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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 툴루즈 로트렉展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툴루즈 로트렉, 그는 누구인가
여기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렉'이 있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사실 나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화가다. 그의 작품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를 좀 더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툴루즈 로트렉'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기로 했다. 그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후기 인상주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기하다 (2부) [영화]
현실은 무겁지만 영화는 동화적이다.
"1부"에서는 영화 <옥자>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소개하며, 옥자와 미자의 여정과 옥자가 고통 받는 과정이 현대의 공장식 축산 시스템을 겨냥하고 있음을 밝혔다. 옥자는 미란도 기업의 성공을 위해 희생되는 수단이자 ‘육류’에 불과하였고, 시골에서 서울, 서울에서 뉴욕을 향하며 갖은 수모를 겪어야 했다. 옥자의 마지막 탈출지였던 ‘공장’은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
by
박소영 에디터
2020.01.01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1화 (1)
5년 전, 그들이 만나기까지
- 계속 - 안녕하세요! 정니입니다. 2019년 한 해 즐거운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Happy New Year ! - Jeongny -
by
민정은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우리 대중문화가 빛났던 2019 [문화 전반]
올 한 해를 빛낸 문화 아이콘 총결산 (*단, 필자의 매우 주관적인 선정임을 미리 알립니다)
2019년,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리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엄청났던 한 해였다. 올 한 해 우리의 문화는 양적, 질적으로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비주류로 여겨지거나 소외되었던 장르가 다시 주류의 영역으로 들어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고, 다양한 문화가 가진 개성과 특징이 이전보다 훨씬 존중받았다. 대외적으로는 우리의 대중문화적
by
김현지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멸하는 의지와 의미 속에서 - "물류창고" [도서]
시집 『물류창고』(이수명, 2018)을 읽고
이수명(1965∼) 시인은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하여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수의 시집, 시론집을 출간하여, 한국 현대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집 『물류창고』(2018)는 가장 최근에 출간된 이수명 시인의 시집으로, 문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시인이 몰두한 작품세계가 고스란히 보
by
한승빈 에디터
2019.12.31
리뷰
전시
[Preview]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전시 툴루즈 로트렉 展
화려했던 한 시대와 그 시대를 대표하는 파토스(pathos)
2019년이 끝나고 2020년이 시작되기도 이제 며칠이 남지 않았다. 새해를 목전에 둔 이 연말에, 흥미로운 전시 소식을 듣게 되었다. 바로 2020년 1월 1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툴루즈 로트렉 전"이었다. 이번 전시가 툴루즈 로트렉의 한국 최초 단독전인 동시에 전 작품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자리라고 하니 더더욱 전시가
by
석미화 에디터
2019.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휘트니 휴스턴 - 그냥 나로 살고자 (2016) [영화]
세계적인 가수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항상 스스로 물었다. '내가 나일 수 있을까?'. 이제는 음악만을 남기고 우리의 곁을 떠난 그녀.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큰 감동을 준다. 휘트니 휴스턴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 휴스턴> (2016)을 통해 만나보자.
얼마 전, 넷플릭스를 구경하다가, ‘휘트니 휴스턴’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발견했다. 그 떄, 내 이어폰에서는 그녀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 6글자에 넋이 나간 채로 재생 버튼을 눌렀다. 나는 휘트니 휴스턴의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 추운 겨울에 들으면 마음 속 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좋다. 그녀의 노래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미국의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기생충” 이전의 칸 영화제 진출작, 영화 "옥자"를 얘기하다 (1부) [영화]
공장식 축산을 비판한 영화 <옥자>, 그리고 <기생충>과의 연결 지점.
미국 전역에서 영화 <기생충> 열풍이 불었다. 영화 <기생충>은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에서 많은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상영되었고, 지금 그 찬란함은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에서 “Parasite”라는 타이틀을 걸고 상영한 이 영화는 미국의 평론가들에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반응
by
박소영 에디터
2019.12.28
리뷰
영화
[Review] 테너 파바로티, 그리고 인간 파바로티
역사에 남은 인물,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어떤 한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고 월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는 전문가라고 부른다. 그 분야는 학문, 예술 혹은 기술 등, 그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으며, 때때로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 분야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기도 한다. 축구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도 박지성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고, 피겨스케이트라는 종목에서 사용하는 용어
by
김현송 에디터
2019.1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반복되는 공허함과 가벼움에 지쳤다면.. [문화 전반]
정물화의 정수, 은둔의 화가 모란디를 통해 살펴 보는 본질에 대한 탐구
사람들은 종종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선, 좋은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탐구정신은 분명 융합 시대의 예술적 감성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더 나은 교육과 영감을 위해 새로운 세계로 떠났다는 사실은 그 주장의 근거가 되어주는 것 같기도 하
by
조어진 에디터
2019.12.26
작품기고
[So & Ji]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
산티아고가 크리스탈 가게에서 돈을 모은 후 다시 여행을 하는 모습을 그린 삽화이다.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을 좀더 풍부하게 표현해 보았다.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는 온 세상을 구경하고 여행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낡은 교회에서 <이집트 피라미드 근처에 보물을 찾는 내용>의 꿈을 2번 꾸고 난후, 해몽하러 간다. 그는 꿈처럼 보물을 찾으
by
김소희 에디터
2019.12.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시대에 머물다 [사람]
아빠에게 ‘잊혀진 계절’이란 내가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는 것들과 같은 것이겠구나.
2014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 아닌 사건을 기억한다. 무한도전 특별기획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그때의 나는 평소 무한도전을 챙겨보던 애청자도 아니었을뿐더러, 수능을 거하게 망치고 줄줄이 대학에 떨어져 좌절한 상태였다. 하지만 겨울을 뜨겁게 휩쓸었던 토토가의 열기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방청 양도 표를 구하는 게시물, 역주행 하는 그 시절의
by
김혜정 에디터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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