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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긴 잠의 끝에서 2
벤자민 옹과 젊은 늙음
처방 약의 약효 중에서 눈에 띈 것은 도파민 수용체를 억제하는 기전인데, 약효가 돌기 시작한 몸은 놀라울 정도로 고요했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듯한 고양감이라든지 자신감이 아니다. 무엇에든 군말하지 않을 듯한 육신의 다소곳함이야말로 내겐 터무니없는 일이다. 이 기쁨과 허탈함, 마찬가지 놀라운 심경을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은
by
서상덕 에디터
2026.03.07
리뷰
영화
[Review] 영화관에 쌓이는 시간들 - 극장의 시간들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씨네큐브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단편 영화를 통해 영화관에 쌓인 다양한 사람들의 시간과 기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 본 글은 영화 <극장의 시간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의 시간을 떠올려보면 영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영화를 기대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함께 영화를 볼 친구를 기다리며 설레는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뒤에는 방금 본 장면들을 곱씹거나 해석을 찾아보느라 영화관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그렇게 영화관은 단순히
by
임혜인 에디터
2026.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함께 노래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됐다. [영화]
뮤지컬 영화 <Sister Act(1992)>가 보여주는 음악의 힘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떠올리면 대부분은 엄숙한 성가를 상상할 것이다. 질서정연한 합창과 절제된 분위기, 그리고 경건함. 하지만 만약 그 공간에 리듬과 몸짓, 경쾌한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어떨까. 영화 Sister Act는 바로 그 질문의 답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이다. 클럽 가수 들로리스가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증언하면서, 그녀의 신분을 보호하기
by
송민주 에디터
2026.03.07
작품기고
The Artist
[Labyrinth] 아무 생각 없이 손을 움직이고 싶을 때가 있다
반복적인 행위가 주는 위로에 대하여
누구라도 아무 생각 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무언가는 누군가에게는 산책이 될 수도, 뜨개질이 될 수도 있다. (그 덕분인지 나의 주변에는 소위 말하는 ‘프로 산책러’, ‘프로 뜨개러’ 친구들이 가득하다.) 이 행위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다. 어떤 동작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걸음을 내딛고, 실을 얽고 풀어내는 행위를 그저 반복하며 시간의 흐름에
by
윤소영 에디터
2026.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널 가까이 하고 싶지만 가까이 할 수 없어. [영화]
닿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영화 <엘리멘탈>과 영화 <파이브 피트>
로맨스 영화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클래식한 전개들이 있다. 예를 들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회적 장벽이 있는 이야기, 영화 <사랑과 영혼>이나 <말할 수 없는 비밀>처럼 시공간이 떨어져 있는 이야기, 일본 로맨스 영화들처럼 주인공이 아프거나 떠나는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다. 그중에서도 필자의 마음을 울리고 오랜 여운을 남기는 로맨스 영화는 사랑
by
윤재현 에디터
2026.03.07
리뷰
PRESS
[PRESS] 복수와 구원의 경계에서 - 뮤지컬 홍련
작품은 분명하게 지금을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안위를 묻는다.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니 부디 자신을 용서하라고.
장화홍련전의 둘째 딸 홍련은 삼도천을 건너지 못한 채, 바리데기 설화 속 바리공주가 있는 저승의 공간 ‘천도정’으로 끌려온다. 이곳에는 망자들을 인도하는 저승신 바리공주와 차사 강림이 있다. 아버지를 살해하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 홍련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오랜 시간 견뎌온 핍박을 되돌려준 것일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
by
노현정 에디터
2026.03.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부끄부끄를 아시나요? [미술/전시]
도서 단체 부끄부끄 소개
부끄부끄를 아시나요? 부끄부끄는 무엇을 하는 단체일까. 이름만 봐서는 도저히 가늠이 가질 않는다. 영문 이름을 보면 bookeubookeu. "Book? 아 책과 관련되어 있나?"라고 연상해 볼 수 있었다. 부끄부끄는 책 교환회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책과 관련된 단체이다. 커뮤니티, 네트워크, 단체, 콜렉티브, 서점, 출판사… 그들도 그들을 정의하지
by
김윤주 에디터
2026.03.07
문화소식
공연
[공연] 돔박아시, 고이래
2003년 제주의 봄, 쓰러진 동상 옆에 앉아 있던 해녀의 재판
2003년 제주의 봄, 쓰러진 동상 옆에 앉아 있던 해녀의 재판 프로덕션IDA 근현대사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프로덕션IDA의 근현대사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돔박아시, 고이래]가 4월 3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제주4·3을 다룬 이 작품은 4·3을 상징하는 날 서울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사업'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화 이후의 삶, 이어지는 연결 [도서/문학]
김소미, 『불이 켜지기 전에』 를 읽고.
불 꺼진 극장은 축축하고 불온한 운명에서 출발해 외톨이나 도피자들을 기어코 교육하는 장소로 품을 키워왔다. 어쩌면 나 역시 그 속에서 매번 다른 존재로 태어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극장에 있는 동안만큼은 나를 비우고 타인을 연민하는 일에 가뿐한 부력이 주어졌고, 숏과 숏 사이의 압력으로 멀리 떠밀려가는 동안엔 종전까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던 인생의
by
정희정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 ]에게 부치는 사과문 [문화 전반]
‘명왕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에 대한
[ ]은 1930년에 발견되어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정의되었었다. 그리고 2006년, [ ]은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되었다. 국제천문연맹의 행성 조건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에게 당연한 절차였다. [ ]은 행성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왜소 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은 ‘명왕성’이라는 이름을 잃어버리고 ‘134340’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다. ‘
by
김지연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의 상실을 실감한다는 것은 [도서/문학]
사라지고 부서지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것, <파과>
영원하고 무한한 것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므로 사랑의 시작은 더욱 덧없으며 세상사를 어우르는 특별한 감정 또한 무의미한 것일까. 누군가는 이를 강하게 수긍할지도 모른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시작조차 하지 말걸.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는 것, 지켜야 할 사람이 생긴다는 것 이는 어쩌면 삶에 나을 수 없는 상처를 짊어지고 가게 하는 일종의 유
by
정예진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결국은 휴머니즘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렀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백발의 노인도 어린 아이도 함께 즐길 '이야기'를 오래 기다려왔음을
금일(5일) 아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와 감독이 대책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사안은 감독 장항준의 성형, 이민 등에 대한 건이었다. 다름이 아니라, 개봉 첫날에 부진한 스코어를 보고 농담으로 던졌던 천만 공약들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현시점 관객 수는 959만을 넘기고 있으며, 2년 만에 탄생할 천만 영화로 모두가
by
이지연 에디터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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