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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흠집 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한 햇살, 그리고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 [시각예술]
겨울, 그 중심에서 찾는 한 조각의 초콜릿 같은 영화와 음악
※ 특정 씬(scene)이나 약간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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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이런 삶에 대한 시각은 4대 장막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 체홉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24
리뷰
공연
[Review] 현대인의 감정 소비, '수업'과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현대인의 감정 소비를 다른 느낌, 다른 중심으로 그려낸 2인극, '수업'과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제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연극 <수업> - 해외초청작 일본연극 <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방에 누웠을까> - 극단 종이로 만든 배 2016.11.17 관람 / 아트홀마리카2관 아트홀마리카. 낯익은 이름의 극장이라 생각했는데, 예전에 내가 6시 공연을 8시로 착각하고 연극이 다 끝난 후 찾았던 공연장이었다. 씁쓸한 추억을 안은 채, 연극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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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6.11.19
사람
문.단.소
[문.단.소] 존재에서 존재를 보다, ‘춤 창작집단 존재’-下편
'존재'를 통해 새로운 '존재'를 바라보는 '춤 창작집단 존재'의 [문.단.소] 下편 입니다:)
존재한다는 것은 존재함을 느껴야만 알 수 있다. 예술을 통해 존재함을 느끼는 ‘' 춤 창작집단 존재’를 만나보자. ‘춤 창작집단 존재’가 눈길을 두는 ‘존재’가 있다. 이들은 현실에서 만나는 사회적 문제를 ‘고전’을 통해서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한다. 언어의 기호학적 요소와 일상의 리서치를 통한 창작을 기반으로 사회적 불안의 해소와 치료적 역할을 자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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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10.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 “수련”을 중심으로 [시각예술]
모네의 마지막 작품 '수련'에 대해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 “수련”을 중심으로 파리에 위치 해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Orangerie Museum). 오랑주리란 ‘오렌지 온실’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루브르 궁전의 오렌지 나무를 보호하는 온실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현재 오랑주리는 더이상 루브르의 온실이 아니다. 내부로 가장 먼저 들어가면 눈부시게 하얀 공간 속으로 모네의 “수련”이 보인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6.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풍자와 희화 '블랙코미디' [문화 전반]
블랙코미디, 우리를 더 씁쓸하게 한다.
블랙코미디란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 라고 정의된다. 냉소적이며 음울하고 때로는 공포스러운 유머 감각에 기초하고 있다. 1940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André Breton)이 『블랙 유머 선집』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블랙 유머,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코미디의 일종이므로 웃음
by
안은재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화제의 선거송 [문화 전반]
선거가 2일 남았다. 다가오는 4월 13일은 스무번째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평소 짧게 선거 유세 현장을 스쳐가면서 쉽게 노출되는 것은 선거송이다. 평소에도 자주 지나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가? '언제부터 저렇게 떠들썩하게 홍보했지?' 하는 의아함이 들지는 않았는가?
선거가 2일 남았다. 다가오는 4월 13일은 스무번째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고 할 만큼 사년에 한 번씩 다가오는 선거는 중요한데, 그만큼 후보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는 지나다니면서 차량을 타고 선거유세를 하는 후보들이나 시끄러운 로고송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이나 벽에 붙은 포스터들, 그리고 지역구를 방문한 정치인들이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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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에디터
2016.04.11
리뷰
[preview]휴먼코미디 연극_형제의 밤
2015년 연말 대학로를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던 ‘으랏차차스토리’의 휴먼코미디 2인극 연극< 형제의 밤 >이 다시 돌아온다. 형제의치열한 싸움을 보여주면서도 속내는 더 격렬하게 가족이고 싶다!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연극<형제의 밤>은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현재 약 1년간 3차 앵콜 공연, 높은 평균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5년 연말 대학로를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던 ‘으랏차차스토리’의 휴먼코미디 2인극 연극<형제의 밤>이 다시 돌아온다. 특히 이번 ‘형제의 밤’은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배움의 진실, "불편" : 희랍적 사고에 관한 설명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
모든 배움의 시작은 이해하지 못하는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이미지 출처:구글) 예술 작품들을 대할 때, 저자의 개인적 삶과 시대적 배경을 빼놓고는 완전히 작품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듯이 고전을 읽고 사상을 배울 때도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철학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에 대한 고찰이 없다면 아무리 그 사상의 핵심문장을 기억하고 있다 해도, 앞 뒤 맥락 없이 단지 보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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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예술인 복지법에 나타난 예술인 개념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
예술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예술인 복지법에 나타난 예술인 개념을 중심으로 - 문화융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한 정부는 문체부의 예산 규모를 계속해서 증가시켜왔고, 그 중에서도 문화예술부문에 대한 예산은 2013년에 1조 6793억 원에서 2014년에 1조 8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나 증가했다. 그리고 2011년 故 최고은 작가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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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2.29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한국미술 해외진출 전략 국제 컨퍼런스 Ⅲ : 아시아,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인 홍콩에서 활동하는 미술시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홍콩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미술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 갤러리가 아시아 미술시장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한국미술 해외진출 전략 국제 컨퍼런스 Ⅲ - 아시아,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다 - 넥스트 아카데미(NEXT ACADEMY)는 한국미술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미술 해외진출 전략 국제 컨퍼런스 Ⅲ <아시아,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에 서다>를 개최합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인 홍콩에서 활동하는 미술시장 전문가를 초청하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1세기 사용자 중심 디자인 [문화전반]
디지털혁명의 선장기를 거쳐 성숙기에 접어들고있는 진정한 21세기 디자인 경향들과 인간 중심 측면에서의 디자인 경향들 디자인어포던스,UX디자인,인터렉티브디자인,개인형DIY디자인,노마드디자인의 종류와 예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디지털혁명이 성장기를 거쳐 성숙기에 접어들고있고 진정한 21세기 디자인 경향들이 자리잡고있다.디자인에 가져온 변화에서 디자인의 지향점이 변화를 볼수있다. 인간중심 측명에서의 디자인이 변화되고 심리적 가치, 인간적 가치가 물질적 가치보다 중요하게 됐다. 현대사회에서 소비자들은 기능성, 효용성에 앞서 자신의 정체성에 중점을 더 두고 상
by
박성주 에디터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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