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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하는 현대인들의 동반자, 핸드크림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산뜻한 핸드크림, 프네우마의 <아무르 핸드크림>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겨울철에만 꼬박꼬박 바르던 핸드크림이, 어느 순간부터 매일 같이 바르는 아이템이 되었다. 대학생 때부터 한 카페 아르바이트의 여파였을까. 전에는 무언가를 바르지 않아도 손이 그리 거칠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챙겨 바르지 않으면 건조해서 못견딜 수준이 되었다. 카페에서 일할 적에는 향이 나는 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꺼려졌다. 아무래도 커피를 내려야 하는
by
강윤화 에디터
2022.06.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와 세상을 위한 무공해 라이프 [문화 전반]
나를 위한, 세상을 위한 무공해 라이프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라는 말로 시작한 사회의 어려움은 5포, 7포로 늘어나기 시작해 n포라는 말에 이르렀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기에 사회는 점점 더 가혹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런 와중에도 사람들을 삶을 놓지 않았고, 자기들만의 탈출구를 만들었다. 이는 초반, 조금 더 자극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담배와 술과 같이 언뜻 보면
by
김예솔 에디터
2022.06.09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24살, 요즘 일상
머릿속 생각과 잡념을 나의 방식대로 이겨내기
그냥, 나의 요즘 일상 이야기를 기록한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사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사소한 TMI를 가득 담는다. 하루 어떻게 보내? 올해는 2022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도 거리두기가 풀렸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그에 맞게 비대면 학교 수업이 다시 대면으로, 오프라인 수업이 되었다. 작년만 해도 줌
by
이수진 에디터
2022.06.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제각기 다른 초록에 파묻혀 나를 들여다본 시간 [여행]
오대산 자연 명상 마을에 다녀오다.
‘명상하러 갈래?’ 나는 망설임 없이 그러겠다고 답했다. 여러모로 지쳐있던 차에 쉬러 가자는 친구의 말은 무척 반가웠다. 2022년 새해를 시끌벅적 맞이했던 게 전생처럼 느껴질 만큼,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흘렀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나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 시시각각 널뛰는 감정들에 난 피로를 느끼고 있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해야 할 것도 하지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29
리뷰
공연
[리뷰]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회복, WONDERLAND FESTIVAL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공연, WONDERLAND FESTIVAL
코로나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뺏어간지가 언제쯤인지 기억이 흐릿할 정도의 시간이 벌써 흘러간 것 같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위기속에서 우리들은 마스크 착용의 갑갑함과도 같은, 제한된 일상의 굴레에 적응을 해온지 오래다. 다행히도 백신이 보급된 후로부터 이전과 같이 코로나가 미치는 여파가 점점 줄어들며, 빼앗겼던 과거의 일상도 서서히 원점을 찾아가고 있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옷을 뜹니다 [사람]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뜨개질
‘뜨개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그림들이 떠오른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와 공간을 무겁지 않게 채우는 식물들, 적당한 온도의 차와 간식거리. 그 사이의 흔들의자에 앉아 온화한 인상의 여자가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인다. 왜인지 졸음에 취한 고양이들이 느리게 꼬리를 흔들고 있을 것만 같다. 한 번씩은 경험해보았을 초등학교 실과 시간이
by
김민서 에디터
2022.04.25
리뷰
도서
[Review] 잊힐 수 있는 권리, 책 '나를 지워줘'
이 현실을 우리는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권리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권이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권리인 주권. 하지만 주권은 내가 원해서 가지게 된 권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다소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오늘, 책 <나를 지워줘>를 통해 말하고 싶은 권리는 개인의 선택이 반영되는 권리이자 최근 사회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지고
by
김규리 에디터
2022.04.16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힐링 타임
노곤노곤한 밤을 보내며
illust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노곤노곤한 일요일 밤, 따뜻한 이불 속 힐링타임.
by
윤수현 에디터
2022.04.04
리뷰
공연
[리뷰] 반드시 하나가 정답이 아니다 -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왜..! 왜 다 왔는데 가지를 못해. 내려가야지.. 내려가면 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북극이잖아!”
*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여성 1인극(모노드라마)으로 2018년 볼트 오리진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작 작품상 수상, 헤러틱 모노극 어워드에서 우승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1인극으로 배우가 홀로 아빠의 장례식부터 북극으로 떠나는 길에 펼쳐지는 다양한 경험담을 표현해 내는 부분이다.
by
김소정 에디터
2022.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하릴없음과 정신없음, 그 사이 어딘가
정신없이 바쁜 것도 좋아하면서 아무 일 없는 나른한 오후 멍 때리는 것도 좋아하는 나. 실로 이도 저도 아닐 수 없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오늘 일정이 무엇이었는지 잠깐 멈추고 생각하곤 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정들을 캘린더에 적어 놓기도 한다. 캘린더에 일정이 쌓이는 것을 보면 뭔가 뿌듯한 감정이 인다. 아. 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이런 나, 변태인 걸까. (웃음)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시작점을 알 수 없는 충만한 만족감이 전신으로 뻗어나간다
by
최원영 에디터
2022.03.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는, 음악이지 [영화]
매 순간 낭만 있게 만드는 음악
영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연출, 각본, 음향, 미술 등 여러 요소들이 비로소 영화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킨다. 좋아하는 영화를 고르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감독을 좋아한다면 그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면 그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좋아할 것이다. 또 연출이 지루하지 않다거나 대본이 재미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by
최지우 에디터
2022.03.25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지금 우리는_
언택트 시대를 바라보는 법
2022_지금 우리는 언택트 시대를 사는 현재의 모습을 작은 동물로 표현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모두 함께 겪고 있지만 보는 관점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많은 변화에는 좋지 않은 면도 많지만, 그 속에는 좋은 변화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시간을 가지는 오후의 여유로운 모습을 표현해 코로나 이후 또 다른 힐링의 방식을 기록했습니다. [illust
by
박지선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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