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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여성을 위한 미디어 - 유튜버 하말넘많 [사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유튜버 '하말넘많'의 이야기.
'하말넘많'은? '하말넘많'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의 줄임말로, 서솔, 강민지 2인으로 구성된 유튜버다. 이들은 여성을 위한 미디어를 만들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나면 머리가 띵할 만큼 깨닫는 바가 많다. 두 명의 진솔하고 유쾌한 성격과 환상적인 케미는 영상의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 여성과 경제 나는 ‘비혼여성 경제토론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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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에디터
2020.01.26
리뷰
도서
[Review] 영화를 몰라도 재밌게 읽히는 책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의 정치학>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아우르면서도 영화가 여성을 다루는 시선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빨간 비디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 빨간색 비디오테이프 안에는 빨간색만큼이나 자극적이고 화끈한(?) 19금 성인물이 들어있었다. 비디오 테이프의 거칠거칠한 표면을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한 세대도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은 복고풍 영화나 드라마를 본 사람에게 빨간 비디오는 낯설지 않은 소재다. 특히 중, 고등학교 성장기의 남학생들이 주요
by
반채은 에디터
2020.01.18
리뷰
PRESS
[PRESS] 추상의 직관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
추상적인 음악을 직관적으로 풀어주는 한문경의 연주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는 시작부터 기분 좋은 느낌을 가득 안고 출발하고 싶었다. 그래서 신년음악회를 찾아보다가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을 보고 이 무대를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흔하지 않은 타악기 리사이틀, 그것도 젊은 나이에 이미 교육자로서의 생활과 연주 활동을 병행할 정도로 뛰어난 연주자의 공연이라면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욕심이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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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0.01.03
리뷰
PRESS
[PRESS] 마림바와 함께 하는 신년 음악회: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독주회
다양한 연주활동과 후학 양성, 그리고 사회 환원까지 병행하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의 2020년 새해 첫 무대
2020년이 고작 일주일 가량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다. 다가오는 새해, 시작하는 1월은 기분 좋게 음악회로 맞이하고 싶었다. 그래서 바빴던 2019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마음을 환기시켜 줄 음악회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여러 음악회 중에서 아주 흥미로운 음악회를 발견했다. 바로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이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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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12.24
리뷰
공연
[Preview] 지난"했던" 생애를 향한 고독한 찬사 -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다큐멘터리와 반 고흐가 만나게 되면
1. 지난“했던” 삶 낭만을 그리는 작가라고들 한다. 반은 맞는 이야기다. 실제로 후기 낭만주의를 이끌 수도 있었던 (이끌었다고 확언하기에 그는 너무 일찍 사망했으므로) 화가였을 뿐더러 고흐의 회화는 고전주의의 재현적 원리를 답습했다고 보기엔 형태적으로도, 색감의 면에서도 재현적인 무언가를 그려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이다. 즉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미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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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12.15
리뷰
영화
[Preview] 인물 중심으로 미리 보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인물 중심으로 설정한 '고흐, 영원의 문에서'의 관람 포인트 3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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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에디터
2019.12.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2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 [영화]
<페르소나> 중 이경미 감독의 「러브세트」는 촬영 기법과 메타포를 중심으로, 임필성 감독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이 글은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 문화콘텐츠와 비평의 의무 [문화전반]과 이어집니다. * 글을 읽기 전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과 <페르소나>를 감상하고 오시길 권장합니다. * 본 분석글에는 작품의 내용(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러브세트」 - 촬영 기법과 메타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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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19.1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행위예술은 사고팔 수 있을까? [문화 전반]
당신도 '과정'을 소유할 수 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예술가가 현존하다> 퍼포먼스 아트, 우리 흔히 말하는 행위 예술은 생각보다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시간과 공간이 모두 맞아떨어지는, 즉 같은 시공간에서만 그 예술의 표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시공간을 공유하며 그곳의 사람들 기억 속에 같은 이미지와 소리가 공유된다는 것은 신비하면서도 매력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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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10.17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잇츠 카인드 어바웃 퍼니스토리 보고나서 [영화]
잇츠 낫 어 퍼니스토리
무료하고 심심하던 어느 날 그저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이다. 정신 병원이라는 키워드에 꽂혔었던 것 같다. 영화는 기대 이상, 아니 보는 내내 좋았다. 보는 내내 계속하여서 좋다. 이러면서 보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모든 것이 정상처럼 보이는 크레이그의 정신 병원에서의 5일을 그린 영화이다. 그렇다. 그저 그게 다이다. 영화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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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에디터
2019.09.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열정은 어느 쪽일까. 맥도날드의 진짜 설립자에 대한 이야기, "파운더" [영화]
맥도날드의 진짜 설립자는 누구일까. 음식을 만든 사람일까, 판 사람일까. 당신의 가치는 어느 쪽일까.
얼마 전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영화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파운더>를 봤다. 영화를 보기 전에 알고 있었던 것은 단지 이 영화가 맥도날드 창립에 관한 이야기이며, 실화 기반의 영화라는 것 정도였다. 과연 맥도날드의 설립 이야기가 재미있긴 할지 반신반의하기도 했다. 그다지 별다를게 없는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이야기를 조명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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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9.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피트니스,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드는 일 [사람]
삶을 이어가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내 미래의 모습을 그리게 되었다. 그간의 내 진로 고민은 막연하게 가능성을 열어두거나 성급하게 길을 결정하고 후회하는 두 가지 상황 중 하나에 놓여 있었다면 이제는 보다 현실감 있는 ‘진로’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광고쟁이의 삶은 나에게 만족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줄 수 있는 역동적인 길이다. 역동적이라 함은, 매일 매일이 마냥 안정적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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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에디터
2019.09.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서랍 속에서 Yepp을 발견했다. [음악]
7곡밖에 들을 수 없다면, 어떤 노래를 듣고 싶으세요?
오래된 Yepp을 발견했다. 건전지를 바꿔 끼고 전원을 누르니 켜진다. 심지어 음질도 빵빵해! Yepp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겠다. 내 Yepp(YP-55)은 2003년에 나온 MP3로 한 손으로 이전 곡 또는 다음 곡 재생이 가능하다. 메뉴에서 곡을 바로 삭제할 수 있고, EQ도 조정할 수 있다. 용량은 무려 256mb! 320kb 기준으로
by
김나영 에디터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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