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63일 침대맡 미술관
작품을 보러 간 공간에서 그림이 아닌, 작품을 보고 싶었다.
유럽에 잠시 머물렀을 때가 있었다. 당시 내가 지금 유럽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바로 가까이에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책, 그리고 화면을 통해 보았던 수많은 미술품들을 실제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감동을 넘어선 경이였다. 나는 말 그대로 지칠 때까지, 정말 지칠 때까지 미술관들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미술사에 무지한 나에게 작
by
김규리 에디터
2021.03.04
리뷰
도서
[Review] 진리의 발견: 앞서 나간 자들
그들은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를 온몸으로 살아낸 표본이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은 또 오랜만이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 <진리의 발견>. 겉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인상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인간 존재에 대한 이례적인 모자이크화가 탄생했다' 모자이크는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본 책 역시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인간 존재라
by
김규리 에디터
2021.02.11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곧 무대에서 만날 그들의 땀을 함께 기다려본다.
가장 처음 연극을 보았을 때...는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내 인생에 '연극'이라는 단어가 들어온 순간만은 기억이 선명하다. 대학 1학년, 당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함께 보러 갈 것을 제안했다. 그렇게 찾은 대학로에서 우리는 범죄 심리극 한 편을 보게 되었다. 어두운 분위기에 배우는 단둘뿐. 극은 두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27
리뷰
도서
[Review] 앨리스에게서 찾은 또 다른 모험을 꿈꾸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판타지 속에 존재하는 현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릴 적 누구나 읽어보았을 동화였다. 토끼를 따라가다 이상한 나라에 빠져버린 앨리스가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사건들을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그런 이야기. 우리는 그것을 모험이라고 배웠고, 꿈꿨다. 하지만 이내 잊어버렸다. 모험을 잊어버린 어른을 위로하듯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여전히 출판되며 다양한 삽화와 조금 더 다듬어진 문
by
정세영 에디터
2021.01.19
리뷰
도서
[Review] 탐독가들_박수밀 [도서]
독서의 본질은 단지 읽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말하는 선생들을 공명(共鳴)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교과 과목에서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도덕'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도덕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한창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던 나는 세상에 질문이 무척 많았다. 신과 삶, 인간으로서의 나 등등등. 풀리지 않는 고민들로 가득했던 나에게 도덕 시간에 만나는 철학자들은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오래전 철학자들 역시, 나와 같은 고민을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18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은 생존자의 쉼터였구나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우리가 보는 것은 "역사의 우연 속에서 살아남은 것"일 뿐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가볍게 떠올려 보아도 역사 속 망조의 상황에 부닥쳐 있던 국가(백제 말, 고려 말 등)의 왕들에 관한 기록에서 좋은 말은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대개는 분쟁이 끝나고 나서야 펜을 쥘 여유가 생기게 된다. 패자는 주목받기 힘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하여 패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까? 결코 그렇
by
최호용 에디터
2021.01.08
리뷰
도서
[Review] 철학은 어려운데 이 책은 읽히네? - 이언의 철학 여행 [도서]
두 음절뿐인 짧은 단어 주제에 그가 주는 무게감은 묵직하다.
"철학" 두 음절뿐인 짧은 단어 주제에 그가 주는 무게감은 묵직하다. 철학이란 단어를 보면 항상 학창 시절이 먼저 떠오른다. 고등학교에 다닐 적, 야자 시간에 베고 자기에 딱 좋은 두께의 책을 읽으며 여러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읊는 친구들이 있었다. 괜한 호기심에 그들을 따라 두꺼운 책을 들추어 본 적도 있으나 항상 이상한 문장 구조와 대단한 두께에
by
이영진 에디터
2021.01.04
리뷰
도서
[Review]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_노아 차니 [도서]
잃어버린 작품을 모아둔 미술관을 상상해보라.
'여행지에 미술관이 있다면, 무조건 들어가 봐야겠다!' 몇 년 전, 유럽 여행을 하며 이 같은 결심을 하였다. 책 또는 인터넷을 통해 수십 번을 본 작품들이건만, 생경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진짜의 아우라는 진짜만이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미술관 도장 깨기의 열의를 불태웠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이 작품들이 전부가 아닐 것이라는
by
김규리 에디터
2020.12.30
리뷰
도서
[Review] 버려진 줄 알았던 나무 조각들의 모자이크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픈 사람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올 때까지. 안병은 에세이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파 본 의사 선생님의 마음 따스한 위로 최근 나의 마음은 그야말로 영하 20도의 한파였다. 코로나 19의 위협 속에서 꽉 낀 1호선을 타고 출퇴근할 때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인간군상은 그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존재이곤 했다. 어린 시절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이들에게 느꼈던 연민과 애정의 시선은 어느덧 혐오의 눈길로 바뀌어
by
이강현 에디터
2020.12.22
리뷰
도서
[Review] 반 고흐는 알면서 김환기는 왜 모를까? - 방구석 미술관 2 [도서]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조원재 작가의 전작인 <방구석 미술관 1>을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미술 교양서·입문서는 아주 단비 같은 존재다. 빠르게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조금이나마 작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많고 많은 미술사 입문서 중 <방구석 미술관>이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예술가의 생애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해석
by
임하나 에디터
2020.12.22
리뷰
PRESS
[PRESS] 대도시의 타인들에 관한 고찰 - 도시와 산책자
"영원한 도시의 무자비한 반구."
1. 군중의 껍질 “…벤야민의 미시적이고 일상적인 도시에 대한 인식은 오늘날 더욱 현재성을 확보해가고 있다. 그의 도시 산책자는 거리의 행인, 소비자, 여행자들로 거대한 파사주를 이룬 근현대 신화의 동굴 안에서 꿈의 집들 안팎을 유랑하면서 그러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현재를 몸으로 육화하는 존재들이다.” (도시와 산책자 中, 102p) 산업화의 물결이 일던
by
이소현 에디터
2020.12.04
리뷰
도서
[Review] 시에게 반하다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도서]
자세히 봐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이 책도 그렇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어디선가 한 번쯤 본 시구절이다. 지나가면서 누군가 걸어둔 캘리그래피(calligraphy)에서, 혹은 버스 정류장에서 보았던 걸까? 슬며시 입가에 미소를 돋게 하는 시다.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곱씹으니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함이 참 좋다. 따스한 시의 분위기
by
박신영 에디터
2020.11.29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