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 이토록 평범한 미래 [도서]
작가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쓴 단편소설 8편을 묶은 책이다. 단편 소설 8편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편했다. 각 단편별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며 나타나는 주제나 복선 등이 총 8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만 같은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난해한 내용의 단편 또한 있었지만 저자가 이끄는 대로 조금씩 전진하다 보면 영화는 끝나있고 깊은 감상에 젖게 된다. 부모님께도 적극 추천할 정도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던 책이다.
반복적인 일상을 견디기 위해 꾸준히 소설을 읽는다.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삶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게 되면 압축적인 시간 속에서 다른 삶을 관찰해 볼 수 있고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특히 한국 소설을 좋아한다. 외국 소설은 정서적인 차이 때문에 온전히 몰입하기 힘들다.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한
by
노세민 에디터
2024.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왜 난해한 영화는 불쾌할까? [도서/문학]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이 책은 지금까지 영상 시청에 있어 빨리 감기, 건너뛰기라는 습관이 현대 사회에 나타난 이유와 배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하고 있다. 그 기저에는 ①영상 작품의 공급 과다, ②바쁜 현대인의 시간 가성비 지향, ③대사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영상 작품의 증가 라는 세가지 이유가 있었다. 영상을 보지 않을 자유에 대하여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 가장 근본적인 이유
by
김보현 에디터
2024.02.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가 그녀에게서 훔쳐 간 것 [도서/문학]
진은영 시인의 <훔쳐가는 노래>를 읽으며 두 가지를 훔쳤다.
인간은 필연적인 생을 살고, 사랑하며, 죽음에 도달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청춘의 달콤함을 만끽하기도 하고, 고여있는 물웅덩이 같은 정체된 시기를 겪기도 한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은 매 순간 우리와 얽혀있으며, 떨쳐낼 수 없는 것들이다. 나는 오늘 인생을 분절하는 진은영 시인의 시집 <훔쳐가는 노래>를 읽으며 여러 가지를 훔쳐 가기로 했다.
by
조유리 에디터
2024.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절대 부칠 수 없는 편지 [도서]
나는 당신을 자꾸만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하는 얘기들을 대부분 좋아했으니까요.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된 후부터 죽 그래왔어요. 사람들이 앞다투어 ‘무해하다’라는 단어의 아름다움을 찾기 시작했을 때의 일입니다. 무해한 사람. 사람들은 당신을 그렇게 불렀고, 나도 곧 동의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동의하지 않을 방법이 도무지 없었습니다. 당신은 해롭지 않은
by
차승환 에디터
2024.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럼에도 우리는 꿋꿋하다 [도서/문학]
각자의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우리는 불행을 마주칠 때 ‘기구한 운명’이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곤 한다. 어쩌면 위화의 『인생』은 이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의 삶을 묘사한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소설의 배경은 근현대 중국으로, 당시 중국은 내전과 문화대혁명의 혼란 속에 빠져있었다. 그러한 세태 속에서 소외된 시민들은 격변기의 아픔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간다. 주인공 ‘푸구이’ 또한
by
고은샘 에디터
2024.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억 대신 망각을 [도서/문학]
잊기 위한 기록, 세라 망구소의 <망각 일기>
하이퍼그라피아(hypergraphia): 글을 쓰고 싶은 주체할 수 없는 열망 그라포마니아(graphomania): 글을 쓰고 싶은 강박적 충동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았던 작가 세라 망구소는 25년 동안 강박적으로 일기를 써왔다. 아무 기록을 남기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녀는 그라포마니아였을까. 기록에 대한 기록이 담긴 그녀의 에세이
by
임예솔 에디터
2024.0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젊음과 실재를 향해 뛰쳐나오기 [도서/문학]
책 <비행선>
* 책 <비행선> (아멜리 노통브, 열린책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에는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았다. 집 안에서 두 인물의 대화가 이어지는 장면들, 각 인물들 사이의 긴장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갈등이 더 커져가는 장면들은 조용한 연극 무대 위 서로를 쳐다보는 사람들과 독립된 사물들을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다가 중반을 넘어서
by
강가은 에디터
2024.02.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질적인 타자와의 대면 [도서/문학]
이방인이라는 개념으로 타자를 마주하는 것에 대하여
공선옥의 「명랑한 밤길」과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는 ‘이질적인 타자’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다. 두 소설 모두 외국인이 화자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의 감정과, 극과 극에 놓인 주체들의 가치관 차이가 주는 팽팽한 긴장감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두 작가는 타자의 유입을 부정적인 관점에서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사이에 내포된 소통
by
고은샘 에디터
2024.02.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글에는 인생이 담긴다 [도서/문학]
페터 비에리의 저서 <자기 결정>. 무엇이 우리를 나타내는가.
<삶의 격>으로 유명한 저자 페터 비에리의 다른 책, <자기 결정>을 읽었다. 무엇보다도 서사적 텍스트를 쓰는 것은 자기 인식의 풍부한 원천이 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배우는 일은 여러 가지 매우 다양한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차원은 선택된 특정 주제를 놓고 쓰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 것인지, 아니면 실
by
김우현 에디터
2024.02.07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나는 속도에 질려버렸다. 나무의 시간을 살고 싶었다." 수마나 로이는 자국에 존재하는 계급과 명예 살인, 성차별과 폭력 문제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탐구한 인도의 가장 독창적인 현대 시인이다. '식물-되기'의 욕망은 로이의 시와 소설 작품 전반에서 드러나는 창작의 동기이자 이상향이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4.0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런지- 어느 공주의 이야기 [도서]
물음표는 온전히 독자의 몫이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보편화된다.
위대한 소설가 어슐러 르귄은 1989년 그간 작성한 에세이, 강연용 원고, 서평 등을 조합해 <세상의 끝에서 춤추다: 언어, 여자, 장소에 대한 사색>을 펴냈다. 부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해당 책은 '글쓰는 여자'로서 르귄의 정체성이 가감없이 드러나 있다. 그가 뛰어난 이야기꾼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는 것은 논픽션 원고들마저 모두 설득력 있는 서사로 단
by
오송림 에디터
2024.0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꿈의 추한 이면 [도서/문학]
시스터 캐리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권선징악이 없는 책, 시스터 캐리 이 세상의 모든 책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내용의 적나라함 때문에 외면당한 책, 시스터 캐리가 그러하다. 1900년에 쓰인 이 책은 1912년이 되어서야 빛을 볼 수 있었다. 출판사는 책을 사장시키려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았고, 평론가들은 입을 모아 비난을 쏟아냈다. 작가 시어도어 드라이저는 이 때문에 생활고와
by
안세림 에디터
2024.02.03
First
Prev
156
157
158
159
16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