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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12.27) 식구를 찾아서 [뮤지컬, 더줌아트센터]
두 할머니와 반려동물 삼총사의 情 넘치는 식구 찾기 여정
식구를 찾아서 - 食口의 의미를 찾아서 - 두 할머니와 반려동물 삼총사의 情 넘치는 식구 찾기 여정 <시놉시스> "이렇게 해마다 봄이 오는 게 신기해. 앞으로 우린 몇 번이나 봄을 볼까?" 2017년 공연 사진 어느 가을날, 꽃분홍 양말에 꽃무늬 스카프를 두른 할머니 '지화자'가 '몽', '냥', '꼬'를 기르며 사는 할머니 '박복녀'의 집에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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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4
문화소식
공연
(11.12)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독도사랑축제 <기획 노트>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과 한러대화(한국 측 조정위원장 이규형 전 주러시아 대사)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8시에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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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19
리뷰
공연
[Review] 장마의 한가운데, 프린지페스티벌에서의 어느 저녁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공연]
함께 모여 '종말'을 보았지만, 그 너머로 보이는 하늘과 서울의 풍경이 너무 넓게 트여 있어서 나는 그 때 너무도 살아있었다.
8월 15일,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문화비축기지를 찾았다. 며칠간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된다 싶더니, 운 나쁘게도 프린지 페스티벌을 위해 날을 비워둔 전날 밤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오까지 해가 뜨지 않아 어두컴컴한 창밖의 풍경을 보고 '아 이러다 못 가는 것 아닌가 싶었지만, 오후가 되자 빗줄기가 약해지기 시작했다. 오후 늦게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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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재 에디터
2020.08.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글쓰기는 부지런한 사랑이다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211회 [문화 전반]
"내 속에 당신의 쉴 곳 있네"
가볍든 무거운 글이든지 간에, 어느 상황에서나 글을 쓸 때면 여러 감정이 들곤 한다. 글이 잘 써지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페이지에 마우스 커서만 반복적으로 깜빡일 때와 같은 막막한 순간을 마주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마치 수련과 인고의 고통을 참고 견뎌내야만 하는 도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 신기하게 한 자리에서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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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7년의 끝, 새로운 시작 - 이하이의 걸음 [음악]
YG와의 7년의 연결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걷게된 이하이. 지난 7년간의 이하이를 돌아본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나의 이슈는 가수 이하이가 7년 동안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로 이적했다는 것이다. 9년 전 'K팝 스타 시즌 1'에 준우승한 이후로 어느 회사와 계약해 가수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대형 회사인 YG와 계약하여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7년 동안 앨범을 낸 개수도 얼마 되지 않으며 제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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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중국의 산아제한정책의 이면을 소설로 쓰다 - 개구리 [도서]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
1971년부터 30년간 실행되었던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에 의해 희생된 개인의 비극적 삶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많은 작가가 작품 속에 자신의 삶을 투영하듯 <개구리> 또한 저자인 ‘모옌’이 겪은 일화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 한국어판 서문에 붙여져 있다. 문호 개방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당국의 검열을 철저하게 거쳐야 하는 중국이기에 중국판 서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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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공기중의 조각, 그것에 대한 언어
1. 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보기 위해 삼청로와 이어지는 청와대로 높은 경사면을 걷노라면, 과거 검문소이자 지금은 안내초소 쯤으로 기능하고 있는 구역을 자연스럽게 지나게 된다. 아니,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데에는 거짓이 있다. 나는 지금 단지 전시를 보러 가는 것일 뿐인데 과거 이곳에서 있었던 검문의 기억때문인지 근위병처럼 굳어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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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에디터
2020.06.11
문화초대
[Vol.612] 나의 눈부신 친구
우정이 곧 삶이었던 두 여자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우정은 눈부신가.
나의 눈부신 친구 - My Brilliant Friend - <문화초대 일자> 나의 눈부신 친구 2020.06.09-11 화-목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6월 01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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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리엔탈리즘적인 사고가 인종차별을 이야기하는 방법 [문화 전반]
존스토리의 '대중문화와 문화이론'을 인용하여
얼마 전 노예 12년을 봤다. 흑인 노예의 노동착취 및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으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영화였다. 인종차별 문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회적인 문제이다. 인종차별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다가 ‘존 스토리’의 <대중문화와 문화이론>에 있는 ‘인종’, 인종차별과 재현파트를 참고하여 인종차별에 대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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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3.16
문화소식
공연
(~04.12) 정크, 클라운 [연극, 알과핵 소극장]
다 내려놓고 놀자!
정크, 클라운 - 넌버벌 마임극 - 다 내려놓고 놀자! <시놉시스> Junk[정크] 쓸모없는 물건 + Clown[클라운] 광대. 쓸모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 광대의 이야기. 선풍기 날개, 고장 난 청소기, 찌그러진 냄비와 깨진 바가지. "이런 고물들로 뭘 할 수 있어?",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선풍기 날개는 헬리콥터가 되어 하늘을 날고, 고장 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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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3.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꼭 안아주고 싶은 시간 - 건축학개론, 2012 [영화]
지나간 상처를 끌어안는 방법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2012 감독 : 이용주 배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배수지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그녀와 친해지지만,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승민은 결국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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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자기계발서는 우리를 바꿀 수 있을까? [도서]
1년간 자기계발서 12권 따라하기로 한 여자의 변화, 자기계발서는 정말로 변화를 이끌까?
1. 자기계발서는 우리를 바꿀 수 있을까? 서점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습니다. 강렬하게 바라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습관에서 시작한다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면 행복해질 거라는 <미라클 모닝>까지. 자기게발서들은 '당신도 이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하기만 한다면요!'라며 유혹합니다. 매년 1월 1일
by
김명재 에디터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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