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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루브르만 보고 간다면 서운해질 파리의 작은 미술관들 - 파리의 작은 미술관 [도서]
파리의 골목에 숨겨진 거장들의 이야기, 그로부터 비롯되는 예술의 충만함
파리에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지금 당장에도 나는 손쉽게 파리의 풍경을 상상할 수 있다. 흐르는 센 강 위로 빛나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서 넘쳐 흐르는 예술의 향기. 나에게 파리는 낭만과 투쟁이 서로 얽혀 만들어진 문화 예술의 도시다. 그래서 파리를 찾는 모든 이들은 파리가 담고 있는 예술의 영혼을 직접 느끼고자 수많은 문화 공간을
by
김민정 에디터
2026.06.09
리뷰
도서
[Review] 공간이 서사가 될 때 - 파리의 작은 미술관 [도서]
《파리의 작은 미술관》은 이론의 틀과 대형 미술관을 벗어나, 프랑스 유학 시절의 아늑한 기억을 자극하며 거장들의 내밀한 삶과 도시의 축적된 시간을 입체적으로 '읽어내게' 만드는 서사적인 예술 산책길이다.
짧지만 프랑스에서 생활을 해본 기억을 상기시켜 보자면 학생의 신분으로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미술관 만한 곳이 없었다. 프랑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허용하는 미술관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돈이 궁했던 학생의 처지에 이만한 여가가 없었다. 유명한 루브르, 오랑주리, 오르세를 가보니 다른 미술관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비록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
by
송연주 에디터
2026.06.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물질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영화]
물질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부인 현실과 달리 물질이 아닌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사시대 남자가 등장해 짐을 메고 한참을 걷다가 동굴 안에 있는 여자를 데리고 나와 꽃반지를 끼워주고 머티리얼리스트라는 타이틀과 함께 뉴욕을 보여주는데, 영화 줄거리랑은 관련 없는 뜬금없는 오프닝이라고 생각했다. 영어를 손 놓고 산지 꽤 돼서 머티리얼리스트라는 제목에 이제 무슨 뜻인지 한참을 생각했다. 물질주의자라는 단어가
by
신민정 에디터
2026.06.08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라는 이름을 의심하기 - 로테/운수
주변 인물로 머물렀던 두 여성을 서사의 중심에 세워, 사랑과 헌신이라는 오래된 언어를 다시 묻는다.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와 소설들은 당시에는 즐거움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생각해보면, 그 안에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장면들이 있다.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의 옷을 훔친 나무꾼의 행동은 과연 순박한 사랑으로만 볼 수 있을까. <잭과 콩나무>에서 하늘 위에 살던 거인의 금은보화를 빼앗은 잭은 정말 용감한 주인공
by
정충연 에디터
2026.06.07
리뷰
PRESS
[PRESS] 3년 차 페스티벌이 보여주는 이정표 - 아시안 팝 페스티벌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올해 역시 아시아 음악을 매개로 한 뚜렷한 정체성, 그리고 관객 친화적인 쾌적한 인프라의 시너지를 증명해 냈다.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낯선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음악이 융합하는 경험으로 여름을 열었다. 개최 3년을 지나며 이들만의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벼려내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이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평을 넓혀나갈지,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진다.
3회를 맞은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올해도 자신만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페스티벌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아시안 팝'이라는 다소 넓고 느슨한 이름에 있다. 특정 장르를 정의하기보다 아시아라는 지역적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포용하며, 오히려 더 큰 자유를 획득한다. 현재는 동북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지만, 앞으로 더
by
노현정 에디터
2026.06.07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그 어떤 것을 마주해도 성장할 수 있도록 [만화]
2021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Sonny Boy>가 전하는 희망에 대하여
5월 초, 판권이 만료된다는 소식에 급하게 시청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소니 보이(sonny boy)’였다. 흔한 SF 애니메이션일 것이라는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촘촘한 서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어렴풋이 이해하고 느끼며 발견할 수 있었던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끝을 본 소감은 ‘복잡하다’라는 형용사
by
박서현 에디터
2026.06.07
리뷰
공연
[Review] 일상화된 재난이라도, 물려줄 일상이 있다면 - 연극 아이들
이 극의 제목은 <아이들>이지만 막상 극중에는 아이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의 개념 만큼은 극이 진행되고 서스펜스가 가중되며 점차 넓어진다.
몇 년 전 보았던 짧은 영상 클립이 떠오른다. 폭격으로 엉망이 된 우크라이나의 시민들이 폐허의 잔해를 헤치고, 폭발음에 몸을 움츠리면서도 일터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었다. 전쟁이나 재난 중에도 필연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곧 역설적으로 그것만이 우리를 버티게
by
오송림 에디터
2026.06.07
리뷰
도서
[Review] 파리의 골목에서 만난 예술의 흔적 - 파리의 작은 미술관 [도서]
《파리의 작은 미술관》은 유명 관광지가 아닌 파리 골목의 작은 미술관들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과 도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있다면 그건 유럽 여행이다. 유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프랑스다. 세 나라 모두 예술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들이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관, 음악과 거리 풍경까지. 사진으로만 보아도 예술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언젠가는 꼭 직접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곤
by
임혜인 에디터
2026.06.07
오피니언
영화
빛과 색채, 그리고 유령처럼 떠도는 사람들
《트랜짓》 (Christian Petzold, 2018)
어렵다는 감정으로 남겨두었던 영화를 우연히 다시 꺼내보았다. 이전과는 달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꼭꼭 씹어 남김없이 이해하려 하기보다 흘러가듯 영화를 보았다. 여전히 많은 의문을 남겼지만, 이게 이런 영화였나 싶어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보고 관련 글들도 찾아보았다.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트랜짓>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난민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by
고요한 에디터
2026.06.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목소리의 형태: 용서한다는 것은 [영화]
용서하고, 용서받는다는 것.
'용서'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은 꽤 오랫동안 내 안에 머물렀다. 아홉 살 때, 짝꿍이 하도 괴롭혀서 일기장에 고충을 호소한 적이 있다. 그걸 읽은 담임 선생님은 짝꿍을 부르더니 갑자기 긴 나무 막대기를 꺼냈다. 그리곤 그 애의 손바닥을 강하게 내리쳤다. 나는 통쾌하지도, 기쁘지도 않았다. 심장이 쿵, 쿵, 쿵 뛰었다. 선생님은 나와 그 애를 복도로
by
전주현 에디터
2026.06.06
작품기고
The Artist
[那의여백]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화려한 공허 속에서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에서도 누군가는 끝없이 달을 꿈꾼다. 그리고 사이버펑크의 여운을 자극하는 것은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계 속에서도 끝까지 인간다움을 붙잡으려 했던 사람들이었다. 나이트시티의 사람들은 살아 있는 한 개별성이 배제된 상품으로 취급된다. 신체는 기계로 교체되고, 기억은 데이터가 되며, 인간은 효율과 성능으로 평가된다. 그곳에서의 삶은 기술과
by
노유나 에디터
2026.06.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법 [영화]
얼마 전 영화를 보면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당연하지만 정작 섬세하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감정에 대해 생각하며 써 내려간 글입니다.
자기 전에 잔잔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 평소처럼 그런 영화를 찾다가 유호 이시바시 감독의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를 보았다. 영화는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과 여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 '이이즈카'는 낯을 가리고 말수가 적은 내향적인 사람으로,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해 취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by
최온유 에디터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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