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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한권의 도서로 끝내는 낭만적인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전 꼭 읽어야할 도서 1순위,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독서는 정적인 활동인가에 대한 물음을 넌지시 던져보았다. 영화나 뮤지컬에서 느끼는 시각적, 청각적 감각의 자극이 오직 글로 대체되는 활동. 하지만 독서를 단순히 정적이다라고 매듭짓게 되면 너무나도 아쉬운 느낌표 한가닥이 나를 무섭게 쫒아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독서는 글이라는 아름다운 수단 하나로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환기시키며, 끊임없이 우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를 위한 하루 [문화 전반]
지구를 위해 힘쓰는 하루
에디터의 하루하루는 변하고 있다. 변화된 하루 속에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물건이 있기도 하다. 그 모든 것들을 변하게 만든 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나를 위한 변화임과 동시에 내 주변의 모두를 위한 변화이다. 그러한 하루를 기록하면서 에디터는 많은 변화를 느꼈고, 삶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변화를 만든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더 좋아지게 만드는 플레이 리스트 [음악]
스트릿 우먼 파이터 속 그 음악!
작년에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 뭘까요? 갯마을 차차차? 환승 연애? 에디터는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스트릿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라는 설명을 갖고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만큼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댄스 크루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점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노멀 피플 [도서/문학]
해외의 문학을 통해서 타국의 문화나 가치관을 확인하고, 우리의 문화 혹은 나의 생활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1 오늘 소개할 작품은 아일랜드 출신 작가 샐리 루니(Sally Rooney)의 『노멀 피플』이다. 우리가 국내소설을 읽을 때는 오늘날 문단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들, 동시대의 젊은 작가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해외 소설을 읽을 때는 그렇게 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것 같다. 우리가 해외 소설을 접할 때는 세계문학전집과 같은, 소위 고전작품들 위주로
by
한승빈 에디터
2022.0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안에 숨은 감정 끄집어내기 [미술/전시]
미술가는 작품을 만들지만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건 감상자의 역할이다.
“……..” 작품을 보고 나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다.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복수전공으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는데도 별 수 없다. 일상의 평범함을 깨뜨리는 낯섦을 느끼고 싶어 찾아 간 전시에서도 그저 멍하게 보고 올 때도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도 ‘이거 참 내 스타일이네’ 정도의 느낌이 전부인 것이다. ‘뭐가 잘못된 걸까? 감정회로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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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에디터
2022.01.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전시를 보는 이유 [미술/전시]
전시 장소까지 이동하는 귀찮음과 쏟아지는 볼거리 사이의 갈등을 무릅쓰고 얻게 되는 정보가 전시를 보는 이유일까? 그도 아니면 작품의 심오한 미적 가치나 재미 때문일까?
아끼는 동생이 내게 물었다. 전시는 왜 보는 거냐고. 자기는 전시를 봐도 무엇을 느껴야 할 지 감이 오지 않아 막막하고 그러다 보니 심리적인 진입장벽이 높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전시회를 같이 가 달라는 귀여운 부탁이었지만 나 스스로에게도 던지고 싶은 질문이었다. 전시장 다니는 것을 취미로 삼게 된 것은 스무 살부터다. 대학에 입학하고 오리엔테이션 날
by
신유빈 에디터
2022.01.09
리뷰
전시
[Review] 초현실주의 그 자체, 달리 - 살바도르 달리전
불안정성을 걸으면서 온갖 영감들이 피어오르는 기분이 든다.
"저 은행 창구 직원이 내가 준 현금을 먹어 치울 게 분명해" 이런 광기적인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 말은 상상이 아니라, 실제 달리가 믿은 현실이자 했던 생각이다. 달리는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이 수표를 먹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의 광기적인 생각은 일상이었다. 실제로 달리가 남긴 글을 살펴보면, 일생 동안 ‘정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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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찐따 박성빈] 자존감 수업은 전부 꺼지라고 해
왼발 오른발 맞춰가야만 앞으로 나가는 건 아니잖아.
나를 사랑하고 싶다고 쓴 적 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 뒤틀려서였다. 내가 뒤틀린 까닭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다. 말하자면, 자존감이 낮아서라고 여겼다. ‘자존감이 낮아서.’라는 문장이 나를 정의했다. 내가 눈치를 보고, 예민하게 구는 건 ‘자존감이 낮아서’였다. 그 문장이 나를 설명했다. 높은 자존감의 개인이 되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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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 에디터
2022.01.05
리뷰
도서
[Review] 성장에 대한 지침서 - 소마
소마가 들려주는 성장
2022년을 처음 맞이하면서 스스로의 키워드로 잡은 것은 ‘성장’이었다. 삶을 돌아봤을 때 어떤 변곡점에도 유연하게 잘 대처하며 쭉쭉 뻗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아직 나에게 성장은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무너지지 않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다 새로운 성장에 대해서 말하는 소설을 발견하였다. 이 책이 흥미로웠던 것은 이러한 성장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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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2022.01.05
리뷰
영화
[리뷰] 레츠피스가 답을 찾는 여정 -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레츠피스와 함께 떠나는 평화를 찾는 여정
‘여정을 떠나다’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벅차오른다. 여정은 여행의 과정이나, 일정을 이야기하는 단어인데, 단순한 떠남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당찬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단어 같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여정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린다. 바로 ‘평화’를 온몸으로 외치는 ‘레츠피스’이다. 레츠피스는 우리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현실의 동화는 어떤 모양일까? [문화 전반
현실의 동화는 책장 속 동화와 달랐다.
책장에 빼곡히 채워져 있던 동화는 언제나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다. 잠자리에서 엄마의 노곤노곤한 목소리로 듣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항상 빛이 났었다. 꿈자리를 함께 하던 동화 속 주인공은 용을 용감히 무찌르는 용맹함을 갖췄고, 또 다른 주인공은 반짝반짝 빛나는 성에 살고 있었다. 그러한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에디터는 매일매일 새로운 동화를 꿈꾸며 커갔다
by
심혜빈 에디터
2022.01.04
리뷰
도서
[Review] 책 속으로 떠나는 미술관 탐방 - 기묘한 미술관
저자가 들려주는 친절하고 깊이 있는 작품 해설
미술, 전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작년 여름. 하지만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기에는 나의 지식이 많이 부족했다. 교양 수업을 통해 설명을 듣고, 전시회에서 도슨트 해설을 들어도 그 순간만 잠시 기억될 뿐, 텍스트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느새 잊어버리곤 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기묘한 미술관>은 이런 나에게 정말 친절한 책이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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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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