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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6.03.30) 날개잃은 천사 [뮤지컬, 북촌나래홀]
날개잃은 천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찐한 감동, 깨알같은 재미, 그리고 삶에 대한 성찰 >>POINT 1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구두장이 시몬과 천사 미가엘의 이야기 속에서 젆는 진리-사람은 사랑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누구나 갖게 되는 원초적인 질문의 해답은 뮤지컬 <<날개를 잃은 천사>>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POINT 2 뮤지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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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에디터
2016.01.28
문화소식
전시
(~02.26)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 봄날 오는가 [회화, 갤러리 조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 전병현은 이번“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각기 다른 ‘결’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 봄날 오는가 - 김덕용 & 전병현 展 -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 전병현은 이번“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각기 다른 ‘결’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개요> 갤러리조은 개관초대전인 이번 전시에서 김덕용 작가는 나무, 옷칠, 자개 단청 등으로 깊이 있는 색채뿐만 아니라 나무 특유의 ‘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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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질투심,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다 - 소설가 김경욱 『99%』[문학]
김경욱씨는 주로 경험하거나 체험한 일보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글을 쓰는 편이다. 다른 작가들에 비해 작품에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지금까지 나온 소설에 분신이 하나씩은 들어가 있어 조합하면 김경욱이 탄생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소설 쓰기야말로 미래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소설가 김경욱 『99%』 소설가 김경욱씨는 작가세계 신인상(1993)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로 제37회 한국일보 문학상(2004), 제53회 현대문학상(2007), 제40회 동인문학상(2009), 제 40회 이상문학상 대상(2016)을 수상하며 국내의 최고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경욱씨는 주로 경험하거나 체험한 일보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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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1.24
리뷰
공연
[Review]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휘자, 곡마다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아한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4명의 무용수, 본 프로그램만큼이나 화려했던 4개의 앵콜곡까지. 듣는 이들에게 오케스트라가 보여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보여준 공연!
2016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우아한 왈츠의 매력에 푹- 빠진 날! 풍성한 음악회를 마음껏 향유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예당에 들어서면, 공연 시작 전 그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뜰뜨고 설렌다. 오늘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감상하게 된 공연은 바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기에 참 좋은 2층 앞 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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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5] 오디션
단원 모두가 저보다 노래를 잘 해요. 무엇인가 그 자리에서 가장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은 모두의 무시를 견딜 권리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다고 아무도 무시하지는 않아요. 다만 제 자격지심이지요. 합창단에만 가면 주눅이 들어요. 어느 집합에서든 그 집단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가장 부족한 사람이 되면 절대로 아는 척, 잘난 척 할 수 없어요. 덕분에 제 구멍 숭숭한 영혼을 교만의 늪에서 건져 올리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언제인가 정말 겸손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지도 몰라요.
시인의 저녁편지5 오디션 글 - 최 정 란 어제는 오디션이 있는 날이었어요. 기존 단원들의 파트를 이동시키는 약식 오디션이었어요. 알토에서 메조소프라노로, 메조소프라노에서 소프라노로 이동한 단원은 노골적인 내색을 하지 않으려 애썼으나 내심 기뻐하는 표정이 역력했어요. 반면 소프에서 메조로, 메조에서 알토로 이동한 단원은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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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1.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4] 첫사랑
어떤 말은 한 마디 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약속을 떠올리게 하고, 철없는 어린 연인들을 약속 없이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열 일 젖혀두고 달려가게 합니다. 메마른 추위를 잠시나마 촉촉한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세상의 검은 어둠을 덮어주는 흰빛을 불러옵니다. 첫 눈.
