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1774년산 밤에는 이방인이 한 명쯤 필요하다 -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가사 없는 노래로 들여다보는 이방인의 여러 얼굴 -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프리뷰
아아- 억울하다! 이만큼 어렵다니! 까만 밤, 어두운 골목길 위에서 나는 바일의 <서푼짜리 오페라>를 검색하느라 한참 머리를 싸맸다. 영어로도 검색해보고 독일어로도 검색해보다가, 끝끝내 9월 4일 공연 레퍼토리를 플레이리스트로 저장하는 데 성공했다. 끝끝내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고 나니 오히려 억울한 마음이 더해져, 어느새 도착한 공연장 앞을 씩씩거리며 째
by
장유진 에디터
2026.08.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서로 다른 희망이 충돌할 때 - 호프 [영화]
인간의 시선으로 시작해 외계인의 언어에 도달하며, 서로 다른 존재의 삶과 희망이 충돌하는 순간을 보여주는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전작 곡성으로부터 비롯된 기대감과 눈길을 사로잡는 예고편까지 개봉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만큼 기대가 컸던 때문인지 막상 영화가 상영되자 관람객의 평가가 꽤나 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나도 SF나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던 터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극단적인 후기들을 마주하고 더욱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주인공 범
by
정충연 에디터
2026.08.27
리뷰
영화
[리뷰] 상처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는 것 - 사진의 얼굴
구와바라의 회고를 보며 사진가는 현장에서 직면하는 본질적인 질문을 떠올린다. 사진가는 비극의 실체를 온전히 고발해야 하는 사명과 타인의 고통을 자극적인 볼거리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위험 사이에서 갈등하기 때문이다. 사진가가 참상을 정제 없이 보여주면 관객은 거부감을 느끼고 외면한다. 그렇다고 사진가가 현장을 지나치게 미학적으로 다듬으면 관객은 타인의 비극을 안전하게 소비한다. 결국 구와바라 시세이는 "보여줘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여줘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안고 고민했다. 구와바라 개인의 고민은 누군가의 고통을 기록해 온 모든 사진가가 계속해서 풀어야 할 숙제였다. 따라서 우리는 사진가가 어떻게 현실을 증언하는 힘을 얻었는지, 사진가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현실을 드러냈는지, 그리고 사진가가 왜 자신의 시선을 의심해야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희영 감독은 영화 〈사진의 얼굴〉에서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을 조명했다. 구와바라는 60여 년 동안 미나마타병 파동, 베트남 전쟁, 한국 현대사의 현장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미나마타병 환자들을 촬영할 때 겪은 윤리적 갈등을 회고했다. 수은 중독으로 온몸이 뒤틀린 환자들을 찍을 때 구와바라는 고통을 기괴하게만 담지 않았다. 그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by
신동하 에디터
2026.08.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슬픔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 임선우, 초록은 어디에나 [도서/문학]
생명력과 관념적 여름을 대표하는 상징색이 아닌 어딘가 꿈틀대는 슬픔으로. 슬픔은 어디에나 있다. 슬픔이 있을 때는 수심이 발목까지 오는 강가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고, 슬픔이 없을 때는 바닷속에서 그곳이 바다인 줄도 모른 채로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초록을 사랑한다. 한국 문학에는 여름과 초록이 많이 나온다. 나 또한 그 관념적 여름과 초록을 사랑한다. 그 이유를 물으면 뭐랄까, 초록은 생명력을 포함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록은 어디에나>>에서의 초록은 '슬픔'을 포함한다.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슬픔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 놓는가? # 초록은 어디에나 - <초록 고래가 있는
by
김수민 에디터
2026.08.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인의 아픔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도서]
잊지 않기 위해 꺼내어 바라보아야 할 역사에 대하여
한강의 책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당시 희생된 사람들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한 사람의 죽음에서 시작해 그 곁에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고통을 따라가며, 그날의 폭력이 이후의
by
강효정 에디터
2026.08.25
리뷰
영화
[Review] 이방인이라는 암실 속에서 - 사진의 얼굴 [영화]
이방인이라서 더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찰나에 감광물질이 반응한다.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게 곧 끝은 아니다. 필름에 맺힌 잠상을 우리 눈에 보이는 실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상이 필요하다. 현상 과정에서 필름에 약품 처리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빛이 들어가선 안된다는 것이다. 사진에 담으려고 한 것 이외의 빛이 들어가면 엉뚱한 데 색이 입혀져 결과물이
by
이다혜 에디터
2026.08.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는 이제야 이 제목에 이끌린다 - 위아영 [영화]
나이라는 숫자 뒤에 애써 감춰둔 작은 고집을 때로는 용감하게 꺼내놓고 싶어진다.
