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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방향을 과감히 바꿔보자 - 노력의 기쁨과 슬픔
노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고 믿는 이들에게
실로 오랜만에 집어든 자기계발서다. 도서 시장 및 그곳에서 읽을 수 있는 오늘날의 삶의 트렌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기계발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장르가 아니다. 지금은 대부분이 긍정적이기보다는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자기계발서가 물론, 사실 비교적 최근인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꽤나 인기 있는 분야였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온갖
by
강민정 에디터
2021.05.26
리뷰
도서
[Review]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법, 아티스트 인사이트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저 사람은 진짜 타고났네" 흔히 '천재' 소리를 들을 법한 아티스트에게 하는 말이다. 음색이 예쁜 가수들에게도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목소리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니 정말 축복이라면서. 나도 으레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들에게 이런 칭찬을 하곤 했는데, 어떤 가수의 인터뷰를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목소리를
by
박혜설 에디터
2021.05.24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선물같은 순간을 기록하다
힘들었던 하루에 대한 보상
힘들었던 하루를 보상받는 듯한 선물 같은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1.05.23
리뷰
PRESS
[PRESS] Dear to My Heart: 요나단 루제만 &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소중한 것들을 만나는 음악적 순간
어느덧 5월도 반절이 넘게 지나갔다. 누구나 바쁜 행사들로 정신없을 5월이라 그런지, 5월에는 기대되는 음악회들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 가고 싶었으나 갈 수 없는 무대가 있다. 바로 5월 29일에 예정되어 있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리사이틀이다. 작년 4월에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만으로 기획되었던 문지영의 리사이틀을 학수고대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워낙에 심
by
석미화 에디터
2021.05.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이상(理想), 내가 쓰고자 하는 글 [사람]
내가 정하는 온도, 속도 그리고 농도
내가 정하는 온도, 속도 그리고 농도 어느덧 5월 중순이 이자 6월을 바라보고 있다. 에디터의 활동이 끝이 보인다. 에디터 활동을 계기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영부영 시작했던 블로그도 자리를 잡고 있다. 나 자신 자체도 예전 글들을 읽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글을 발견했다. 혼자 뿌듯하게 칭찬한다. 보람차다. 쓰면 쓸수록 달라지고 내 마음에 드는
by
이서은 에디터
2021.05.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책 뜯어먹기 Part.2 – 지각대장 존 [도서]
나는 지각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나는 지각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지각하지 않았던 10대를 돌아보며 :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손에 쥐는 이유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의 개근상과 모범상이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점철되었던 나의 10대를 상징하는 바다. 나는 때때로 이 증표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나의 정체성 중 큰 부분을 이곳에 자발적으로 부여했다. 하지만 20대로 들어섰던 즈음을 기점
by
윤희지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행지가 떠오르는 노래 [음악]
여행과 음악이 만나는 순간의 기억
음악의 힘이란 참으로 대단해서, 멜로디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우리를 어떤 시공간으로 데려다준다. 봄이 되면 이 계절에 푹 빠져서 들었던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 것만 같고, 어린 시절 좋아했던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감성이 되살아난다. 알바를 하던 곳에서 반복해서 흘러나왔던 음악은 제목도 가수도 모르면서 멜로디와 가사는 반사적으로 따라하고 있는 사실을
by
박혜설 에디터
2021.05.20
리뷰
영화
[Review] 폭풍전야의 사랑 : 슈퍼노바
극이 끝나고 난 뒤 그들은 슈퍼노바가 된다.
**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면밀히 살피지 않고 본 영화였다. 그저 남자 둘이 나오는구나, 사랑 이야기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고 영화를 봤는데 초반부터 비극을 직감하고 보게 하는 영화였다. 치매에 걸린 남자와 그의 연인, 두 사람의 긴 사랑의 세월을 우리는 본 적이 없지만 단 두 시간 만으로도 그 깊이를 느끼기엔
by
오수빈 에디터
2021.05.19
리뷰
전시
[Review] 덕질은 이렇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성덕의 표본, 맥스 달튼의 환상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모습이 크게 박혀 있는 전시 포스터는 작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구미를 당기게 한다. 대중성이란, 대중 예술이란 그런 것이다. 대중 예술,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영화다. 나 역시 맥스 달튼과 그의 전시를 그렇게 만났다.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전시는 맥스 달튼과 그가 사랑했던 영화와 각종 이
by
오수빈 에디터
2021.05.19
리뷰
전시
[Review] 덕후가 되어야 한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는 맥스달튼과 함께
덕후가 되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둘 중 뭐가 될래?" 치열하게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처음 만나는 누구와도 막힘없이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런 ‘인싸’스러운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했다. 다양한 분야를 얕은 수준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상대와 가벼운 대화 정도는 할 수 있었다.
by
신재희 에디터
2021.05.17
리뷰
도서
[Review] 수트가 권하는 애티튜드 - 사토리얼리스트 맨
나를 위한 옷, 나를 알게 하는 옷
한때 내 꿈이 패션 디자이너였던 적이 있다. 무려 6년 동안 그랬다. 초등학생 때 일이었다. 미술을 좋아하고 소질이 있다 여겼을 무렵, 어린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미술 관련 직업은 딱 세 개였다. 미술 선생님, 화가, 패션 디자이너. 개중에 패션 디자이너를 선택한 것은 그때의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폼 나는 직업이라 그랬던 것 같다. 머리가 크고 미술에 대
by
오수빈 에디터
2021.05.16
리뷰
전시
[Review] 맥스 달튼이 새긴 섬세한 디테일의 영화 속 세계 PART.2 [전시]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
※ 본 전시 리뷰는 PART.1에서 이어집니다. [2부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순간들 ACT2. Moments in Beloved Film] 영화는 연출과 진실의 완벽한 뒤섞임이다. (LE CINÉMA EST UN MÉLANGE PARFAIT DE VÉRITÉ ET DE SPECTACLE. 프랑수아 트뤼포)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국내에서 천
by
문지애 에디터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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