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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기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도서]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이전에 프리터(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에 대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소설 <편의점 인간>의 주인공은 18년 동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한다. 도서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의 작가는 2년째 빵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다. 최근, 20·30세대는 더 이상 일에 쫓기지 않고 주체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자발적 프리터’를 선
by
이정은 에디터
2022.04.26
리뷰
도서
[Review]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도서]
성장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도 이루어진다.
빠르게 가야 한다는 조바심 때문에 몸과 마음을 갈아 대학생활을 했었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도, 어디를 가고 싶은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빨리 달리려고만 했다. 그렇게 원하던 대로 빠르게 몇 년을 달리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 때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언제나 나의 삶을 끌어가는 큰 동력으로
by
정민지 에디터
2022.04.25
리뷰
영화
[Review]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 평평남녀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영화는 우리의 일상과 비슷하게 시작한다. 바쁘게 일에 치이는 모습, 언니와 싸우는 모습, 승진에 밀린 상황에 대한 씁쓸함 등이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친숙한 모습이었다. 낙하산으로 들어와 과장으로 온 준설의 모습 또한 인간적으로 보였다. 팀원들이 보여주는 불신의 눈빛에 의식하는 눈빛
by
김지연 에디터
2022.04.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탄생에 대한 마음가짐 [사람]
어느 생일자의 고백
나의 생일은 4월 25일. 마침 기고 일이 생일날이라, 여러 말들을 끄적여 놓고 그중에 어떤 것을 지우고 쓸지 당일이 돼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당시 나의 마음가짐을 새기는 일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읽힐 때 혹여나 오해를 받을까 온갖 변호를 더하는 데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중을 기한다. 특히나 오늘같은 날이면 더더욱. 생일을 보내는 데에
by
민정은 에디터
2022.04.25
리뷰
도서
[Review]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번져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바쁘다를 굳이 한번 더 말해서 바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대사회로 마침표를 찍으며 정말 바쁜 현대인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쓰면 쓸수록 입에 착 달라붙고 중얼거리기도 좋아서 불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말이다. 책의 저자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몸소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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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에디터
2022.04.2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정적이지만 치열한 게임 [게임]
게임 머쉬나리움 설명
기왕 커비로 게임을 작성하게 된 김에 이번에는 내가 처음으로 돈 주고 산 게임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지지리도 못하는 내가 해 본 게임은 모두 어릴 적에 했던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초등학교 때 컴퓨터 시간에 할 일을 일찍 끝내면 할 수 있던 게임이다. 게임의 이름은 "Machinarium"으로 머쉬나리움이라고 한다. 처음 게임을 사야겠
by
이세연 에디터
2022.04.2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죽기 직전까지 평생 예술하고 싶어요.” 프로 n잡러 청소년지도사 김현민 ①
김현민표 광대 철학, 배우에 대한 고찰, 그리고 청도년 지도사
좋아하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닌데, 그걸 다하며 살 순 없을까? 요즘 mz 세대에선 n잡러가 화두다. 본업 이외에 자신의 관심사, 재능을 살려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단순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는 것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경제활동이다.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그걸로 수익창출도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by
이소희 에디터
2022.04.24
리뷰
전시
[Review] 변기(샘)과 물컵(참나무)가 탄생시킨 새로운 미술사 - 마이클 그레이그 마틴 전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미술은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변화한다. 변화에 따라 시대별 미술특징이 생기고, 미술사조가 생긴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사조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고, 흥하고, 때론 비난받기도 하며 변화해 왔다. 원시시대의 벽화그림과 중세의 종교화와 같이 당시 사람들이 보고 믿었던 것들을 그려냈고, 르네상스
by
김히지 에디터
2022.04.2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요즘 내가 빠져 있는 것 [게임]
별의 커비 찬양글
바쁜 기간에 별안간 빠져버린 것이 있다. 원래 시험기간은 시험공부를 제외하고 모든 게 재밌는 시기고 항상 시험기간에 나는 평소에는 별로 관심 없던 것에 몰입했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몰입하게 된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내가 이번 시험기간에 빠지게 된 것은 '별의 커비'이다. 처음에는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나도 커비가 능력을 빨아들여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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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2.04.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문과 출신 컴퓨터 공학도에게 쓰는 편지
그 시절의 내가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문과 출신 컴퓨터 공학도분들, 안녕하신가요? 요새 한창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쁜 나날을 보내시겠군요. 저는 현재 컴퓨터 공학을 4년째 공부하고 있고, 철학을 부전공하고 있답니다. 졸업 전까지 부족한 공부를 채워넣고 제대로 공부하는 게 목표예요. 사실 저도 여러분처럼 고등학교에서 ‘생활과 윤리’나 ‘법과 정치’ 등의 과목을 공부했어요. 그런데 운 좋게 자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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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에디터
2022.04.23
리뷰
도서
[Review]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일상의 소중함 [도서]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방송 디자인을 하던 5년 차 직장인이 회사 버리고 빵집 알바생이 되었다! 누구보다 빨리 사회에 나오고 싶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를 살아냈고, 회사에 취직했으며,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사회는 냉정했고, 치열했고, 숨을 쉴 수 없었다. 방송일은 쉼 없이 돌아갔고 나도 쉼이 없었다. 어찌어찌 5년을 버텼으나 3·6·9의 법칙이 9일, 6일, 3일로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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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연 에디터
2022.04.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어느 주말 오후의 상념
시험 끝난 한 대학생의 늘어지는 글.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떠 있다.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 소리. 어딜 그리 바삐 가는지 모를 오토바이의 엔진 소리. 주말마다 찾아오는 건어물 트럭에서 나오는 정겨운 아저씨의 목소리. 눈을 뜨거나 감는 것에 상관없이 들려오는 한가로운 주말 오후의 멜로디. 안 그래도 눈꺼풀이 무거우니, 다시 눈을 감는다. 그저 세상의 소리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인다.
by
최원영 에디터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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