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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2)
100여 년의 세월을 즐기며 커피 한 잔.
작가의 말 100여 년의 세월이 머무른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여유 있는 시간대에 찾는다면 좀 더 옛 거리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옛 한옥거리를 지나 도심 속으로 향하려 합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시: 카페소사이어티_끝나지않은 여름이야기 [시각예술]
어느새 삶 깊이 녹아든 익숙한 장소, 카페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해본다.
지난 한 주간, 날씨는 참으로 변덕스러웠다. 대야에 물을 받아 뿌리듯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했고 언제 그랬냐는 듯 천연덕스럽게 뜨거운 해가 떠올라 이마에 땀이 맺히게도 했다. 고온다습한 날씨탓에 집 앞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가 휴식을 취하며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눈에 띄던 전시회 하나가 있었다. "카페소사이어티_ 끝나지 않은 여름이야기" 카페는 나의 생활
by
유경 에디터
2017.08.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한낮의 도심 속 휴식 공간, 한남동 북파크 [문화공간]
도서와 함께하는 휴식 공간
한낮의 도심 속 휴식 공간 한남동 북파크 Prologue. 대학생인 나에게 여름방학이 찾아온 지는 꽤 되었지만, 사실 나는 방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며 매일 쏟아지는 과제를 감당하기엔 하루하루가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생 끝에 계절학기의 끝이 왔고, 방학의 여유라는 것이 나에게도 생겨 남은 방학은 오롯이 나를 위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23
작품기고
[Hearing Heart] 조금은 특별한 여행
도심 속의 시원한 섬, 책나라로 떠나자
조금은 특별한 여행 illust. by 정현빈 사람들은 시야를 넓혀준다는 이유로 여행을 추천한다. 반복되는 일상과 다른 환경이 펼쳐지는 여행지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나와 내 주변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직접 경험은 힘들다면 간접 경험은 어떨까? 책 속으로의 피서를 권한다. 벽면 가득 꽂힌 책과 탁 트인 유리벽이 인상적
by
정현빈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카페, 예술과 소통의 공간 [문화 공간]
공간에 ‘예술과 소통’이라는 철학을 담는다면 단순한 장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는다면 '공간'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장소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카페는 프랑스어로 ‘커피'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으면서 ‘커피를 즐기며 모임을 가지는 곳’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카페는 자유를 위한 길이다.”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철학자 < 미드나잇
by
최서영 에디터
2017.07.07
리뷰
도서
[Review] 어떻게 읽을것인가 - 독서경영 특별호
사실 독서에 정답은 없다. 그저 스캔하듯이 읽고 지나갔다고 해서 그 의미가 0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 눈앞에 스치듯 지나갔던 어느 한 구절이, 훗날 결정적인 순간에 떠오르게 되는 것 또한 독서 경영의 목적 중 일부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중요한건 이렇게 스치 듯이라도 책을 얼마나 우리 손에 쥐어주고 있는지, 잠시라도 꼭 책과 교감할 시간을 가져보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독서경영 계획을 세워나가야 한다.
시중엔 다양한 테마와 내용을 담은 전문 잡지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건축, 예술, 의학, 과학, 법학 그리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잡지가 전문가와 이에 준하는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의 리뷰에 담길”독서경영” 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마치 기업가가 최고의 이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듯이, 독서로써 자신
by
우정연 에디터
2017.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갤러리 카페,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다 [문화 전반]
예술품이 꼭 미술관의 화이트큐브에 전시되란 법이 있을까?
갤러리 카페,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다 예술품이 꼭 미술관의 화이트큐브에 전시되란 법이 있을까?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카페 형 갤러리, 즉 갤러리 카페의 공간적 특성을 분석했다. 여기서, 단순히 캔버스를 인테리어 용품으로 걸어두는 명목상 갤러리카페가 아닌 실질적으로 미술관의 성격을 지닌 공간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6.06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Last Chance'_사람 냄새 가득한 카페로의 초대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챈스입니다~
절망적인 자살의 순간. 삶의 기로에 서 있는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고 결국 살아남는다. 그렇게 해서 카페 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그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사채 빚을 갚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려 한 가연, 오랜 기간 사랑했던 연인의 이별 선고에 삶을 이어나갈 힘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25
리뷰
공연
[Review]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 챈스'입니다!
그들의 커피엔 행복 커피라는 이름이 붙어있듯이 그 자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도 함께 있으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돌아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듯한 한 잔의 티타임 같은 공연이기도 했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촌. 먹을거리 놀거리가 많아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이 신촌역 5번 출구에 2016년 7월, 뮤지컬 전용 소극장이 자리했다. '세븐파이프홀'은 지리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극장인 만큼 쾌적한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자랑했다. 많은 소극장들이 가지는 불편한 관람환경과 비교해보면 공연 시작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모두의 예술'을 꿈꾸는 창작 모임들을 찾기 위해 쓰는 글 [문화 공간]
어릴 적부터 예술과 예술가에 대해 동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이상형도 '예술하는 사람'이었다. 자유로운 영혼, 표현하고 싶은 것에 대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 머릿속에서 끊이질 않는 아이디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뒷받침하는 선천적인 재능.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왠지 함께 있을 때 행복하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일것이
by
양유경 에디터
2017.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첫 사랑의 씁쓸한 단면, '카페6' [시각예술]
대만 청춘들의 또 다른 사랑에 관한 이야기
대만 여행을 앞둔 나는 한창 대만 영화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영화를 통해서나마 대만의 정취를 미리 체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만 영화 중, 대표적인 영화들인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등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스토리와 영상미에 빠져들게 했고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속에 묻어둔 어린 나의 감성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감독은 작품으로 말한다 -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시각예술]
본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와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도덕의 관계는 항상 논란이었다. 예술에 있어서 도덕성이 꼭 필요한 조건인지, 예술과 도덕을 완전히 무관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다. 특히 소수의 사람들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다. 그들 중 ‘세기의 불륜’이라고 불리우는 감독 우디앨런은 영화 <미드나잇 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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