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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미니언즈 덕후라면!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를 120% 즐기려면 영화를 꼭 보고 가길!
미니언즈 전시의 첫인상은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 중인 장소이자, 인사동의 생긴 지 얼마 안 된 복합문화몰인 '안녕 인사동'이 삐까번쩍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규모가 크고 낯선 곳이며 주로 여가 목적인 공간은 사람을 들뜨게 하는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있는데, '안녕 인사동'이 그러했다. 일단 시작이 좋다. 들뜬마음으로 전시장으로 향했다. 안녕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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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에디터
2020.01.09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유성
찰나의 순간
요즘 자꾸만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마음과는 달리 어떻게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에 본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몇 년 전에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우연하게 마주하게 되었던 유성들이 떨어지는 순간이 떠올랐다. 평소 유성이 떨어지면 소원을 빌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보게 되니 정말 너무 순식간에 떨어져서 미처 소원을 빌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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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민 에디터
2020.01.09
리뷰
전시
[Review] 나는 키덜트(kidult)다 - 미니언즈 특별전
Bello 어서와! Poopaye 잘가!
키덜트(Kidult: Kids와 Adult의 합성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2018년에 이미 한국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섰다. 애니메이션 및 카툰산업은 이미 소비자층을 미성년자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 제 1회 서울 키덜트페어는 2014년에 개최되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 백화점 등도 지속해서 늘어남은 물론, 젊은 세대가 방문하는 곳곳에는 키덜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08
리뷰
전시
[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들어설 때부터 귀여운 미니언즈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슈퍼배드', '미니언즈'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3d 조형물이 가득했던 전시였다. 입장하기 전에 티켓을 보여주고, 잠시 대기했다가 영상이 새로 시작할 때 입장을 하게 된다. 여느 전시회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까만 공간 안에 들어서면 한 면에 영상이 상영된다. 타 전시회의 영상룸과 다른 점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08
리뷰
공연
[Review] '빈센트 반 고흐' - 그가 남기고 간 위대한 흔적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뮤지컬을 통해 관람하였다. 위대한 화가이지만, 테오의 형이기도 했던 고흐. 테오와 나누는 형제애와 그림을 향한 고흐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다.
지난 12월 29일 일요일, 대학로의 예스24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관람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공연은 시작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준혁 배우가, 동생 테오 역에는 송유택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연극을 감상하는 내내 가장 놀라웠던 것은, 오직 두 사람의 연기로 공연장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작은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6
리뷰
전시
[Review] 기분 좋은 노란 물결의 향연 - 미니언즈 특별전
인사동에서 벨로~-미니언즈 특별전-
미니언=노랑색, 바나나 바나나는 미니언의 주식이기 때문에 많은 관객이 관련 있는 단어로 생각하는, 반면 노랑색은 사실 표면적으로 봤을 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잘 모른다. 각각의 색이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굳이 이 캐릭터에게 노랑색을 부여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노랑색을 보았을 때, 활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밝은 분위기를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04
리뷰
공연
[Review]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형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별을 사랑한 두 예술가, 별을 헤며 형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를 테오
나는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좋아하는 게 참 많아서 누군가로부터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퍽 난감해진다. 모든 작품이 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빛나는데 어떻게 그중 하나만을 고른단 말인가. 그러나 시에서만큼은 예외다. 누가 내게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윤동주’라고 답할 것이다. 중학교 때 윤동주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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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미 에디터
2020.01.03
리뷰
공연
[Review] 별을 그린, 별이 된, 별과 같은 그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고흐를 기억하다.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는 자살한 형을 그리워하며 그의 생전 작품 전시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극의 시작을 알린다. 몸의 절반을 제 맘대로 움직일 수도 없고 점점 기억을 잊어가지만 형의 유작전을 펼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형을 닮은 마음으로 자라도록 ‘빈센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림으로 영원히 남을 그를 기억
by
이수진 에디터
2020.01.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미니언즈 특별전
애니메이션 장면을 현실 세계에 그대로 재현한 생동감 넘치는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 A Minion's Perspectiv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우리 대중문화가 빛났던 2019 [문화 전반]
올 한 해를 빛낸 문화 아이콘 총결산 (*단, 필자의 매우 주관적인 선정임을 미리 알립니다)
2019년,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리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엄청났던 한 해였다. 올 한 해 우리의 문화는 양적, 질적으로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비주류로 여겨지거나 소외되었던 장르가 다시 주류의 영역으로 들어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고, 다양한 문화가 가진 개성과 특징이 이전보다 훨씬 존중받았다. 대외적으로는 우리의 대중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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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12.31
리뷰
영화
[Review] 캔버스 위에 한 겹씩 쌓아 올리는 햇빛과 바람, "고흐, 영원의 문에서"
"그림은 이미 자연 안에 있어. 꺼내 주기만 하면 돼"
얼마 전 한 예술가의 죽음을 들었다. 작년, 작품으로 상을 받으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그였다.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했던 그의 목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다. ‘늘 깨어있던 그들, 너무 일찍 잠들다’라는 기사 글이 마음을 찌른다. 기사 아래 달린 누군가의 말은 이제 총알이 되어 날아든다. ‘그러게,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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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12.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차별주의자"의 세계 [사람]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의지의 발로다.
평등은 차별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민주주의는 그 평등의 개념을 성취하며 성장했다. 인간을 계급으로 분류하여 위계를 매기는 시스템은 증발했다. 성별, 인종, 장애 등에 의한 차별이 정당하지 않다는 의식은 사람들에게 이미 정착돼 있다. 헌법에도 명시돼 있다. 헌법 11조는 명시한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
by
박성빈 에디터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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