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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리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 "출판저널" 514호 [도서]
읽을 거리가 넘치는 시대에 책이 지향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책을 좋아하지만 책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 이 생각을 하는 독서인과 출판인들의 수는 계속 늘어날 뿐, 줄어들지 않고 있다. 책의 미래에 대해 나의 생각과 <출판저널> 2019년 송년호인 514호를 토대로 정리해보았다. 사람들은 읽을 거리가 많다. 나홀로 출판, 1인 출판사 동네서점과 대형서점 -서점의 도서관화 사람들은 읽을 거리가 많다 책을 읽지
by
배지원 에디터
2020.01.0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개성 넘치는 서울의 독립서점 [문화 공간]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의 매력. 서점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독립서점은 기존의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한 대형서점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주인의 취향대로 모은 책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소규모의 책방을 말한다. 최근에는 독립서점의 수가 점점 늘고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독립서점은 대형서점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독립서점은 기존의 ‘서점’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5
리뷰
도서
[Review] 책 전문가들의 치열한 고민 "출판저널" 리뷰
잠시나마 출판업을 맛보다
영화 <유브 갓 메일>의 주인공 캐슬린 캘리(맥 라이언)는 작은 어린이 전문 서점 ‘길모퉁이 가게’를 운영한다. 대형서점 ‘폭스 북스’가 들어서면서 그녀의 가게는 문을 닫고 만다. <출판저널>의 2019 송년호를 보고 다시 이 영화가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출판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 있기 때문이다. 캐슬린 캘리는 결국 폭스 북스의 사장 조 폭스와 연인이 되
by
김나영 에디터
2020.01.04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14호 - 출판이 주는 즐거움
출판저널 514호를 통해 출반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찰해보자.
나는 어릴 적부터 ‘책’ 그 자체를 매우 좋아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e-book이 많아졌다지만, 실제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표현에 나만의 언어를 적고, 추가하고 싶은 정보는 메모지에 붙여가며 나만의 책을 만드는 것이 좋아서 종이책을 산다. E-book은 편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위와 같은 종이책만의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3
리뷰
영화
[Review] 순수하나 고독한 삶, 고흐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인간 고흐의 마지막 생애를 따라서
그의 광기는 순수함이 마주친 냉랭한 현실이 아니었을까 지난 12월 23일, 시사회를 통해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를 먼저 만날 수 있었다. 영화를 보며 그간 알고 있던 고흐에 대한 세계를 더욱 확장시킨 시간이었다. 영화 내내 관통하는 단 한 가지의 감상을 꼽자면 고흐의 순수한 예술성이다. 그것이 광기로 표출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
by
장경림 에디터
2020.01.02
리뷰
도서
[Review] 요즘 세상에 책을 만든다는 건 - 출판저널 514호 [도서]
이 책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는 책에 대해 생각한다. 책은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할까.
21세기에 책을 만든다는 건 이 책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는 책에 대해 생각한다. 책은 무엇이었고, 지금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할까. 나는 스스로를 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변변한 책 한 권은커녕 원고를 들이밀어 본 적도 없으면서 그렇다. 공개된 곳에 내 글을 보여줄 기회가 전혀 없던 시절부터 그래왔다. 읽고 쓰는 건 내가 배운 몇 안
by
김인규 에디터
2020.01.02
작품기고
[So & Ji] 연금술사, 마크튠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illust by sohee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01
리뷰
도서
[Review] 2019년의 출판이슈를 마무리한다, 출판저널 514호 [도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한다’라고 생각한다.일상 생활에서는 쉽게 생각하지 않을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비일상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게 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 사람이라는 것, 상황이 오기 전부터 내가 선택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특별히 위대하다기보다는 삶을 바라보는데에 좀 더 많은 수단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험 준비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몇 달 쉴 무렵 굉장히 새로운 지식에 목말랐다. 원래 성격 자체가 가만히 있는 것을 잘 하지 못하고, 뭔가에 집중을 하다가도 금방 싫증이 나서 다른 놀이를 찾아나서기 때문일까. 시험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시험만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지식에 약간의 반감을 느꼈고, 그 때문인지 시험이 끝난 두
by
박지수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남달랐던 2019년의 한국영화 [영화]
2019년 한국영화계에서 있었던 일 중 되돌아 볼 3가지
1919년,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토>로 한국영화가 시작되어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한국영화 100주년’ 그 자체만으로도 2019년은 축하하고, 되돌아볼 영화사의 업적으로 바빴을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에 기록될 만한 업적들이 쏟아져 내린 것이 올해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연말, 2019년에 있었던 한국영화계의
by
안루비 에디터
2019.12.30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14호, 출판인뿐만 아니라 독자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매거진
달라지는 독서와 출판문화에 대해
말 그대로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다. TV 드라마는 물론이고, 넷플릭스, TVing 등 스트리밍 서비스 및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서는 많은 전문인력이 협력해 만든 영상 콘텐츠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들이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각종 포털 싸이트들에서는 다양한 웹툰, 웹 소설들을 방문자들에게 선보이고
by
권묘정 에디터
2019.12.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019 인생 재건 프로젝트 [사람]
'쓸모 없는 일들'로 가득 채운 값진 1년을 돌아보며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해 2년을 보내고 스물세 살에 학교에서 도망 나왔다. 어쩌다가 그렇게까지 힘들어졌는지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만 정확한 건 그 당시에는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고 무얼 할까 고민을 했다.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 등 여러 선택지를 꼽아보다가 그런 것보
by
이지현 에디터
2019.12.25
리뷰
PRESS
[PRESS] 마림바와 함께 하는 신년 음악회: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독주회
다양한 연주활동과 후학 양성, 그리고 사회 환원까지 병행하고 있는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의 2020년 새해 첫 무대
2020년이 고작 일주일 가량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다. 다가오는 새해, 시작하는 1월은 기분 좋게 음악회로 맞이하고 싶었다. 그래서 바빴던 2019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마음을 환기시켜 줄 음악회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여러 음악회 중에서 아주 흥미로운 음악회를 발견했다. 바로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리사이틀이다. 리사이틀
by
석미화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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