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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Preview] 독도미학展
역사를 흡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역사책이나 강연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식을 흡수할 수도 있으며, 역사적인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탐방하거나 박물관을 찾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역사를 알아갈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 역사적인 장소를 담백하게 풀어낸 그림을 보며 '스스로' 사색하게 되는 방법이 있다.
"독도의 역사를 미학으로 승화시키다." 독도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독도미학展 사단법인 라메르에릴 (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5번째 동해 · 독도 특별기획전 '독도미학 (獨島美學)'展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순수예술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다. 역사
by
유다원 에디터
2018.11.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돈키호테
클래식 발레의 정취가 살아있는 희극 발레의 대명사
돈키호테 -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16
문화소식
공연
(11.23) 올키즈자리 [클래식, 여의도 KBS홀]
음악으로 하나된 아동/청소년 관악단의 감동 연주
올키즈자리 - 제9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 음악으로 하나된 아동/청소년 관악단의 감동 연주 <기획 노트> 제8회 정기연주회 공연사진 (2017)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주최하는 제9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금) 저녁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별자리를 테마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사수자리, 북두칠성, 쌍둥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전통적 여성상에 총을 겨누다 [시각예술]
니키는 나에게 알몸의 여자아이, 호기심이 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어린 여자아이를 되돌려주었다.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용기와 꿈, 긍지를 주었다.
“예수는 내 죄가 아니라, 그 누군가의 죄를 위해 죽었다네.” 니키 드 생팔의 사격회화 작품 <대성당>을 접했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패티 스미스의 곡 ‘gloria’의 첫 구절이었다. 두 사람 모두 보수적인 가정의 엄격한 종교적 가르침에 억압받았던 어린 시절이 그들의 예술 세계를 구성하는 일부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니키 역시 친부의
by
오유미 에디터
2018.11.13
리뷰
공연
[Preview]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돈키호테>
겨울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올해 발레공연을 보러 간다는 것은 나의 예상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었다. 그러나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 일이라고, 11월에 발레 공연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것도 러시아 최고의 발레단이라는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공연을! 어릴 때 발레를 배운 적이 있다. 이렇게 말을 꺼내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짧게 배운 것이었지만 말이다.
by
정지영 에디터
2018.11.13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이 돈키호테에 대해 모르는 7가지 것들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돈키호테>
Don Quixote by Valentin Baranovsky ⓒ State Academic Mariinsky Theatre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The Ingenous Haldgo Don Quixote of La Mancha"를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틀림없이 그 이야기에 익숙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17세기 걸작에 대
by
오지윤 에디터
2018.11.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억하나요? 당신의 키다리 아저씨 [공연예술]
각자의 제루샤와 키다리 아저씨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리뷰.
“기억하나요? 당신의 키다리 아저씨.” 아동 문학인 듯 성인 문학인 듯, 따뜻하고 포근한 소설 「키다리 아저씨」.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한 작품이다. 제루샤와 제르비스의 사랑과 제루샤의 성장이 주는 따스함은 「키다리 아저씨」가 세계 문학의 대열에 오르는 데에 충분한 이유를 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객들 앞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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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마린스키발레단의 내한, <돈키호테>
발레의 ㅂ도 모르던 내가 마린스키 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보러가게 된 배경은?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김기민.. 흠.. 이 이름을 언제 들었더라..." 한참 기억을 더듬다보니 2015년, 꽤나 열심히 읽던 월간 객석의 표지에 있던 날렵한 눈매의 무용수가 떠올랐다. 깨끗한 이미지와 다부진 몸의 선이 인상적이었던 그 무용수는 김기민이었다. 당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에 객원으로 참가한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진을 보았다. 당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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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감동을 주는 고전 <돈키호테> 내한공연
고전과 발레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이야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최초 <돈키호테> 내한공연 클래식 발레의 요람’ 이라고 할 수 있는 2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가 11월15일(목)~18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희극 발레의 진수인 <돈키호테>로 6년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약 200여 명의 마린스키극장 무용수,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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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주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Preview] 돌아온 라만차의 기사 :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돈키호테>
그래, 고전은 고전이군. 역시, 돈키호테는 돈키호테군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돈키호테와 산초 동상 우리의 오랜 몽상가, 돈키호테 길가에서 책을 읽으며 배꼽이 빠질 듯 웃음을 터트리는 사람. 에스파냐의 국왕 필리프 3세는 그 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건 미친놈 아니면, <돈키호테>를 읽는 놈이로군” (네이버 지식백과, 박중서의 인물세계사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가 코미디 소설이었음을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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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Preview]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공연 < 돈키호테 >
훨씬 강하고 훨씬 꿈결같은 열정이 필요하다는 게 돈키호테가 우리에게 보여준 말과 행동의 결과 맞닿아 있는 느낌이다.
마음 속에 돈키호테 하나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불꽃처럼 스러진다고 해도, 수많은 조롱과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 그가 되고픈 순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혹자는 그를 무모하고 맹목적이며 어리석다고 하고, 혹자는 독특하지만 따뜻하고 포용력있고 용기있다고 한다. 그렇다. 그는 어떨 땐
by
장지원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 발레와 스페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돈키호테>
클래식 발레와 스페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돈키호테> 2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린스키발레단과 오케스트라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1월 18일(일)까지 <돈키호테>로 내한공연을 한다. 6년만에 하는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약 200여 명의 마린스키극장 무용수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테크니션을 통해 러시
by
윤재연 에디터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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