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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수많은 이야기를 담은 곳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한 세대를 풍미한 워너브라더스 특별전을 다녀와서.
지나간 앞으로 함께할 100년을 그린 워너브라더스 ‘워너브라더스’ 영화 혹은 방송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대학 수업에서 들어봤을법한 인물이다. 그가 만든 영화, TV 프로그램, 게임, 음악 등 향유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한 세대를 풍미한 트렌드라는 수식어가 어울릴만한 인물인 것이다. 워너브라더스를 몰라도 해리포터, 프렌즈, 톰과 제리,
by
최아정 에디터
2023.12.21
리뷰
전시
[Review] 이야기로 시대를 풍미한다는 것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전시를 보며 떠오른 나의 이야기는 사실 매우 작고 사적인 이야기에 그친다. 누군가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에 워너브라더스는 답한다. “모든 이야기는 크든 작든 할 가치가 있습니다.”
100년, 한 세기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남겨왔을까? 1923년에 시작해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워너 브라더스의 100주년을기념하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에 방문했다. 나의 어린 시절 웃음을 담당했던 ‘톰과 제리’부터 ‘해리포터’, ‘배트맨’, ‘프렌즈’, ‘애나벨’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해
by
김유정 에디터
2023.12.20
리뷰
전시
[Review] 기억 저편에서 만난 반가움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전시]
100주년 동안 우리에게 기억될 수 있었던, 의식하지 않아도 이미 있었던 것들에 대한 반가움과 앞으로의 미래를 은근히 상상하게 한다.
한 세기를 걸쳐 누군가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왜 기억했고, 어떤 방식으로 기억해야만 할까. 그런 것들에 대한 답을 고민한 적이 있다. 내가 위인이 될 만한 사람은 아니고,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예컨대 얼마 전에 초등학교 동창들이 꿈에 나온 적이 있다. 그리운 얼
by
이승현 에디터
2023.12.19
리뷰
전시
[리뷰] 워너브라더스의 역사 속으로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Happy 100th and Keep going on your story!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워너브라더스'라는 이름을 반드시 들어보았을 것이다. 앨버트, 샘, 잭 워너 형제가 1923년에 설립한 이후,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배트맨>, <반지의 제왕>과 드라마 <프렌즈>와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루니 툰> 등 내로라하는 유명한 작품들이 모두 그들의 품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가히 할리우드의 전
by
김규리 에디터
2023.12.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우리가 지난 100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해나갈,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찬사를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12.01
문화소식
전시
[전시]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우리가 지난 100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해나갈,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찬사를
우리가 지난 100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해나갈,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찬사를 워너브라더스와 공식 협업을 통해 탄생한 100주년 기념 대규모 특별전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한 '워너브라더스'의 위대한 100년 앨버트, 샘, 잭 워너 형제가 1923년에 설립하여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워너브라더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영
by
박형주 에디터
2023.11.28
리뷰
전시
[리뷰] 나랑 키스할래? - 세르주 블로크展, KISS
당신의 인생을 향해 키-스
자자, 다들 싸우지 말고 키스 - ! 전시의 타이틀이 키스(Kiss)다. 키스라 하니 자연스럽게 에로스가 떠올랐다. 그러나 세르주 블로크는 입술이 맞닿는 키스를 말한건 아니었다.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키스를 말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넘어, 인류를 향한 키스. 온 인류와 범애적 사랑으로 키스하기를 바랐다. 사랑이 넘치는 세르주 블로크. 왠지 유복한
by
한대성 에디터
2023.1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보통과 특별의 중첩
특별함, 일상
일상의 공간과 이상 속 공간 일하고 있는 곳에서 창가를 바라보면, 구 LG아트센터, 현 GS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중학생 때 처음 LG아트센터에 방문했었다. 인천에서 저 멀리 서울 어딘가까지 굽이굽이 지하철을 타고 온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홍광호 배우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친구와 열심히 이 먼 역삼역까지 왔던 기억까지. 비가
by
이수진 에디터
2023.11.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특별한 상황, 평범한 사랑 [영화]
비록 한낮의 길 한가운데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낼지라도.
사랑을 다루는 영화는 너무도 많다. 아니 사랑이라는 주제에서 아주 벗어난 영화가 오히려 드물다. 그러나 어쩐지 대놓고 ‘사랑은 이렇게 특별한 거야’라고 말하는 영화를 자주 찾지는 않게 된다. 어떤 이(들)가 사랑에 빠진다, 사랑 속에서 행복을 찾다가 끝끝내 그 행복에 다다를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사랑에 좌절해 이별하거나(새드엔딩) 혹은 사랑이 주는 다른
by
차승환 에디터
2023.10.25
리뷰
전시
[Review] 일리야 밀스타인, 한 작품 안에 이야기거리가 와글와글 [전시]
많은 관람객들이 일리아 밀스타인의 작품들을 즐기면서 일러스트레이션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소통 능력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Evening in Soho, Summer 1983, ⓒ Ilya Milstein 그림 속에 앤디 워홀이 숨어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밀스타인. 그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은 독특하고 독보적인 화풍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든다.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커미션을 받고 콜라보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SNS 등의 광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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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 에디터
2023.10.10
리뷰
도서
[Review] 다정하고 특별한 이야기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 시대를 그려내도록 하는 다정한 이야기로 다채로운 세상에 도달한다.
음악과 미술, 가까운 듯 멀고 비슷하다가도 다르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발전해왔지만 그 역사를 따로 말할 수 있는 엄연히 다른 분야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경계를 허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이끄는 것은 음악과 미술이라는 분야의 특징이나 역사가 아니었다. 때로는 작품의 주제가 그들을 하나로 묶기도 했고 창작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
by
박서현 에디터
2023.09.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9월의 속도
느린 듯 빠른 듯 흘러가는 특별한 달
12개의 달 중에서도, 유독 특별한 달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생일이 있는 달, 긴 연휴가 예정되어 있는 달,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 있는 달처럼. 나에게 9월은 그 특별한 달에 속하지 않았었다. 뭐, 9월에 있는 큰 행사라곤 개강과 다가오는 가을? 그뿐이었다. 그러나 올해 9월은 다르다. 아마 12월 31일까지 모든 날을 다 보낸 후에도, 9월이 올
by
김유진 에디터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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