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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뒤피, 행복의 멜로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얼어있는 꽃에서 찾은 메멘토모리 [미술]
마크퀸의 Garden 시리즈
벚꽃이 만연했던 날은 지나가고 벚꽃은 떨어져 푸릇한 잎사귀가 돋아났다. 4월 초반 분홍빛으로 가득했던 여의도의 윤중로는 4월의 끝자락에서 푸르른 잎들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분홍빛에서 설렘과 봄의 시작이 느껴졌다면 푸른빛들에게선 생명력과 건강함, 곧 다가올 여름이 느껴졌다. 벚꽃놀이가 소중한 것은 4월 초반 1~2주밖에 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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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3.05.03
문화소식
전시
[전시]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뒤피, 행복의 멜로디
뒤피, 행복의 멜로디 더현대 서울 2주년 기념 특별전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과 더현대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금번 전시는, 20세기 주요 예술가 중의 한 명인 라울 뒤피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선보인다. 라울 뒤피 작품의 최대 소장처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회화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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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완전한 신체는 진정으로 불완전한가요? [미술]
마크 퀸이 석상 하나로 세계에 던진 질문
영국 트라팔가 광장에 큰 충격을 주었던 작가가 있다. 바로 영국 출신의 화가 "마크 퀸". 이 광장은 뮤지엄과 갤러리가 밀집한, 영국의 문화, 정치, 역사적 중심이 되는 광장이다. 트라팔가 광장 4곳의 귀퉁이에는 승전을 상징하는 전사 조각상이 설치되었다. 3번째까지는 설치가 완료되었지만 4번째 자리에는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수백 년 동안 어떤 작품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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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3.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We won’t play nature to your culture" [미술]
1980년대 미국과 바바라 크루거
1980년대 미국과 바바라 크루거 1980년대 미국은 1960-1970년대 사회, 정치, 예술 면의 페미니즘 운동과 학생 운동, 인권 운동 등이 지속되며 점차 그 범위가 확장되는 과정에 있었다. 예술 면에서는 그동안 주체 중심적, 남성 중심적 경향을 보이던 모더니즘에 반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미 1970년대부터 그 징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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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비 에디터
2023.04.18
리뷰
도서
[Review] "자유롭게" 보고, 해석하고, 질문하기 - 내가 읽는 그림 [도서]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그저 내 시선에 맡겨보는 건 어떨까?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 어렸을 적부터 조금 유별났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얽매이기를 싫어했고, 이상한 반항심 때문에 청개구리처럼 굴기 일쑤였다. 이를테면, 짜인 시간표를 따르기 싫어하는 마음과 지금 막 하려고 했던 일을 지시받았을 때에 더 하기 싫어져서 끝내 하지 않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조금은 별나고 고집이 세지만, 그래도 큰 사고는 치지
by
강윤화 에디터
2023.04.17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의 일상화를 불러오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
어디에서 온지도 모르는 채 내 몸에 존재하고 있는 나의 예술적 취향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
브리티시 팝아트란? 영국의 팝아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매스미디어와 새로운 기술들의 발달과 함께 1950년대 젊은 예술가와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예술과 문화가 어떠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가치에 도전하며 음악, 할리우드 영화, 패션, 광고, 만화 등의 대중문화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였고, 1960년대 런던의 상징이 되었다. 당시의 런던의
by
권현정 에디터
2023.04.10
리뷰
전시
[Review] 실험의 팡파레, 팝아트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불쾌함과 실험의 경계는
팝아트를 학문으로 접한 것은 학부 졸업반 교양 수업 때였다. 전통적인 가치와 태도에 대한 도전과 실험적인 변화 등이 특징이기에 보는 재미도 크다. 그 그림이 그 그림처럼 느껴지는 중세시대와는 달리 그림 자체가 작가별 상징을 가리키는 팝아트는 시험 답안을 쓸 때 매우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난다. 벌써 수년 전의 이야기가 된 기억을 품고 다시 팝아트를 만나러
by
조수빈 에디터
2023.04.10
리뷰
전시
[Review] 20세기 그 이후 미술의 흐름을 명징하게 알고 싶다면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친절한 예술 사조 해설서를 찾는다면
‘피카소,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이 이름들을 보고 지나칠 수는 없었다. 책이나 미디어에서만 보던 작품을 실물로 마주해 무척 반가웠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도심 안에 자리하는 마이아트뮤지엄이 기획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은 한국과 독일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블록버스터 전시는 2023년 3월 24
by
지소형 에디터
2023.04.08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을 사랑한 이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모두가 가득 찬 마음으로 전시장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마이아트뮤지엄이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를 개최한다. 루드비히 미술관은 쾰른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피카소, 달리, 앤디 워홀 등의 다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그 세계 세 번째 규모의 피카소 컬렉션과 세계 최고 수준의 팝아트 컬렉션은 미술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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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이 에디터
2023.04.07
리뷰
전시
[Review] 현대미술은 정말 어려울까?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현대미술은 어떤 관념이나 개념을 예술 작품으로 드러내는 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은 한국과 독일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최초로 루드비히 미술관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71점 소개하고 있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루드비히 미술관은 쾰른 대성당과 라인 강 사이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쾰른 최초의 현대미술관이다. 루드비히 미술관은 1946년 요셉 하우브리히가 나치 정책의 탄압 속에서 지켜냈던 독일 표현주
by
권현정 에디터
2023.04.05
리뷰
전시
[Review] 20세기 현대 미술의 발자취를 따라 -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루드비히 미술관 전시를 만나다
20세기 현대 미술이란 ‘현대’라는 이름에도 어쩐지 가까우면서도 먼 느낌이다. 매 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사람들에게 어쩌면 20세기란 조금 먼 과거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양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던 당시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어떤 의미에선 지금보다 더 앞서간 미래 세대의 감성
by
박주연 에디터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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