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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멈추어 서서 다시 숨을 고르는 법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성과와 스펙 경쟁에 지쳐갈 때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넨다. 성공만을 좇다 무너진 저자가 미술관에서 서 있는 시간 속에서 슬픔을 다독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모습은, 과제와 장학금 경쟁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요즘 나는 늘 달리고 있었다. 전공 공부는 매일이 새로운 난관이다. 외우고 이해하는 일은 끝이 없고, 실험 레포트와 시험 준비가 겹치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여기에 생활비와 등록금을 감당하기 위해 알바를 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서류를 작성하고 자기소개서를 고치면서 ‘내가 충분히 잘하고 있나’ 끊임없이 되묻는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문득, 앞으
by
박기영 에디터
2025.10.09
리뷰
도서
[Review] 멈춰 선 미술관에서 찾은 삶의 의미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삶의 한가운데서 방향을 잃은 한 사람이 아주 조용한 공간으로 들어가, 자신을 다시 발견해 가는 여정.
'쉼도 능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성과와 속도가 전부인 시대에서 쉼은 일종의 사치처럼 여겨진다.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고, 증명해야만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갈망한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바로 그 갈증에 닿아 있는 책이다. 삶의 한가운데서 방향을 잃은 한
by
오금미 에디터
2025.10.08
리뷰
공연
[Review] 단테의 조각배 끝을 얻어 타고 빛과 어두움을 성찰하기 - 연극 '단테 신곡'
당신은 어디에서 몸부림 칠 것인가.
불후의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 이름을 몇 줄 읊을 줄 알지만 그 책들을 거진 다 안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명성의 무게와 책의 실제 무게감 때문에 시도조차 어려울 때가 있다. 13세기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정치가였던 단테 알리기에리가 집필한 그 유명한 <신곡>도 내게는 ‘시도가 힘든 고전’ 중 하나였다. 얼마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신곡> 연극이 올려진
by
신성은 에디터
2025.10.08
리뷰
PRESS
[PRESS] 상처를 치료하는 두 가지 방법 - 뮤지컬 ‘아몬드’ [공연]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을 성공적으로 무대화한 뮤지컬 <아몬드>가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왔다.
살갗을 칼에 베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에 가거나, 혹은 스스로 연고를 바른 후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야 할 것이다. 상처가 벌어지거나 다친 부위에 자극이 가해지면 낫는 데도 오래 걸리고 더 아프기 때문이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작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법엔 누구나 명확한 답을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칼에 마음을 찔리거나, 혹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by
이진 에디터
2025.10.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속할 수 없지만, 계속할 것이다 - 이불: 1998년 이후 [미술/전시]
예술가가 계속해서 계속할 때
최근 리움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이불: 1998년 이후⟫에 다녀왔다. 전시는 2025년 9월 4일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불: 1998년 이후⟫는 지난 2021년 서울시립미술관의 ⟪이불-시작⟫을 자연스럽게 잇는다. 이전 전시가 이불의 초창기 작업, 즉 1980~90년대 초반의 소프트 조각과 퍼포먼스를 통해 젠더, 사회, 계급,
by
강민 에디터
2025.10.07
리뷰
공연
[Review] 허구의 지옥에서 현실을 보다 - 연극 "단테 신곡"
육체의 고통으로 표현된 지옥, 그 속에서 발견한 인간의 본질
정동환 배우의 무대인생 5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 《단테 신곡》은 고전의 재현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새롭게 호출하는 인문학적 여정이었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원작을 토대로 구성된 이 연극은 지옥·연옥·천국을 통과하는 여정을 통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진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종교적 상징에 머물지 않고, 신의
by
정충연 에디터
2025.10.07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모두 어떤 의미에서는 아마추어야.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도서]
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나는 개미이자 베짱이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명명한 채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한다. 앞선 소개는 에디터가 스스로를 소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문구다. 성실한 개미이자 예술을 즐길 줄 아는 베짱이라니. 그런 인생은 누구나 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말뿐인 명명과 행동으로 옮기는 삶은 다르다. 저자 패트릭 브링리는 말한 대로 살아간다. 인류의 위대한 걸작
by
최은파 에디터
2025.10.06
리뷰
PRESS
[PRESS] 무대에 올라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서
"애들은 잘 지내?"
연극 <아이들>은 한 여자가 코피를 흘리며 아이들의 안부를 물으며 시작한다. “애들은 잘 지내?” 묻는 쪽은 로즈, 잘 지낸다며 대답하는 쪽은 헤이즐이다.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 관계인 이들은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 나간다. 옛 인연들, 나이 든다는 것… 그러나 대화 속에서 튀어나오는 ‘폭발 사고’, ‘발전소’, ‘출입금지구역’ 같은 단어는 관객에게 지금이
by
김소원 에디터
2025.10.06
리뷰
공연
[Review] 사후세계에서 바라본 삶이란 - 단테 신곡
지옥에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단테의 신곡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과도 맞닿아 있는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에는 최승자의 <20년 후에, 지(芝)에게> 중 일부분이 선정되었다.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고단함 속에서도 삶에 대한 예찬을 저버리지 않지만 살아가는 것이 마냥 버겁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계속되는 후회와 불안이 있고 그 속
by
이지혜 에디터
2025.10.06
리뷰
도서
[Review] 예술과 삶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도서]
예술이라는 창으로 다시 세상을 바라보다
미술관 경비원의 10년 서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에는 저자 패트릭 브링리가 미술관에서 보낸 10년 간의 일들이 압축되어 있다. 사랑하는 형의 죽음으로 모든 게 무의미해진 그는 가족과 함께 보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 기억에서 고요한 이끌림을 느낀다. 발걸음이 다시 미술관으로 향했을 때 이미
by
한세희 에디터
2025.10.06
리뷰
PRESS
[PRESS] 포장지와 내용물 사이의 균형 투쟁 - 파리의 심리학 카페 [도서]
하지만 비단 어려움이 존재해야 문제를 풀고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움도 따르기 마련.
나는 매일 왕복 2시간을 출퇴근하는데 쓴다. 그런데 요즘 들어 출퇴근 길에 탑승하는 만원 버스가 유난히 힘들게 느껴진다. 그중 가장 싫은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이 내 몸에 닿는 것이다. 예전 같았으면 '여러 사람이 부딤히는 이 공간에서 내가 많이 예민해졌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겠지만, 지금 나에게선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상태였다.
by
이유빈 에디터
2025.10.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흰 김에 싸 먹자 [도서/문학]
식물원에서 ‘한강’의 소설을 읽는다.
식물원에서 ‘한강’의 소설을 읽는다. 낯설다. 혹자는 「내 여자의 열매」 같은 단편을 떠올릴 수도 있을 텐데, 아쉽게도 무관하다. 식물원 안 카페 2층에는 드문드문 책장이 있다. 어울리지 않는 저자들이 나란히 서 있다. 카페 주인의 취향이라기보다는 기증받은 구성으로 보인다. 그 일관성 없는 도열이 반갑다. 『흰』도 그곳에 있다. 간혹 이런 곳에선 ‘책’이
by
김동연 에디터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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