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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여성과 스포츠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스포츠라는 세계에서 여성이 겪는 불평등, 그리고 여성과 농구의 관계.
"스테판 커리 농구화는 왜 남성용만 나오나요?" 언더아머는 NBA의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Steph Curry)의 농구화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었다. 농구화 '커리 시리즈'는 스테판 커리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미국의 9살 학생 라일리 모리슨은 '커리 6'의 아동용 농구화가 남아용밖에 없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전달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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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19.10.11
리뷰
공연
[Preview] '여성', '스포츠'가 어색하다고 생각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마음껏 뛰어다니는 남자 친구들을 바라보면 볼수록 부조리에 화가 나고, 선생님의 편협한 생각에 어이없고 분했다. 동시에, 어쩌면 축구나 농구 같은 스포츠는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시놉시스> "같이 농구 할래요?"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 공원 자판기에서 제일 인기 없는 음료 레몬 사이다를 한 캔 뽑아 마시는데, 농구공을 든 재영이 나타난다. 농구 시민리그 참가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으로 연미, 환희, 혜준을 만나는 연정은 잠시 모든 걸 잊고 농구에 푹 빠진다. 살아온 환경도
by
장소현 에디터
2019.10.07
리뷰
공연
[Preview]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지게,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공연]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통의 농구 경기
<시놉시스> "같이 농구 할래요?"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 공원 자판기에서 제일 인기 없는 음료 레몬 사이다를 한 캔 뽑아 마시는데, 농구공을 든 재영이 나타난다. 농구 시민리그 참가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으로 연미, 환희, 혜준을 만나는 연정은 잠시 모든 걸 잊고 농구에 푹 빠진다. 살아온 환경도
by
윤혜미 에디터
2019.10.07
리뷰
전시
[Review] 삶의 흐름을 고민하며 위로를 얻다.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와 함께한 반성문. 스포없음주의.
※ 스포‘없음’주의 1) 본 리뷰는 반성문입니다. 전시회의 컨텐츠와 관련된 구체적인 스포일러가 부족합니다. 2) 일부러 전시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아무것도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전시회에 갑시다! 3) 전시회를 다녀오셨던 분들이 읽으시기에 적합한 글일 수 있습니다. 4) 컨셉 맞습니다. 1. 삶의 흐름 산다는 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걷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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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9.10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치고 박고 달리며, TO FIELD! [스포츠]
운동장을 통째로 쓰는 여자들 (feat.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나는 천성적으로 승부욕이 약한 타입이다. 프로야구 시즌에는 일가친척 모두가 충청도 출신이라 모태신앙처럼 꼼짝 없이 한화를 응원해야 했지만 나는 그 와중에도 용감하게 ‘두산 파이팅! 한화 져라!’를 외치고 새우깡으로 뒷통수를 얻어맞으며 깔깔대는 인물이었다. 물론 한화가 이기는 날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종일 ‘최강한화’를 부르짖었다. 그러니까 어떻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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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7.29
오피니언
운동/건강
[오피니언] KBO 리그 올스타전에 다녀오다 [스포츠]
7월 21일, KBO 대축제인 올스타전이 올해 첫 개장한 창원 NC 파크에서 열렸다
7월 21일, KBO 대축제인 올스타전이 올해 첫 개장한 창원 NC 파크에서 열렸다. KBO 올스타전은 금요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토요일은 KBO 리그 올스타전을 한다. 하지만 올해는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인해 우천 순연되었다. 그래서 7월 21일인 일요일에 개최되었다. 필자 역시 KBO 야구팬으로서 일요일이라도 열리길 원했는데 다행히 열리게 되어 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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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7.25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을 말하다 - 달나라에 사는 여인 [도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언제부터인가 달을 좋아했다. 밤길을 걷다 우연히 꽉 들어찬 보름달을 만나면 설명하기 힘든 기분 좋음을 느꼈다. 나쓰메 소세키가 "I love you"를 "오늘 달이 참 밝네요"로 번역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즐겨 보던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 <월량대표야적심>이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라는 뜻임을 알았을 때도 유난한 벅차오름이 있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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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동 에디터
2019.04.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벤져스: 엔드게임 에세이 (스포 無) [영화]
여전히 나는 MCU라는 거대한 환상 속에서 꿈을 꾼다.
* 이 글은 결말 및 줄거리에 관한 내용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읽는 이에 따라 아주 미미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글은 엔드게임 이전 마블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어에는 'Priceless'라는 단어가 있다. 가격을 뜻하는 'Price'와 없음을 뜻하는 접미사 'Less'의 파생어인데 역설적이게도 이 단어의 뜻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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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4.25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태권도를 배우는 중입니다 [스포츠]
그냥 하다보니 어느순간 태권도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휴학을 하고 나니 그동안 불규칙한 삶을 규칙적으로 해온 나를 위해 시간이 없더라도 일주일에 세 번은 꼭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운동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성격상 매일 같은 운동을 하는 건 지루해서 도중에 그만두게 될 것 같고, 차라리 도장 깨기를 하는 것처럼 어떤 단계를 밟아나가는 운동이 더 잘 맞을 것 같았다. 순간 떠오른 것은 태권도였다.
by
고유진 에디터
2019.03.13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일상에 철학을, 뉴필로소퍼 [도서]
자신을 갉아먹는 중독에서 벗어나, 즐거운 놀이를 하도록
이제껏 잡지는 가볍게 지나가는 토픽 정도인 줄만 알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 이것은 철학 잡지다. 철학 잡지? 나는 철학 잡지라는 것을 난생처음 들었다. 잡지란 매체는 그저 일정 분야의 주제에 대해서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양식의 책이라고만 알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지식을 다루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신문 기사보다도 수명이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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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1.27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야구 손절한 SSUL [스포츠]
야구에 입문하신다고요?
1. 야구 입문 야구팬: [野球fan] 야구 경기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2018.10월의 잠실야구장 지난 2018년은 야구가 일상의 전부였다. 스포츠에 관심 없던 사람이 단지 야구장을 한번 다녀왔다고 진성 야구팬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모든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그렇듯 야구의 룰은커녕 구단이 몇 개인지, 몇 명이 야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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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1.23
리뷰
공연
[Review] 지켜나가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지켜나갈래, 조금 아프지만 괜찮을 내 인생을"
12월 29일 저녁, 아주 추운 연말의 밤이었다. 한 해가 또 다시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대학로는 아주 붐볐다. 붐비는 연말분위기 속에서 나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보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을 찾았다. 연말의 어느 주말을 보내는 방법으로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택한 이유는 이 공연이 내세우는 하나의 문구가
by
이주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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