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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색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하여 - 컬러의 힘 [도서]
색은 힘이 있다
컬러의 힘 색은 힘이 있다 지은이 : 캐런 할러 발행일 : 2019년 12월 20일 미술일반 / 교양 미술 에세이 * 색깔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익히 알고 있었다. 색채에 관해 공부한 건 아니었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자라오면서 좋아하는 색깔이 변해 왔다는 것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또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선호하는 색이 다르다는 걸 생활 속에서
by
오지영 에디터
2020.01.29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일렉트로닉의 Classy, 우자&쉐인의 음악 Part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지금 가장 핫한 일렉트로닉 듀오, Classy로 돌아온 우자&쉐인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우자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약 6개월이 지났을 때였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밑에서 자전거를 타고 기분 좋게 작업실로 가던 중, 갑자기 주머니 안의 핸드폰이 연달아 진동했다. '대체 누가 이렇게 뭘 보내는 거지' 궁금함을 견디지 못하고 길에서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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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과 운명을 마주보는 흔들림 없는 응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영화]
스스로 신화가 되기를 선택한 두 여성의 사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여성 감독, 여성 서사, 시대극, 퀴어 영화이다. 이 네 가지 키워드만으로도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었고, 영화는 그 기대보다 더 큰 것을 안겨주었다. 칸에서 각본상을 수상할 만큼 탄탄하고 섬세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연출까지 정말 '좋다'라는 말 이외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그럼에도
by
이지현 에디터
2020.01.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마터 MARTYR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마터 - MARTYR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8
리뷰
도서
[Review] 내 색은 매번 바뀐다, 컬러의 힘 [도서]
친구가 손등에 립 몇 개를 발라놓고 뭐가 어울리는지 물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미묘한 색 차이를 구분 못하고 한참 생각한다. 혹시 어떤 색을 점찍어놓고 물어본 건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거나 골라본다. 이런 난처한 에피소드가 종종 있을 정도로, 색은 내게 어려운 존재였다.
친구가 손등에 립 몇 개를 발라놓고 뭐가 어울리는지 물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미묘한 색 차이를 구분 못하고 한참 생각한다. 혹시 어떤 색을 점찍어놓고 물어본 건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거나 골라본다. 이런 난처한 에피소드가 종종 있을 정도로, 색은 내게 어려운 존재였다. 어려웠을 뿐이지 관심은 많았다. 쨍한 색감도 파스텔 톤도 좋아한다. 색을 잘 활용해
by
오세준 에디터
2020.01.28
리뷰
도서
[Review] 시각적 즐거움을 맛보다. 디자인 매거진 CA #248
시각적 즐거움과 내용적 배움
세계의 다양한 디자인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디자인 매거진 CA. 이전에도 한번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첫 발간된 호인, 2020년 1-2월 호를 읽었는데 이번 주제는 ‘아이디어, 패키지, 잡’으로 여러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과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개인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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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20.01.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밤낮이 바뀐 그 밤의 음악 Part 1 [음악]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담아두는 시간과 음악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이 곡이, 지나고 나서야 행복을 자각했던 시간 중 한 부분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시차 – 밤낮이 바뀐 삶 요즘의 나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우원재식으로 표현하자면 ‘남들이 돈 주고 가는 나라의 시간들을 사는 중‘인데, 그마저도 매일 변하는걸 보면 방구석에서 세계일주를 하는 기분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지내다보면 의도치 않게 잠 못 드는 날들이 있다. 하고싶거나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이기도 하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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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0.01.27
리뷰
도서
[Review] 그 다채로움을 우리의 삶으로 – 컬러의 힘 [도서]
모든 색은 각자 신비로운 삶을 산다.
2017년, 대통령선거를 한 달 정도 앞두었을 때다. 어느 방송국에서 대선후보 두 명에게 이런 돌발 질문을 던졌다. “시각장애인에게 노란색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머뭇거린 두 후보는 고민 후 각자의 답을 말했다. “손을 잡아주면서 이렇게 따뜻한 느낌이 나는 색깔이라고...”, “따뜻한 봄날이 느껴지는, 어린 병아리 같은 색깔...” 해당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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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평면에서 만나는 모빌의 창시자, 칼더 [전시]
이번 전시가 칼더를 보다 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흔히 모빌의 창시자라고 알려져 있는 칼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오래 전 미술 교과서에서였다. 그는 사실 공대를 졸업했으나 조각가 집안이었던 영향으로 지금이라면 다소 늦은(?) 25세에 미술을 시작했다. 그 후 파리에 머물며 동시대 유명 작가들과 교류하였고 드로잉, 모빌, 설치 미술까지 다양하고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갔다. 몬드리안의 그림을 움직이게
by
차소연 에디터
2020.0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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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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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1.26
리뷰
전시
[Preview]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하는 현대미술, 모빌의 창시자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정말 단순한 카피다. 그럼에도 그 카피가 맘에 든 건, '모빌'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현대미술이라는 부연 설명이었다. 현대예술을 향유하는 첫 경험이라니, 낭만적이다. 내 첫 경험의 창시자라는. 모빌과 창시자 이 두 단어는 '처음'이라는 언어 덩어리로 엉겨 붙어 저를 선택하라고 날 졸랐다.
이름만 들어본 작가에 대해 더 알아간다는 건 즐거운 경험이다. 작가에 대해 무지하다는 데서 약간의 부끄러움, 또 부끄러움을 한참 상회하는 기쁨을 주는 내게 새로운 경험이다. 아트인사이트는 어떤 식으로든 내게 그런 기회를 줬고 이번에도 알렉산더 칼더를 속삭여줬다.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정말 단순한 카피다. 그럼에도 그 카피가 맘에 든 건, '모빌
by
오세준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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