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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맛잘알' 입문서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풋내기 구르메의 추천 도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 할 수 없는 사람? 나야! 당신에게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나에게 먹는다는 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행위다. 그래서인지 몇 년째 내 몸무게는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어떡하겠어? 즐겁고 행복하면 됐지 뭐!”라는 마음으로 당장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는 쪽을 택했다. 워낙 음식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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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에디터
2022.04.02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애정하는 것들 - 2. 음식 [음식]
어떻게 칼로리까지 사랑하겠어, 음식 널 사랑하는 거지 - 호기심 많은 먹짱이 음식에게 바치는 찬미
지난 번 향에 이어, 오늘도 내가 <애정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두 번째 글은 어떤 걸 써볼까 하다가 "음식"이라는 키워드를 골라보았다. 음식과 관련된 영상이나 글들이 자주 사랑받는 요즘, 내가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골똘히 생각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나는 음식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넌 어떻게 그런 맛까지 알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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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에디터
2022.04.01
리뷰
도서
[Review]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냐며 중얼거릴 수도 있고, 용기를 내어 한입 베어 물었는데 크게 실망할 수도 있다.
복어를 먹으면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부득부득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다음 살코기만 먹어본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이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몇 날 며칠을 굶어 이성이 증발했거나, 비대한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이었으리라. 살기 위해, 혹은 단순히 호기심이 동해 처음 보는 버섯이나 생선을 먹어보고, 너무 오래 보관해 곰팡이가 하얗게 핀 음식도 먹어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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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에디터
2022.03.28
리뷰
도서
[Review] 박쥐 스프와 개구리 다리를 권하는 책,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꼭 먹어보고 싶은 것 vs. 이건 좀...! 싶은 것들 리스트
이 책은 음식의 세계지도이며 방대한 도서관이다. 5대륙 155개국에서 골라 모은 ‘700가지’의 맛들이 담겨 있다. 만찬의 나라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물론 남미와 중동, 아프리카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의 음식들을 소개한다. 음식의 기원과 특징, 생생한 맛 묘사까지 꽉 차있는 건 필수다. - 지역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 음식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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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임 에디터
2022.03.28
리뷰
도서
[Review] 먹어보기 전에 죽지 마라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용감한 구르메 알렉상드르 스테른이 초대하는 미식의 세계
먹는 것.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 중 하나인 식욕은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먹기 위해 산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생명이라면 응당 먹는 것을 통해 삶을 위한 양분을 비축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생존을 넘어선 식사가 등장했다. 바로 미식(美食)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장 온갖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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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3.27
리뷰
도서
[Review] 코로나 끝나면 와플 먹으러 벨기에 갈 사람?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도서]
이리 와 봐요, 세상 맛난 음식들 좀 봐요.
의식주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3가지 요소다. 나의 편안한 집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옷을 추려 입고 하루를 보낸다. 안정적인 삶의 토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삶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이다. 예쁘고 편한 옷을 입을 때보다, 멋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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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2.03.27
리뷰
도서
[리뷰] 여행 가는 기분으로: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음식을 눈과 입과 귀로 즐기는 식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장장 600페이지가 훌쩍 넘는, 판타지 소설 <듄>이 떠오르는 두께였다. 읽는 데 한참 걸릴 것 같았고, 예상만큼 걸리긴 했다. 분량이 많지 내용의 난이도는 낮다. 게다가 먹을거리 이야기이니, 심리적 장벽은 덜했다. 세상에 식재료가 얼마나 많을까. 5대륙, 155개국의 700가지 음식. 여기엔 육류, 해산물, 음료, 향신료, 과일 등 다양한 포함 된다.
by
박윤혜 에디터
2022.03.26
리뷰
도서
[Review] 맛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맛보기 여행 -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맛이 궁금하다면
5년 전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갔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본식 상점들, 일본 지하철, 일본 간식 등 모든 게 즐겁고 새로웠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건 아무런 기대 없이 들어간 식당에서 접한 일본식 오므라이스이다. 느끼하지 않고 계란은 퐁실퐁실 부드럽고 소스까지 완벽하게 맛있어서 지금까지 잊지 못했다. 그때 이후로 음식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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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2.03.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5년 지기 술 친구와 낮술하면 벌어지는 일
5년 지기 술 친구와 낮술로 부서진 대화의 조각들을 모아 담아내다.
2022. 02.14 서촌 침니펍에서 그날은 인터뷰를 빙자한 만남이었다. 별일 없어도 만나는 사이에 인터뷰라는 형식을 갖춘 만남은 참으로 별일이었다. 항상 너를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질문은 똑같았다. “오늘 기분은 어때?” 그리고 돌아오는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 나 / 영경 ) - 오늘 기분은 어때? - 사실 어제 잠을 잘 못 잤어. - 왜? -
by
신송희 에디터
2022.02.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맛있게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송민형 에디터를 만나다
아트인사이트의 헤드라인 랜덤 추천으로 우연히 한 글을 접했다. 송민형 에디터의 <글쓰기에 대해 글쓰기>였다. 처음 한 두 문장을 읽고 나서 냉큼 자세를 고쳐 앉고는 꼼꼼히 읽었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 멋진 문장들이 내게 조금 더 남아있기를 바라며 일기장을 펼쳐 몇 개의 문장들을 끼적였다.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 포털에 검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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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2.02.17
리뷰
전시
[Review] 찬란한 봄의 색깔을 사진에 담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전시]
봄의 꿈을 표현한 전시회
욕심은 많아서 해야 할것은 많고, 그런데 정신은 피폐해지고, 짜증과 화는 늘어갔다. 탈출구가 필요했다. 항상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늘 불충분하게 느껴졌던 나는 휴양지가 필요했다. 잠깐동안 새로운 느낌의 세계에 있다가 온다면 이 우울하고 짜증나는 기분이 가라앉지 않을까, 싶었다. 나에겐 전시회가 주로 이런 탈출구 역할을 해주곤 했다. 어떠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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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디터
2022.02.15
리뷰
도서
[리뷰] '커피 한잔'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
아는 만큼 더 맛있어질 겁니다
커피, 좋아하세요? 몸에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 술도 못 마시고, 왠지 끌리지 않아 담배도 하지 않는 나에게 유일한 기호 식품은 커피다. 물론 주 5일 출퇴근할 때 커피는 선택 사항이 아닌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사항이긴 했지만, 커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이니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카페인에 약한 편이라 늦은
by
최우영 에디터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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