Review] 365일 명화 일력 - 하루의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매 요일에 맞는 작품을 365일 추천해주는 응원의 일력.
<365일 명화 일력>은 매일 1점씩, 365점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만년 일력이다. 책상에 달력처럼 올려두는 명화집이라 볼 수도 있겠다. 특이한 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마다 정해진 테마에 맞는 명화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매일 다른 테마의 그림을 만나며 하루의 시작을 색다른 기분으로 시작해볼 수 있다. [MON] 에너지: 하루의 시작이 좋아
by
이진교 에디터
2022.01.05
리뷰
도서
[Review] 하루의 시작을 달라지게 만들, 책 '365일 명화 일력'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일
"그림은 더러 지루하거나, 간혹 남루해진 현실이라는 큰 벽에 구멍을 낸 뒤 사각의 틀을 끼워 만든 작은 창이 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일 "아직도 나는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한다.", 클로드 모네의 말이자 본 일력의 1월 첫 장에 적힌 문장이다. 이 첫 문장으로 본 일력의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by
고혜원 에디터
2022.01.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지 [사람]
나도 이런 내가 피곤하다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야지. 매일 아침 이렇게 생각한다. 가장 먼저 컴퓨터 혹은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적어둔 할 일을 확인한다. 해야 할 일은 물론이거니와 취미 생활까지 계획해둔다. 하고 싶었던 여가 중 오늘의 남는 시간에 딱 들어맞을 법한 것을 하나 골라둔다. 머릿속으로 시간 배분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종일 시간 계산을 한다. 예를 들어 오
by
김희진 에디터
2021.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평범한 나의 하루 (1)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나는 그에게 의지해 새벽 속에 발맞춰 걷는다.
스르륵 웬일인지 눈꺼풀이 가볍게 들린다. 몸이 구름 위에 떠있는 듯 아주 가볍게 몸을 일으킨다. 동굴 안에 홀로 있는 듯한 정적이 1초, 2초, 3초 흐른다. 아, 지각이다. 눈이 토끼처럼 떠지고, 몸이 놀란 개처럼 벌떡 자리를 뜬다. 그리고 또다시 동굴 안에 홀로 있는 듯한 정적이 1초, 2초, 3초 흐른다. 아, 꿈이다. 꿈이라서 다행이었지만, 아침부
by
황혜민 에디터
2021.12.15
리뷰
패션
[Review] 책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북 파우치로 책의 가치를 드높이다
내 학창시절의 주 특기는 '교과서에 물 흘리기', '책에 커피 쏟기'와 같은 것이었다. 분명 새 책을 처음 받을 때는 백옥처럼 예쁘게 가꿔 써야지, 다짐을 하다가도 눈만 감았다 뜨면 어느새 낡아진 책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것이다. 놀랍게도 그런 관습들은 아무런 대안없이 십몇 년간 지속되었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실수에 의해', 혹은 '어쩔 수 없이' 책들
by
신지예 에디터
2021.11.26
리뷰
패션
[리뷰] 추워지는 겨울, 책에게 패딩을 선물하세요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소중한 책에게 주는 첫번째 선물
물건을 꾸미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내가 유일하게 커버를 씌우고 보온을 챙기는 것은 오로지 비싼 것들뿐이다. 노트북, 아이패드, 그리고 휴대폰. 바빠지는 나날을 담는 다이어리는 휘날리는 시간을 헤쳐가느라 커버도 없이 달랑거리고, 온갖 필기구는 주머니 많은 가방 속 어딘가에 꽂혀 있다. 모순적이게도 아무렇게나 처박힌 물건들이 더 손때가 많이 묻어 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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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에디터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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