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불안에게 [사람]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에게 원하는 게 무엇입니까.
안녕, 저는 당신이 지배하고 있는 몸뚱이의 주인입니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당신이 저의 몸뚱이를 지배하고 있으니 당신이 저의 주인이겠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지배하는 동안 머릿속은 단단히 꼬인 실타래처럼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몸은 중력이 2배로 증가한 것처럼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에게 원하는 게 무
by
황혜민 에디터
2022.10.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초보 산책자의 기록
오늘도 나는 걷는다.
매일 저녁 천변 길을 따라 걷는다. 처음에는 운동이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좋다. 목표지점까지 갔다 되돌아오면 딱 한 시간이 걸린다. 애플 워치에 기록된 걸음 수는 약 6000보. 워낙 운동량이 없던 탓에 하루치 운동량을 채웠다는 알림이 뜨면 그저 뿌듯한 초보 산책자다. 걸을 땐 등과 가슴을 펴고 힘차게 걷는다. 예전에는 구부정하고 힘 없이 걷는다는
by
고민지 에디터
2022.10.01
오피니언
사람
일기의 가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이 많이 없던 사람이었다. 얼굴도 예쁜 편이 아니고, 집안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특출난 재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나를 만날 이유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만날 때는 약간의 공포를 느끼는 내향형 사람으로 자라왔다. 내향형 인간이라서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유지할거라 생각하지만, 꼭
by
이예리 에디터
2022.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From Lisbon to Busan
리스본에서 부산으로 보내는 편지
혼자 하는 여행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은 친언니의 영향이 크다. 언니는 대학생이 되자마자 세계로 여행을 다녔다. 베트남 종주를 하고 스리랑카에서 한 달을 살고. 매번 유행하는 여행지의 대척점을 선택해 모험을 떠났다. 그것도 혼자. 커다란 배낭을 메고 세계로 나가 영상 통화를 걸어오면 화면 너머의 세상을 구경했다. 반짝이는 언니의 눈을 보며 여행에 대한
by
김지은 에디터
2022.09.26
리뷰
도서
[Review] 여름이 준 선물 - 장르는 여름밤
언제까지나 기억될 우리의 여름, 청춘의 조각들
몽구스의 몬구는 언제부터 몬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내가 나이를 먹은 건가. 20대 때의 나는 홍대를 쏘다니며 인디문화에 흠뻑 빠졌었다. 너희는 대중음악을 들어라. 나는 특.별.한. 인디음악을 들을게. 라는 허세 가득했던 지난 기억에 웃음도 나고 그때의 우리가 귀여워서 큭큭거린다. 이제는 인디와 대중음악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고, 어느 순간부턴 랜
by
정선희 에디터
2022.09.21
리뷰
도서
[Review] 장르는 여름밤
사유를 담은 일기
<장르는 여름밤>은 작가가 밴드 몽구스로 데뷔 후 현재 몬구로 활동하기까지의 일기장이다. 그는 인디 음악가로 짧게는 한 단락으로 길게는 여러 페이지로 나누어 연대별이 아닌 키워드에 따라 책을 구성했다. 남의 일기를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쓰는 일기와 비교되더라. 나의 일기는 전형적으로 ~ 했다는 업무 일지와 다를 바가 없는데, <장르는 여름밤>은 에세이
by
이서은 에디터
2022.09.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능동적인 마침표
느리게 이별하기로 했다.
교환학기의 마지막 달이 되자 마음이 분주해졌다. 파리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숫자로 보이자 우울이 찾아온 것이다. 학교 종강도 얼마 남지 않았고, 그렇다는 것은 친구들과 헤어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내가 이 도시를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한 달 후면
by
김지은 에디터
2022.09.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낯선 곳을 닮아간다. [사람]
나는 친절한 낯선 이곳을 즐기고 있다.
한국을 떠나 낯선 곳에 도착한 지 10일이 되었다. 아직 이 곳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낯선 곳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점점 익어가고 있다. 자주 지나는 길들은 이제 구글 맵 없이도 척척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고, 길을 찾는 것에만 급하지 않아서 길가에 붙은 페스티벌 광고판이 보이기도 한다. 나의 눈이 한 곳을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생물들
by
황혜민 에디터
2022.09.0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기를 씁시다 [사람]
글로 남는 나의 시간들
초등학생 때만 하더라도 ‘일기쓰기’는 학교 방학 숙제로 대표되는 지겹고 귀찮은 일 중 하나였다. 방학 내내 일기장을 펼쳐보지도 않다가 개학 일주일 전, 심하면 하루 이틀 전에 그림과 함께 몇 줄 짜리 감상만 뭉뚱그려놓는 것이 그 시절 나의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면서 일기장의 맨 첫 장에 '6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글로 적어
by
고민지 에디터
2022.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도서/문학]
사랑하는 것 언젠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수 있다, 기록해두기만 한다면.
초등학생 때 종종 몰아서 일기를 썼다. 한 번에 많은 날을 적자니 힘들어서 그림일기, 동시 일기, 마인드맵 일기 등을 쓰며 하루를 얼버무린 적이 많다. 중학생 때는 다이어리 꾸미기, 일명 '다꾸'가 유행했다. 일기장 한 페이지를 귀여운 스티커들로 가득 채워버린 탓에 하루를 온전히 기록할 공간은 부족했다. 고등학생 때 일기는 플래너에 가까웠다. 그날 해야
by
강민영 에디터
2022.08.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상 표류기 [사람]
일상을 표류하며 쓰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아마 초등학교의 기억으로 거슬러갈 것이다. 다 쓰고 나면 동그라미 안에 검이 휘갈겨진 사인을 받거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곤 하던 그날의 기억으로. 일기를 충실하게 잘 썼다면 그 일주일간의 내 생각과 일상에 대한 선생님의 감상평이 담기기도 했다. 요새 초등학생들도 일기를 쓰나 궁금해서 초등학교 교사인 H에게 물어봤다. “
by
조수빈 에디터
2022.08.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에게 남은 48번의 작심삼일 [사람]
신발 끈은 얼마나 더 자주 묶어 주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입에서 종일 머금다 내뱉어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던 2022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흘렀다. 더 이상 나는 다이어리 속 날짜 칸에 2021년이라 적다가 황급히 지우지 않는다. 새해에는 이것도, 저것도, 콕콕 찔러가며 여러 분야들을 두드려 본 것도 같은데 어째 8월의 현재 내가 이루어놓은 건 미진하게만 느껴지는지... 어느새 8장이나 넘겨진 올해 달력을 바라
by
백소현 에디터
2022.08.09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