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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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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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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너에게 [서간문]
열심히 살아보자.
지나가던 중에, 아니지. 언제나처럼 유튜브 화면을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던 중에 우연히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말하기를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미래로 가는 것은 가능하단다. 그조차도 셈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나중의 일이겠지만 일단은 가능성이 존재하니 그때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본다. 이 문장을 적는 중에 다시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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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5.04.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무대 위의 투우사' 안헬리카 리델 첫 내한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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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4.20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창작은 삶의 격랑에 맞서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다
창작은 삶의 격랑에 맞서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다 반 고흐, 베이컨, 자코메티, 호안 미로, 앙리 미쇼… 미술평론계 최고 권위자 마이클 페피엇이 추앙한 27인의 예술가들, 그들이 허무와 좌절을 이기고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기까지 그 고통스러우면서도 빛나는 순간의 기록 반 고흐의 불운한 삶과 거친 붓질의 강렬한 그림, 살바도르 달리의 기행과 기묘한 그림, 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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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4.1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받아들이고, 알아차리기, 그리고 그럴 수 있지 [사람]
불교박람회에 방문 후 문득 든 생각들
며칠 전 불교 박람회에 다녀왔다. 평소 종교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불교’라는 단어가 주는 고요한 울림에 이끌렸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불교 용품이 가득했고, 생각보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전통적인 사찰 풍경, 염주, 불화 같은 익숙한 이미지뿐 아니라, 요즘 감성에 맞춘 굿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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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민 에디터
2025.04.16
문화소식
공연
[공연]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무대 위의 투우사' 안헬리카 리델 첫 내한
국립극장 해외초청작 '무대 위의 투우사' 안헬리카 리델 첫 내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4일(일)까지 해외초청작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Liebestod. El olor a sangre no se me quita de los ojos. Juan Belmonte)](이하 [사랑의 죽음])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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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4.15
리뷰
도서
[리뷰] 당신이 감응하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도서]
일상을 ‘내가 좋다고 감각하는 것’들로 채워야 하는 이유
들어가며 약 2년 정도 에디터로 일했다. 글을 쓰고,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말맛을 다듬는 업이었다. 원래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노트북 켜고 앉아서 끄적끄적 글 쓰는 사람이라, 일하면서도 힘든 것보단 재미가 컸다만, 점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근거를 찾고 싶어졌고, 그래서 퇴사 후 쉬는 동안 3개월짜리 마케팅 부트캠프를 수강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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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선 에디터
2025.04.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What are you dreaming of [자기소개]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꿈! 이 얼마나 거창한 말일까? 현실을 담아내기도 분주한 이 시대에 꿈이라는 말은 너무나 거창하게만 느껴진다. 먹고 살기에도 바쁜데,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사치로 느껴질 때가 많다. 또한 우린 꿈이 일정한 모양 바깥으로 나가는 것도 경계한다. 꿈은 ‘직업’만을 담은 언어일 때가 많고, ‘대통령’ 혹은 ‘슈퍼맨’을 꿈꿀 수 있는 나이엔 제한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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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민 에디터
2025.03.31
리뷰
공연
[Review] 무대와 관객, 계절의 경계를 허물다 - 2025 Soundberry Theater
무대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는 내가 주인공이었음을
추웠던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날의 기운이 돌아오는 3월.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반전되는 지금. 따스한 멜로디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5 Soundberry Theater'를 다녀왔다. 작년 여름, 뜨거운 열기와 함께한 'Soundberry Festa 24'에 이어 사운드베리와 함께 두 번째 계절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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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25.03.30
리뷰
공연
[Review] 내가 오로지 나였던 순간 - 2025 Soundberry Theater
봄을 알리는 사운드베리 시어터 페스티벌에 가다
공연을 볼 때마다 나는 이상하고도 신비한 기분에 휩싸이곤 하는데, 내가 다른 데도 아니고 오로지 지금 여기에만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공연장에선 현실이 차단된다. 공연장은 대다수 밤을 추구한다. 낮이 있더라도 무대에 한해서다. 밤으로 가득한 공연장에서는 현실이 한발 후퇴한다. 무대가 현실을 밀어낸다. 무대의 반대편엔 공연을 보기 위해 온 관객들로 가득
by
안태준 에디터
2025.03.30
리뷰
공연
[Review] 장미가 부른 노래의 내용을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가자면. - 뮤지컬 '라이카' [공연]
라이카가 불시착한 우주선 밖에 나와 발을 디딘 곳엔 왕자, 장미, 바오밥 나무들이 있었다. 맞다, 우리가 아는 그 익숙한 ‘어린 왕자’.
1957년 그저 이름만 차가울 뿐 뜨거운 이념의 대립이 극렬한 상황 속에서, 미국과 소련은 서로에 대한 견제 속에서 비롯된 무수한 기술의 발전을 앞다퉈 만들어낸다. 그에 따라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하게 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만들어낸 스푸트니크 2호의 발사까지 성공하여 이내 미국에 대한 자신들의 우위를 확실히 점하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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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3.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부가 너무 좋을 때 [문화 전반]
어느날, 과외생이 물었다. "선생님, 공부는 왜 해야해요?".
대학을 붙음과 동시에 운이 좋게도 과외 의뢰가 들어왔다. 내가 선생님이라니! 줄곧 부르기만했던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들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두근거렸다. 그렇게 처음 과외수업을 시작하던 날, 초보 선생님으로서 수업의 질에 대한 걱정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갔더랬다. 염려와는 달리 준비도 진행도 꽤나 순조로웠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난처한 상황은 의외로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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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에디터
2025.03.21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내 코에 휴지를 꽂아준 사람 [사람]
내가 기억하는 사람의 모습
오피니언을 매주 기고하면서 되도록이면 다양한 분야의 섹션에 글을 올리고 싶었다. 이번 주에는 ‘사람’ 카테고리에 올릴 글을 쓰려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사람에 대한 상념에 사로잡혔다. 일단 ‘사람 일반’에 대한 것인지 어떤 ‘한 사람’에 대한 글을 쓸 것인지를 정해야 했다. 나는 많은 시간 동안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우리가 보편적으로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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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아 에디터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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