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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이제부터 나는 소거한다.
수많은 공식을 하나씩 건드려보고 싶은 호기심의 무게 정도로만 모든 선택을 설명하고 싶다. 대단한 일도 없고 어려운 일도 없다. “해본 것” 카테고리에 들어갈 기분 좋은 일 중 하나일 뿐이다.
해보지 않은 것을 너무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에서 난 너무 빨리 적응했다. 초등학생 때 유튜브를 본 이래로 세계 저편에 있는 이들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하는 듯한 착각을 하고, 신기함과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는 기분을 의아하게 여기지는 않았다. 저렇게도 사는구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며 아는 것이 늘어났다고 착각했다. 그래서 내게 많은 것은 아는 것과 모르는
by
노현정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뿐 [미술]
프리드리히 니체의 <비극의 탄생>으로 본 17-19세기의 인간의 모습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살펴본 인간의 모습은, 알을 깨고 나왔지만 다시 새로운 알에 갇히는, 마치 영겁회귀 같은 순환이 반복되는 영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세기마다 던지는 질문의 방식과 그 대상이 각기 달랐지만, 결코 극명하게 대립하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 만날 수 없는 대척점이 아니라 전환의 지점이 있었고, 그 지점에서 인간은 기존의 세상
by
이예린 에디터
2025.05.17
리뷰
공연
[Review] 현대적 관점에서 확장한 심청의 심리적 여정 - 공연 '단심'
심청의 재탄생
1. 심청전의 현대적 해석: 심청의 심리극 무용극 <단심>은 전통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통적 서사를 크게 비틀지 않으면서도, 기존의 심청전과는 다른 인상을 준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심청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수동적 여성상을 넘어서는 시도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단심>은 심청의 심리극이라
by
이승주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베를린 현대미술 여행 [여행]
베를린의 미술관과 갤러리를 추천한다. 슈바인학센과 맥주는 덤이다.
현대 미술을 좋아한다면 유럽에 방문했을 때 한 번 쯤은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장소들이 있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 파리의 퐁피두 센터 등이 대표적인 예시일 것이다. 나 또한 런던에서의 생활과 유럽 여행으로 이러한 공간들을 방문했었다. 그 중 런던과 파리 못지않게 좋은 장소들이 많았던 도시는 베를린이었다. 독일은 베니스 비엔날레 못지않게 국제 미술 제도에
by
정진형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우리가 한데 어우러질 날을 꿈꾼다 - 어른이 되면 [도서/문학]
장애인의 일상성과 평범성이 회복되는 세상이란?
책 <어른이 되면>은 18년동안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살아온 동생과 다시 함께 살아가게 되는 둘째 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 함께한 시간을 일기 쓰듯 담담하게 적은 그는 모든 장애인의 '일상성의 회복'을 꿈꾼다. 책 속 묘사된 혜정 씨는 탈시설 장애인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세상에 열린 주체로서, 자립하는 주체로서, 혜정 씨로서, 혜영 씨의 하나뿐인 동생으
by
정영인 에디터
2025.05.17
리뷰
공연
[리뷰] 겪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 단심 [무용극]
무용극으로 재탄생한 고전 설화 '심청'의 이야기
국립정동극장의 2025년도 K-컬쳐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무용극 <단심>이 5월 8일(목)부터 6월 28일(토) 공연한다.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창작 초연으로 선보이는 신작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모티브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심청의 마음을 마주하기 심청이의 이야기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
by
진세민 에디터
2025.05.17
리뷰
전시
[Review] 그림 속 숨은 그림 찾기 - 전시 '앤서니 브라운전'
모든 그림에는 이야기가 있다
‘글과 그림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 이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앤서니 브라운전 :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에서는 <거울 속으로>부터 <고릴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 <꿈꾸는 윌리> 그리고 최근작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우리
by
박주연 에디터
2025.05.1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글쓰기와 불안의 면밀한 사유 [사람]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끝까지 즐겁게 해낼 것, 그리고 그 노력을 스스로 헛되다 생각하지 말 것
“선생님, 이번 주는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최근 H가 내게 보내준 필담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입시용 소설을 가르치고 있었고, 서로 수업 내용을 적기 전 필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녀의 내용은 이랬다. 마음이 불안해서 글이 잘 써지지 않았다. 이후 보내준 소설은 이전에 그녀가 내게 보내준 작품보다 완성도가 떨어져 있었다. 최대한 수업을 진행해야 하
by
구예원 에디터
2025.05.16
리뷰
도서
[Review] 100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 거대한 죄
우리는 반복되는 정치와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으로 널리 알려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의 <거대한 죄>는 당시 사회 문제를 다룬다. 정치와 사회적인 측면에서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에 제격인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줄 뿐만 아니라, 톨스토이의 작품은 예술과 문학이 어떤
by
이예린 에디터
2025.05.16
리뷰
공연
[리뷰] 우리는 전쟁을 모른다 –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
베트남 전쟁 배경의 2인 피지컬 연극, 오리지널 내한
전 세계 수만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들어 공연을 펼치는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2022년 초연을 시작으로 3연속 퍼스트어워드를 수상한 연극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이 2025년 오리지널 캐스팅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연극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은 스토리텔링과 광대극을 기반으로 한 2인의 피지컬 연극이다. 연극은 베트남 전쟁 시
by
진세민 에디터
2025.05.16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은 삶의 파편을 매만지는 일이다 - 도서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세상이 나를 내버려두지 않을 때, 나를 숨겨주는 아름답고 유일한 곳이 있다" - 마이클 페피엇
삶의 어떤 순간은 예술과 구별하기 힘들고, 어떤 예술은 삶 속의 한 장면과 같다. 좋은 창작물은 내가 언젠가 한번 쯤 삶 속에서 겪었고 또 만났던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를 위해 예술가는 자신이 체험한 고통, 슬픔과 기쁨을 해체하고 또 그 속에 몰입 해야한다. 그렇게 골몰하다 마지막에 만나는 삶의 민낯이 아름답기만 하면 좋으련만 “어떻게 이런 일이
by
최태림 에디터
2025.05.16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 展 -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책이 되다 [전시]
그림책은 짧지만, 결코 얕지 않다. 때로는 가장 단순한 형식이 가장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인정한다.
“이야기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자주 하시던 말이다. 학부 시절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이 실리기도 했던 어머니는, 언젠가부터 그림책에 매료되어 공부하시고, 아이들의 동화책 튜터로 활동하시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집엔 ‘그림책의 대가’라 불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제법 여러 권 꽂혀 있다. 어버이날, 어머니와 함께 앤서니 브라
by
권수현 에디터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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