시인의 저녁편지 4 첫사랑 (Uploaded by Paul Mood) 글 - 최 정 란 어떤 말은 한 마디 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약속을 떠올리게 하고, 철없는 어린 연인들을 약속 없이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열 일 젖혀두고 달려가게 합니다. 메마른 추위를 잠시나마 촉촉한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세상의 검은 어둠을 덮어주는 흰빛을 불러옵니다. 첫 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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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1.13
리뷰
전시
[Review] 멘디니의 철학을 만날수 있는 디자인 전시회 <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멘디니는 친근한 느낌을 들게 하는 인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친숙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디자인 전시회에서 놀라웠던 점은 이런 귀여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멘디니가 기존 디자인 사조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고 또한 철학적이었다는 것이다.귀여운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안뇽?”하고 인사하는 인형을 만드는 그의 이면에 이런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면모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디자인으로 쓴 시- Alessandro Mendini -The Poetry of Design- 오랜만에 다녀온 디자인 전시회!! 마침 시작된 도슨트의 친절한 설명 덕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작품들 뿐 아니라 전시공간 자체도 멘디니가 직접 관여하여 전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디자인 전시회 답게 첫인상부터 유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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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1.10
리뷰
공연
[Review] 로맨틱 코미디 연극 "그날 밤 너랑 나"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즐거워 할 수 있는 부분도 다르지만 결국은 그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 시간이 웃음으로 귀결된다는 것. 그게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가 주는 힘인 것 같다.
지난 12월 27일, 강남아트홀에서 연극 <그날 밤, 너랑 나>를 보고 왔다! 오랜만에 보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었기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강남아트홀을 찾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연극에 그닥 큰 기대를 두지 않았다. 일단 포스터가 흥미를 끌기보다는 좀 의뭉스러웠다고나 할까. 어쩌면 내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작품에 대한 내 첫인상은 그랬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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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6.01.0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그날밤 너랑나 >
연극 < 그날밤 너랑나 > 리뷰
지난 2005년, 연극 <70분간의 연애>는 초연 당시 연극계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탄생을 알리며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였다. 10년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 내용 또한 흥미진진한데, 이번 리뷰의 주인공 <그날밤 너랑나>는 <70분간의 연애>가 재창작된 작품으로서 강남역 10번 출구의 강남아트홀 2관에서 이전보다 더욱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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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2016.01.03
리뷰
공연
[Review] 연극판 응답하라! < 그날밤 너랑나 >
연극 < 그날밤 너랑나 >는 15년지기인 친구 사이가 하룻밤의 실수로 인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이야기로, 뻔하지만 특유의 빵빵터지는 코믹 요소와 통통튀는 연출은 지금까지의 로맨스 코메디 연극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로코와 복고의 만남, 연극판 응답하라! 연극 <그날밤 너랑나> - 공연 안내 - 공연일자 : 11/23 ~ OPEN RUN 공연장소 : 강남역 10번출구 강남아트홀 2관 공연시간 : (월요일 공연 없음) [~12/17까지] 화 - 금 8시/ 토, 일 3시, 6시 [12/18~ 부터] 화 - 금 5시, 8시/ 토,일 3시, 6시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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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1.03
리뷰
공연
[Review] 연극 그날밤 너랑나
Since2005 대학로 로코의 전설! 70분간의 연애가 그날밤 너랑나로 돌아옵니다. 새로워진 제목과 함께 대학로 핫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대박 로코!!
[Review] 연극 그날밤 너랑나 - 70분 간의 연애 - <시놉시스> 풋풋한 고딩시절, 영화감상부 대면식에서 얼차려를 받으며 첨 만난 그와 그녀. 답답한 독서실을 뛰쳐나와 함께 PUMP를 즐기며 맞이한 뉴 밀레니엄. 재수생과 신입생으로 엇갈린 2002년 여름, 뜨거웠던 월드컵의 열기. 설렘 가득했던 그의 군시절 첫 외박. 눈물젖은 빵을 나누던 취준생시절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2
리뷰
공연
[Review]심쿵 로맨틱 코미디 < 그날밤, 너랑나 >
유쾌, 심쿵, 감동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연극 < 그날밤, 너랑나 > 두 남녀의 특별한 15년의 세월, 그리고 하룻밤 사건으로 그들의 우정이 흔들린다! 그들의 15년 간의 세월을 함께 공감하고 추억의 노래들을 듣다보면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연인과 함께, 썸타는 남녀가 함께, 친구와 함께 보기를 추천한다!!
15년 지기 친구사이 ‘지영’과 ‘보람’ 고등학교 때 연극동아리에서 만나 15년의 우정을 키워왔다. 하지만 그 우정이 하룻밤 사건으로 흔들리게 된다! <나의 리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을 처음 접하게 된 나에게 <그날밤, 너랑나> 는 웃음이 빵빵 터지는 유쾌함과 달달함에 심쿵하게 만들어 준 연극이었다. 무엇보다도 ‘최지영’, ‘김보람’ 두 배우의 맛깔스런 연
by
홍효정 에디터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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