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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빈센트 반 고흐,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산 화가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예술]
빈 센트 반 고흐, 그는 어떤 인생을 살았는가
반 고흐는 비운의 화가였을까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삶을 바쳐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런 그를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주었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쩌면 그림 만이 전부였던 빈센트의 일대기를 따라 호흡하며 나를 포함한 관객들은 그가 어떤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그와 같은 인생을 살아왔는지, 또 그의 동생 테오는 어
by
박다온 에디터
2020.05.13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거북이의 꿈
꿈에서 누군가 나타났나요?
by
윤수현 에디터
2020.05.10
리뷰
전시
[Preview] 파이프 그림은 맞지만 파이프는 아니에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화가’보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했던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르네 마그리트(1898~1967) 전시를 보러 다닌 지 크게 오래되지 않았으나, 가기 전에 인물에 대해 찾아보고 가는 편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이름은 작년에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에서 처음 접했다. 그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이름을 거론했고, 르네 마그리트도 그 중 하나였다. Erik johans
by
홍비 에디터
2020.05.10
리뷰
전시
[PREVIEW] 멀미 한 조각의 그림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관람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아들>, 르네마그리트, 1964 중절모를 쓴 남자와 얼굴 앞에 생뚱맞게 놓인 초록색 사과 하나.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초현실주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 르네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 The son of man>을 보고 깔끔한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는 사물 간의 조화가 꽤 독특하게 기억에 남았다. 의도를 유추하기 난해한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볼 때면
by
김지아 에디터
2020.05.09
리뷰
전시
[Preview] 이것은 사과다, 심장은 동그랗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마그리트가 익숙한 공간을 낯설음의 공간으로 반전시키는 방법, 주어와 서술어 파괴하기
창작의 영역만큼은 인간 외의 존재가 침범할 수 없을 거라 단언했던 것이 너무나도 손쉽게 무너지면서, 이제는 인간이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위기의식을 느끼게 된 시대에 접어들었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가 5전 4승으로 완승했던 것이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고, 이후엔 인공지능이 쓴 소설들이 공모전의 1차 심사를 통과하거나 수상작이
by
윤희지 에디터
2020.05.08
리뷰
전시
[Preview] 생각하는 사람, 르네 마그리트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예술가로서의 첫 시작을 르네 마그리트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마그리트 특별전이 나에게 더욱 특별한 전시가 될 것만 같다.
<골콩드>, 1953, 캔버스에 유채, 80.7cm x 100.6cm ©2020 C.Herscovici / Artist Rights Society (ARS), New York 예고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 날이었다. 유화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캔버스를 처음 써보는 날이어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뭘 그려야 하지.. 잘 그
by
황현지 에디터
2020.05.08
리뷰
도서
[Review] 몸의 언어 [도서]
때론 미사여구 수식어구가 가득한 글이 아니라, 담백하게 혼잣말처럼 읖조린 글이 내 뼈를 때릴 때가 있다.
때론 미사여구 수식어구가 가득한 글이 아니라, 담백하게 혼잣말처럼 읖조린 글이 내 뼈를 때릴 때가 있다. 무난한 책이다. 삼삼하고, 심심하고, 스무스하게 넘어간 책. 읽기 쉽고 편하다. 읽기 쉬운 건 그만큼 잘 표현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속도가 정말 빨랐다. 대중적인 표현, 피상적인 어구여서 머무를 시간을 갖기엔 너무 익숙했다. 공공재만큼 흔한
by
최지은 에디터
2020.05.06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처럼
평온한 하루
illust by suhyun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이처럼 평온하고 푸른 바닷속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를
by
윤수현 에디터
2020.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마그리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르네 마그리트에 대해 이야기한 이번 전시는 가만히 작품을 바라보며 즐기는 보통의 전시회와는 달랐다. 디지털 전시와 체험의 공간이 함께 공존하던 이 전시회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던 르네 마그리트의 성향과 많이 닮아 있었다. 이번 전시는 ‘어바웃 르네 마그리트’(About Rene Magritte), ‘플레이 르네 마그리트’(Play Rene Magri
by
장미경 에디터
2020.05.03
리뷰
도서
[Review] 몸을 몸으로만 말하지 않기로, 몸의 언어 [도서]
몸을 몸으로만 말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몸으로 말하는 관계, 몸의 언어 문과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Non-verbal Communication)'은 언어 이외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눈빛, 표정, 제스처, 몸동작 등 몸을 활용한 의사전달을 포함해, 의상, 분위기까지 포함된다. 기호라는 범주 안에서 사람의 신체로 표현되는 것들 중 언어를 제외한 기호들이 비
by
김용준 에디터
2020.05.03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몬스터
매력적이니까. 사람들도 비슷하잖아. 다 비슷하면 끌리는 게 없잖아. 또라이는 튀니까 끌리는 거지. 안좋은 쪽으로 또라이면 범죄자이고 질타받지, 하지만 좋은 쪽으로 튀는 또라이는 괜찮아.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해주시죠." "이름은 그냥 뭐, 제가 자주 쓰는 닉네임 몬스터로 해주시구요. 27살입니다. 아, 다리가 저리네요. 뼈마디가 시리는게, 제가 25살 때부터 뼈가 시렸거든요. 그래서 일기예보 보다도 제가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얕보면 안됩니다. 가는 건 순서가 없거든요. 제가 먼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제 말도 들으셔도
by
최지은 에디터
2020.04.30
리뷰
도서
[Review] ‘몸의 언어’로 말하는 사랑
우리는 또 어쩔 도리 없이 사랑에 빠진다.
‘몸의 언어’로 말하는 사랑 ‘사랑’과 ‘사랑이라 부르는 것’을 말하다. Review 민현 담담하게 말하는 사랑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하기 시작한 3년 전부터 나른 작가님의 작품을 지켜봤다. 내 글을 타고 아트인사이트로 들어오는 지인과 ‘몸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하던 기억이 난다. 섹슈얼한 그림이 눈길을 끌지만 오히려 사랑에 대해 담담하게 써놓은 그
by
손민현 에디터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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