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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몸의 언어’로 말하는 사랑
우리는 또 어쩔 도리 없이 사랑에 빠진다.
‘몸의 언어’로 말하는 사랑 ‘사랑’과 ‘사랑이라 부르는 것’을 말하다. Review 민현 담담하게 말하는 사랑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하기 시작한 3년 전부터 나른 작가님의 작품을 지켜봤다. 내 글을 타고 아트인사이트로 들어오는 지인과 ‘몸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던 기억이 난다. 섹슈얼한 그림이 눈길을 끌지만 오히려 사랑에 대해 담담하게 써놓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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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20.04.30
리뷰
PRESS
[PRESS] 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 하나쯤 - 부담스럽지 않게, 철학 한조각 음미하기.
그 중에서도 나를 이끈, 존 스튜어트 밀의 한 문장
일상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혹은 일상의 중심이 무너져 내린다고 느껴질 때. 유독 그런 시간을 맞이하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버텨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 영화, 책, 전시와 같은 예술적, 문화적 무언가로 위로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아무래도 그렇다. 그러나 가끔, 특히 최근에 정신을 환기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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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에디터
2020.04.29
리뷰
PRESS
[PRESS] 부루마블처럼 부자가 된다면, 박소은의 '고강동' [음악]
<고강동>은 가사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박소은의 모든 마음을 끄집어낸 일기장 같은 작품이다.
부루마블이라는 상상 하루는 로또에 당첨되는 상상에 빠졌다. 만약 10억이라는 돈이 내 통장에 그대로 들어온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고, 그 돈만 있으면 당장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자동차도 사고, 명품 악기도 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병원도 같이 갈 수 있었다. 모든 문제가 전부 해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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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4.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부부의 세계, 지나치게 폭력적인. [드라마]
이 글은 "부부의 세계" 스포일러와 폭력적인 장면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부부의 세계" 스포일러와 폭력적인 장면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JTBC에서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는 최근 시청률 22.5%(닐슨코리아)를 돌파했다. 카페에서 기사를 작성 중인 지금, 뒷 자리 테이블에서도 부부의 세계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나 또한 뒤늦게 드라마 시청 대열에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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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에디터
2020.04.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학생과 취준생을 위해 가져온 플레이리스트 -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음악]
내가 공부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소개하기
요즘은 대학교 시험 기간이다. 그래서 더욱 플레이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집중을 잘할 수 있으면서도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가져와 보았다. 원래 나는 공부할 때 노래를 듣지 않았다.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온전히 글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대학생 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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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26
리뷰
PRESS
[PRESS]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도서]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유체역학은 천생 문과인 나에게는 굉장히 낯설고 먼 개념이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에서 배웠더라도 아마 기억을 못해서이기도 하고, 대학 입학 후에는 더욱이 접할 기회가 없어 굳이 시도하지 않는다면 유체역학이라는 학문은 필자와 가까워질 일이 없는 것이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모두가 비슷할 이 상황이 안타까웠는지, 저자는 유체역학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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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20.04.25
리뷰
영화
[REVIEW] 사랑이 잘 안되는 너에게 '썸원 썸웨어' [영화]
때론 연약함이 힘이 될 수도 있어요.
"때론 연약함이 힘이 될 수도 있어요." '썸원 썸웨어'는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외로운 두 남녀가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바로 옆 건물에 붙어살면서도 닿을 듯 말 듯 한 우연의 순간들을 이어나가는 '레미'와 '멜라니'가 어딘가 있을 사랑을 찾는 다소 짠한 로맨스 이야기다. <브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사랑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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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에디터
2020.04.25
칼럼/에세이
에세이
[글짝사랑 연대기] 1장 : 짝사랑의 시작 그리고 길었던 입덕 부정기
글에 대한 내 짝사랑의 시작을 알아보았다.
어린 소녀의 동화적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내가 어릴 때 엄마는 유치원 원장님을 하셨다. 원장님의 딸인 나는 자연스럽게 밤늦게까지 유치원에 남아서 엄마가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 친구들은 다 하원 했고, 선생님들도 다 퇴근한 텅 빈 유치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었다. 유치원엔 아주 큰 책장에 온갖 종류의 이야기들이 담긴 책들이 빽빽이 꽂혀있었다
by
박해윤 에디터
2020.04.24
리뷰
도서
[Review] 티끌처럼 나부끼지만 깊은 바다 같은 존재를 꿈꾼다 – 티끌 같은 나
현대 러시아 여성들의 사랑과 욕망을 그려내다
러시아문학은 내게 ‘고전’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존재하는 나라였다. 푸슈킨, 체호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내가 여태껏 접해 본 러시아문학은 모두 고전에 속하는 작품들로, 19세기에서 20세기에 쓰인 소설이었다. 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기에 이 작품이 기대됐다. 더군다나 처음 본 러시아 여성 작가였고, 띠지 문구에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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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0.04.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 10분만 스트레칭해 볼까요? [사람]
하루 10분만 투자하여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유튜브 홈트 스트레칭 영상을 추천한다.
‘찌뿌둥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 나 역시도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깨와 목이 뻐근함은 물론이고, 가끔은 손가락 저림 현상까지 나타난다. 퇴근할 즈음이면 다리가 퉁퉁 부어 지하철에서 앉기도, 서 있기도 힘든 상황일 때가 자주 있다. 이러다 엠마(행동미래학자 윌리엄 하이암(William Higham) 박사가 이끄는 영국의 한 연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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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혜 에디터
2020.04.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부부의 세계'에 '입덕'했습니다 [TV/드라마]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수년 전 수능 끝나고 몰아본 ‘킬미힐미’가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일 정도다. 이유는 딱히 없다. 드라마보다는 예능이나 영화가 더 재미있어서 별로 관심이 가지 않을 뿐이다. 이런 내가 드디어 드라마에 빠졌다. ‘킬미힐미’ 이후 그 어떤 드라마도 해내지 못한 일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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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4.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꿈이 절 비참하게 해요 [영화]
영화 <프란시스 하> 리뷰
꿈이 절 비참하게 해요 자기 직전, 오늘도 넷플릭스로 뭘 볼까 고민만 하다가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난다. 시계를 보니 어정쩡한 11시. 2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기엔 부담스러운 시간이다. 오늘은 기필코 영화를 보려 했지만 또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버렸다. 머리속은 점점 번잡해져 간다. 왜 서류를 통과 못하는 거지, 내일 기획안은 뭐 제출하지, 그냥 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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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재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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