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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ART insight] 카페 마니에서 찾은 행복의 조각들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을 던지자, 영화 한 편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해피 해피 브레드>입니다. 작은 마을 쓰키우라에 자리 잡은 '카페 마니'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죠. 이곳은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찾아온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니까요. 카페의 주인 리에와 미즈사마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정성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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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2025.01.25
리뷰
도서
[Review] 우리의 인생 - 도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도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리뷰
르네상스 미술이나 그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에 창조된 그림을 보면 확실히 아름답다고 느낀다. 거룩한 성자와 성녀의 그림, 완벽에 가까운 비율의 인물화 등을 볼 땐 경건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을 그려낸, 정말 '거대한 의미'라곤 보이지 않는 작은 그림책의 그림을 볼 때 필자는 웃는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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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5.01.25
칼럼/에세이
칼럼
Eature 16. 다육이는 잘 자란다 -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기를
어디서든 잘 자라는 다육식물처럼 우리 모두 잘 자라기를
INTRO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하시는 금쪽이 상담소, 다들 잘 아시죠? 영상을 보면 정말로 선천적으로 아이가 나쁜 경우는 많이 없었고, 대다수는 부모의 문제가 큰 편입니다. 부모는 절대 나쁜 마음으로 대한 게 아닌데도 그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하지만 사람 사는 세상 어디 하나 100% 완벽한 게 없다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
by
배지은 에디터
2025.01.25
리뷰
영화
[Review] 메모리 - 서로에게 기댈 수 있다는 것
서로의 기억을 채워주는 실비아와 사울.
'기억'은 이야기로 쓰기에 정말 흥미로운 소재이다. 쉽게 변화할 수 있고, 휘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제목부터 '메모리'인 이 영화 역시 기억을 소재로 실비아와 사울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픈 기억을 가진 실비아와 자꾸만 기억이 사라지는 사울. 실비아는 어린 나이에 성적 학대를 받았고, 그때의 괴로운 기억이 어른이 되어 중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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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에디터
2025.01.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써니데이
다시 만난 우리, 새로 시작할 용기
써니데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23
리뷰
영화
[Review] 잊혀졌던 '사랑의 본질' - 영화 메모리
사랑이 어렵다면. 사랑하는 방법을 잊은 것 같다면. 사랑하고 싶거나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올 겨울, <메모리>를 관람해보기를 바란다.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 등 작품으로 칸영화제 3관왕을 달성한 것을 비롯해 <뉴오더>로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영화계 거장, 미셸 프랑코 감독의 첫 로맨스 영화가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주목한 젊은 거장으로 관심을 모았다. 잊지 못하는 여자와 잊어 가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 이 글을 영화 <메모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by
최태림 에디터
2025.01.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테베의 땅, 낯선 타인의 위로가 닿은 곳 - 테베랜드 [공연]
또 보고 싶은 충격적이고 신선하고 뭉클한 연극
난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 좋은데, 연극 <테베랜드>이 작품이 그렇다. 지난달 신당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배우 이주승의 연기를 보기 위해 테베랜드를 관람했다. 존속살인에 대한 철학적 토론과 위트 있는 유머, 정반대의 타인과의 만나며 인정으로 인한 위로와 치유. 인간의 만남과 헤어짐이란 묵직한 울림을 담고 있는 <테베랜드>는 이 시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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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5.01.22
리뷰
공연
[리뷰] 스포트라이트 밖의 뉴욕, 그리고 서울의 우리 - 뮤지컬 '틱틱붐' [공연]
손가락 사이 모래처럼 흐르는 시간이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뮤지컬 [렌트]의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영화나 뮤지컬을 보진 않았지만, 나 또한 [렌트]의 명성을 익히 들어온 바 있다. 그럼에도 [렌트]가 아닌 [틱틱붐]을 올해의 첫 뮤지컬로 고른 이유는 [렌트]가 성공하기 전, 작가 조나단 라슨의 현실을 담아낸 뮤지컬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이다. [틱틱붐]은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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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5.01.22
리뷰
PRESS
[PRESS] 그윈플렌이 쏘아 올린 공, 조시아나가 완성하다 -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이 쏘아 올린 사회 변혁을 위한 공은 앤 여왕 다음의 위치에 있는 조시아나 여공작에게로 이어졌고, 그는 ‘제2의 그윈플렌’이 되어 그윈플렌보다 현명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사회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 나갈 것이다. 즉,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은 조시아나 여공작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영국 뮤지컬 <레 미제라블>에 이어 한국에서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뮤지컬화했다. EMK 제작 작품인 만큼, 본 제작사와 함께 많은 작업을 해 온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과 극작을, 젝 머피가 작사를, 프랭크 와일드혼이 극작을 맡았다. 2018년
by
김소정 에디터
2025.01.22
리뷰
공연
[Review] 1990년대 청년이 이 시대에 전하는 용기, 뮤지컬 틱틱붐
피하지말고 너의 길을 가
뮤지컬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를 제작한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로 먼저 감상한 적이 있다. 1인극 형식으로 주인공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독백으로 설명하고 노래를 연주하는 독특한 전개가 인상 깊었던 걸로 기억한다. 뮤지컬 ‘틱틱붐’은 1990년 30살 생일을 앞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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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에디터
2025.01.22
리뷰
영화
[Review] 지금을 살아가는 연인의 사랑 이야기 – 영화 메모리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힘
음식이 맛있는 식당을 가거나, 경치가 좋은 자연 속에서 혹은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하는 공연장에서 사람들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밀곤 한다. 기억은 언젠가 희미해져 가기에, 그 순간과 대상을 생생한 모습으로 기록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카메라에 시각과 경험을 위임하면서 현재의 감각을 온전히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 만약, 실시간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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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연 에디터
2025.01.2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그리고 멜랑콜리아
영화 <멜랑콜리아>는 우울이 아닌 행복을 묻는 영화
오늘 밤 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당장 죽게 된다면,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미루고 미뤄왔던 일을 실행에 옮길 것인가? 아니면 호화로운 향락의 파티를 즐길 것인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할 것인가?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에서 클레어와 저스틴 자매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실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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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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