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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늘햅삐] 내가 돌아왔어!
다시 돌아온 햅삐
친구들 안녕~ 오랜만이야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어! 앞으로 자주 만나!
by
한대성 에디터
2024.05.27
리뷰
PRESS
[PRESS] 영화는 사라질 언어인가? - 2024 전주국제영화제 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다큐멘터리
[출처]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1일 개막해 5월 10일 성황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올해 개막작은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2019),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2022) 등을 연출한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의 모든>이다.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맷과 마라>. 해당 영화에 출연한 배우 맷 존슨이 이
by
윤아경 에디터
2024.05.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 달간의 봉사활동이 남긴 것 [사람]
그들의 언어를 듣는 시간
5월 3일부터 시작했던 한 달간의 봉사활동이 끝났다. 일주일에 한번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아동지역센터에 방문하여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계 문화를 알려주고 여러 관련 활동들을 제공해 주는 봉사활동이었다. 처음 아동지역센터에 방문하여 해당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계획에 대한 이야기할 때만 해도 한 달
by
유민 에디터
2024.05.25
리뷰
공연
[Review] 고해상도 프로젝트 -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백 개의 트럼펫, 백 개의 금빛 파도
트럼펫은 아이의 첫 울음과 같은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다. 신의 축복과 승리를 상징하는 악기에 세상에 던져진 아이의 마음이 담겼다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은 장소와 나이, 아마추어와 프로를 불문하고 트럼펫에 대한 애정으로 아이 같은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국내 최대의 트럼펫 앙상블이다. 단순히 뜨거운 것을 넘어 지속적인
by
김지민 에디터
2024.05.2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흥미 기반 소비
기반?
"흥미가 있기에 소비한다." 이 말은 당연했다. 흥미가 없으면 눈앞에 들이밀어도 선뜻 클릭하고 싶지 않은 것이 콘텐츠였다. 흥미롭지 않은 것을 소비하는 행위 자체가 귀찮지 않은가! 당장 할 일도 산더미고, 세상엔 재미있는 게 너무 많다. 재미뿐만 이랴, 나를 '있는 사람'처럼, 또는 나를 '교양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유익한 콘텐츠들이 하루가 다르게
by
유서인 에디터
2024.05.24
리뷰
공연
[Review] 같은 것을 사랑한다는 마음,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공연]
부여받은 역할을 넘어 소리내는 법
여럿이서 만날 때와 둘이서 만날 때 사람을 알아가는 깊이와 폭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아마 모두가 느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관현악 중 지난 번의 현악 사중주, 그리고 트럼펫으로만 구성되었던 이번 공연이 그러했다. 수차례 수년간 클래식 음악을 두드려오며 이제야 악기의 얼굴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고 귀에 익어간다. 따로 또 같이의 신기한 경험이란. 아는
by
차소연 에디터
2024.05.2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랠리로부터 대화, 관계, 사랑 [영화]
챌린저스(2024, 루카 구아디나노)
포효하는 얼굴로 시작하는 타시, 아트, 패트릭은 13년 전, 테니스계의 유망주이자 서로 불장난을 쳤던 사이다. 시간이 흘러 아트와 타시는 가정을 이루고 아트는 챔피언급 테니스 선수로, 타시는 아트의 코치로서 활약한다. 패트릭은 테니스 대회를 전전하며 생계형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타시는 슬럼프에 빠진 아트가 어떻게든 재기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낮
by
강혜경 에디터
2024.05.23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개성과 대중성이 조화로운 일러스트레이터 또자의 세계
‘이 사람은 죽어도 개성이다’라고 이야기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5.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러브레터를 쓰던 기억
애증의 관계에서도 글을 써 내려간 이유
공연과 만났던 순간을 몇 번이고 곱씹으며 음미하고, 요소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들여다보는 건, 흡사 사랑하는 대상에게 러브레터를 쓰는 것 같다. 아니, 그 정도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았던 경우에도, 일련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쓰는 건 러브레터가 되어있다. - 어쨌든, 러브레터 (2024.04.05) 공연 비평을 쓰는 일을 수신인이 정해지지
by
박보경 에디터
2024.05.21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우리의 트라우마를 위로해주는 작가 모로의 세계
위리라는 캐릭터 자체를 위로로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5.2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 최산호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꽃 한 송이처럼 아름다운 면면들을 담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최산호를 만났다.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소년의 질문이 있다. 우리는 일상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일상을 살아가게 할 만한 꽃 한 송이는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 도대체 인생은 살아볼만한 것인가? 세상은 내가 바라고 꿈꾸는 대로 쉽게 이뤄지지는 않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과 상황들은 하루종일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우리 삶을 가득 채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상에
by
김인규 에디터
2024.05.21
리뷰
공연
[Review] 열정과 의지를 지닌 사람만큼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없다 -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모든 프로는 아마추어였다
보통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종류의 악기로 구성된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등의 현악기와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 등의 목관악기, 트럼펫-트럼본-호른 등의 금관악기, 북-심벌즈 등의 타악기로 말이다. 가끔은 여기에 피아노도 들어갈 때가 있다. 대형 같은 경우 지휘자를 중심으로 현악기가 둘러싸면 그 뒤를 목관악기, 금관악기가 지탱한다. 혼자서도
by
김재훈 에디터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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