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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6.07) 드라큘라 [뮤지컬, 샤롯데씨어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드라큘라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시놉시스> 빅토리아 시대가 끝나갈 무렵 유럽, 트란실바니아의 영주 드라큘라는 이주를 위해 영국의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고 이 일을 위임받은 젊은 변호사 조나단과 그의 약혼녀 미나는 드라큘라의 초청으로 그의 불가사의한 성에 도착한다. 미나를 마주한 드라큘라는 그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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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Matilda The Musical"로 마무리한 뮤지컬 여행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④ [끝]
뮤지컬 여행 계획을 짜면서 우리나라 공연계와 런던 웨스트엔드의 차이점을 발견했다. 물론 공연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 뮤지컬은 주말에 각각 2회 공연을 하고 월요일에 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런던 뮤지컬은 월요일 대신 일요일에 공연을 쉬고, 공연을 하더라도 낮 공연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공연을 보고 싶었기에 일요일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24
문화소식
공연
(~05.17) 마마, 돈 크라이 [뮤지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사랑과 죽음을 얻기 위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두 남자의 이야기
마마, 돈 크라이 사랑과 죽음을 얻기 위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두 남자의 이야기 <시놉시스> 타고난 천재성으로 일찍 교수 생활을 시작한 프로페서V. 하지만 수줍음 많은 성격의 소유자로,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한다. 어떠한 학문에서도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타임머신을 개발해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자유를 향한 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예술]
엘리자벳은 정말 죽음을 사랑했을까?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Elisabeth von Wittelsbach)의 삶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토리를 풀어낸다. 자유를 사랑하던 엘리자벳은 우연히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된 후, 철저한 통제가 이뤄지는 황실 생활 속에서 맞서 싸우기도, 무너지기도 하며 자유를 끊임없이 갈망한다. 독특하게도, 뮤지컬
by
송진희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야기를 변화시키는 작은 날갯짓,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연예술]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야기를 변화시키는 작은 날갯짓 한 사람의 삶은 한 편의 이야기에 비유되곤 한다. 삶이 이야기라면 각각의 챕터를 이루는 것들은 뭘까? 취업 준비생으로서 이력서에 쓰는 한 줄의 경력이나 남이 써주는 전기의 딱딱한 사실 말고, 진짜 나의 삶에 대해 쓴다면 그 이야기는 어떤 문장들로 쓰이게 될까.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by
차송현 에디터
2020.02.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대는 또 다른 나였음을,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예술]
길 잃은 날 데리러 돌아갈 곳, 나의 여신님인 ‘또 다른 나’
같은 공연이라도 그날그날이 다르고, 이번 시즌과 저번 시즌이 다르다. 매일 변화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같은 영화를 봐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 걸 보면, 작품의 변화보다는 변화하는 ‘나’로 인해 느끼는 것이나 와 닿는 부분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공연을 봐도 매번 다른 감상을 곱씹으며 왜 그렇게 느꼈는지 추측해보는 것도 공연예술의 매력
by
정다영 에디터
2020.02.18
문화소식
공연
(~04.26)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뮤지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시조로 외치는 자유와 희망의 노래, 당당한 외침이 세상을 바꾼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 우리의 작은 외침이 세상을 바꾼다! - 시조로 외치는 자유와 희망의 노래 당당한 외침이 세상을 바꾼다 <시놉시스>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 삶의 고단함과 역경을 시조 속에 담아 훌훌 털어버렸던 백성들은 역모 사건으로 시조 활동이 금지되면서 자유도 행복도 잊은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15년 만에 누구나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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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나라엔 절대 못 들어올까? 뮤지컬 "The Book of Mormon"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⓷
런던에서 보고 싶었던 네 작품 중 가장 궁금했던 작품은 “The Book of Mormon”이었다. ‘우리나라에 절대 들어올 수 없는 뮤지컬’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이런 반응인지 정말 궁금했다. 대부분의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데이 시트가 있지만 “The Book of Mormon”은 데이 시트가 없었다. 정가로 결제해야 하나 망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사랑 말고도 할 말이 많은 아이다와 암네리스의 이야기 [공연예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재탄생할 뮤지컬 ‘아이다’를 기대하며
디즈니의 대표적인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 그리고 라다메스의 약혼녀 암네리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사의 큰 줄기가 왜인지 어디선가 많이 듣고 보았던 뻔한 사랑 이야기일 것이란 편견에 빠지게 한다. 남성 캐릭터의 각성을 위해 도구로써 소비되는 여성 캐릭터를 뜻하는 말인 ‘냉장고 속의 여자’나 여성 캐릭터의 쓰임
by
정다영 에디터
2020.02.11
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셜록 홈즈: 사라진 아이들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자가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채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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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들과 나를 마주보다 – 뮤지컬 경종수정실록 [공연예술]
기록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조선의 왕조 중 ‘숙경영’의 이야기. 자세히 말하자면 경종의 이야기다. 숙종은 환국 정치, 희빈 장씨로도 굉장히 유명하고 영조는 말할 것도 없이 조선왕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왕으로 기억된다. 그 중간에 있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경종을 담았다. 기록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 경종 조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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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0.0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런던에서 본 첫 번째 뮤지컬, "Wicked" [공연예술]
'뮤지컬만' 보고 오는 여행 ②
나를 런던에 가게 만든 뮤지컬은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지만, 런던에서 본 첫 번째 뮤지컬은 “Wicked”다. “Wicked”는 한국 라이선스 공연으로 올라왔었지만 보지 못했는데, 언제 한국에서 다시 공연될지 모르기 때문에 런던에서 꼭 보고 싶었다. 돈이 많지 않은 학생이었기에 저렴한 데이 시트(Day Seat)를 최
by
채호연 에디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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