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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깃발부대 인터뷰와 함께 다시 보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4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즐겁게 이끌어준 깃발 부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뜨거운 날, 뜨거운 열정으로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4 짐을 챙기는 나에게 누군가 물었다. “페스티벌을 왜 더운 한여름에 해?” 나는 대답했다. “그게 바로 락이니까.“ 최고기온은 34도, 깃발이 펄럭이고 하늘에는 비눗방울이 떠다니고 사람들은 열광한다. 땀에 흠뻑 젖은 이들이 거리낌 없이 몸을 부딪히고 손을 들고 춤추며 뛰어논다. 락을 사랑하고 음
by
김인규 에디터
2024.08.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락페? 그거 재밌는거야? 락뉴비의 락놀이 체험기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페스티벌 문외한이 참가한 첫 락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심자의 시선에서 페스티벌 후기를 남깁니다.
'과도한 락놀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1일차 공연날, 깊어진 여름밤에 펼쳐진 미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 턴스타일의 공연. 무대를 뜨겁게 달구던 밴드의 보컬은 공연 도중 무대 한 쪽 방향을 가리키며 무대 위로 올라오라는 손짓을 했다. 허용된 사람만 밟을 수 있는, 예술가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무대 위. 그곳에 한 명의 관객이 난간을 넘어 난입했고 그 뒤
by
김한솔 에디터
2024.08.09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맛있는 것을 만듭니다, 유잉무이 유빈의 세계
그 모든 곳에서 음식이라는 것은 먹음직스러워보인다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8.01
리뷰
도서
[Review] 나를 그리는 방법 - 큐레이터 송한나의 그림 사는 이야기 [도서]
송한나의 '그림 사는 이야기'를 통해 10명의 작가들을 알고 그들의 작품들을 배우며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허보리는 이 작품에 대해 마치 머릿속 기억과 감정을 쓰레받기로 모두 쓸어 담아 쏟아내듯 작업하였다고 말한다. 그녀의 자화상을 모아 둔 집합체, 허보리의 기억과 경험이 담긴 감정의 형상이 작품의 형태로 구현된 한 폭의 캔버스야말로 진정한 그녀만의 자화상이라 생각된다. 본인 스스로를 감정의 채집자로 표현한 드로잉처럼 허보리의 <장미극장>은 새로운 기억과
by
양유정 에디터
2024.07.22
리뷰
PRESS
[PRESS] 미리보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4
2024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8월의 여름, 가장 뜨거운 날씨에 페스티벌과 락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모여든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음악축제 2024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돌아온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8월의 여름, 가장 뜨거운 날씨에 페스티벌과 락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모여든다. 얼마전 최종 라인업이 공개됨에 따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라인업에는 최근 밴드 붐을 일
by
김인규 에디터
2024.07.21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맥락과 함께 책을 이해하고, 사람을 헤아려 봅시다. [도서/문학]
개인의 맥락을 고려하며 책 속 주인공을 이해하고 영화를 통해 작가를 이해하며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봅시다. 문학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삶은 일련의 사건으로 채워지는 과정이다. 우리 모두 수천 번 넘어지고 일어서며 성장한다. 시간의 흐름을 거부할 순 없기에 때론 현대인들은 아물지 않은 상처를 갖고 주어진 오늘을 살곤 한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우리가 미처 돌보지 못하고 묻어 두고 사는 감정을 보듬어 주는 책이다. 과격한 언어 사용과 적나라한 청소년 일탈 묘사로 19세기 출판 당시
by
신가은 에디터
2024.07.09
리뷰
PRESS
[PRESS] 커튼콜만 20분, "앵콜!" 외치는 락뮤지컬 - 클럽 드바이
배우들의 보컬 차력쇼
인생에서 가장 긴 뮤지컬의 커튼콜을 경험하고 왔다. 90분 공연인데, 커튼콜까지 끝난 후 나올 때 시간을 보니 110분이 넘어 있었다. 커튼콜에서 ‘앵콜’ 세례가 나와 커튼콜의 앵콜도 했다. 개막한 지 2주도 안 된 뮤지컬에서 이런 분위기가 나온다는 게 흥미로웠다.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클럽 드바이>의 이야기이다. 프리퀄의 숙명
by
주영지 에디터
2024.06.30
리뷰
PRESS
[PRESS]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락스피릿 - 클럽 드바이
올여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굴 락 뮤지컬
창작 뮤지컬 <클럽 드바이>가 6월 11일 개막했다. 뮤지컬 <클럽 드바이>는 뮤지컬 <트레이스 유>의 프리퀄 작품으로, 20세기 말을 배경으로 락클럽을 운영하는 도원과 메인 보컬 본하, 오수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다. 20세기 말, 홍대의 작은 락클럽. 그곳의 메인보컬은 본하였지만, 그가 잠시 떠나있던 사이, 클럽의 주인인 도원은 오수를 보컬로 받아들
by
주영지 에디터
2024.06.21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순간 - PEAK FESTIVAL 2024
피크 페스티벌로 락페에 입문하세요
2022년의 성공적인 첫 개최 후 많은 호평을 얻었던 피크 페스티벌이 이번 여름 다시 개최되었다. 피크 페스티벌은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의 뜨거운 축제'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매년 밴드 위주의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 6월 열린 PEAK FESTIVAL 2024에서도 강력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23팀이 관객들을 반겼다. 1일인 첫째 날에는
by
신지이 에디터
2024.06.15
리뷰
공연
[Review] 미친듯이 즐기고 왔습니다 - PEAK FESTIVAL 2024 [공연]
살은 탔지만 직접 피부로 느낀 에너지는 참으로 귀했다.
반복적인 무탈한 일상은 속 편한 평탄한 삶을 의미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정적인 삶을 의미한다. 요즘 나의 무탈한 일상은 지루하고 정적이게 느껴지던 참이었다.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가보지 않은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이다. 여행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여행보다 오감 전체를 증폭시킬 수 있는 곳인 페스티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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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민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고생 끝에 락이 온다 - PEAK FESTIVAL 2024
“지속 가능한 덕질”, “고생 끝에 락이 온다”, “락페의 민족”, “락페가 장난이야? 놀러왔어?”
6월의 난지한강공원에서 초여름에 걸맞는 화창한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4’이 개최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피크 페스티벌은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피크 페스티벌 라인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 뿐만
by
박세나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리뷰] 누구나 환영입니다 - PEAK FESTIVAL 2024
누구나 환영받았던 즐거운 PEAK FESTIVAL 2024
PEAK FESTIVAL 2024는 나에게 첫 번째 페스티벌이었다. 이 사실을 말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다. ‘네가.?’ 음주와 가무 모두를 사랑하는 내가 여름을 조용히 넘겨왔다는 것이 당황스러웠던 것이다. 처음 축제에 발을 들인 나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뭐야…. 온갖 즐거운 것이 다 여기 있었잖아…?’ 축제 없이 보내온 지난여름들이
by
진세민 에디터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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