“와 진짜 앳되다.” 십여 년 전 작품을 볼 때면, 화면 속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에 새삼 놀라곤 한다. 처음 봤을 때는 무척 어른처럼 느껴졌던 이들이 시간이 흘러 다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빠르게 머리를 굴려본다. ‘저때 저 배우가 스물다섯이었구나..’ 그렇게 흘러간 세월에 놀라고, 어느새 쉽게 먹어버린 나이에 또 다시 한 번 놀
by
손혜림 에디터
2026.08.25
리뷰
PRESS
[PRESS] 여기 보세요, 맨발 인형이 숨을 쉬어요 -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이승원 & 아나스타샤 코베키나 with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
아무래도 이 사람들, 살려낼 생각인가 보다 -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이승원 & 아나스타샤 코베키나 with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리뷰
당신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를 아시는가? 내 질문은 클래식에 ‘클’도 모르는 사람이나, 작곡가라고는 베토벤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향한다. 내가 당신에게 쇼스타코비치를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특이한 사람. 요상한 매력이 있는 사람. 무성영화 화면을 상상하게 만드는 사람. 검정과 회색만 같은 사람. 노래가 이상한 사람. 그런데 그 이
by
장유진 에디터
2026.08.24
리뷰
공연
[Review] 인간과 동물의 경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인간동물들
동물과 인간의 경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인간과 동물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걸까.
동물과 인간의 경계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인간과 동물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걸까. 『인간동물들』은 동물들이 범람하게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드라마이다. 지금 세대의 ‘카릴 처칠’이라 평가받는 스코틀랜드의 희곡 작가 ‘스테프 스미스’가 작업했다. 그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 중심의 오래된 관념을 과감히 뒤집는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작
by
한수빈 에디터
2026.08.24
리뷰
도서
[Review] 대답없는 곳에 말을 거는 사람들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서헌강 (2026) [도서]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서헌강 (2026) 리뷰
문화유산을 우리가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지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우리는 왜 이토록 오래 지키고, 또 찾아 나서는 걸까. 기술이 발달하면서 거의 모든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원래 있던 자리와 형태를 가능한 한 그대로 보존하려 애쓴다. 그렇게 수백 년을 견딘 유물 앞에 서면 나 역시 말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경외심을 품
by
정희정 에디터
2026.08.23
리뷰
도서
[Review] 프레임 너머로 말을 걸다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질문과 이야기
돌이켜보면 문화재(현 문화유산)는 꽤 오래전부터 내 곁에 있었다. 나름의 입시 전략에 맞춰 들어간 전공 덕분에 대학 시절 발굴 현장도 가보고, 박물관마다 각종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졸업 후에는 문화재를 직접 마주할 일이 더 많았다. 어쩌다 보니 전공을 살려 입사하게 된 첫 직장에서 문화재 관련 연구 용역을
by
백소현 에디터
2026.08.2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실패의 일대기가 가지는 가치 - 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
질문은 영화가 끝나는 시점부터 더 이상 후지노 가족만을 향하지 않는다.
기대와 조금 달랐던 영화였다. 도입부에서 감독이 분명히 하듯, 영화는 ‘조현병을 설명’하거나 ‘누나가 왜 조현병에 걸렸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그저 거리를 둔 채, 감독만의 시선으로 가족의 모습을 담는다. 구태여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영화가 끝난 뒤 상영관은 적막했다. 내가 숨을 죽였던 건, 모든 말과 질문이 영화를 보는 동안 휘발됐기 때문이다. 감독이
by
정영인 에디터
2026.08.22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