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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사람]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꿈을 꾸는 사람은 흔치 않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면 꿈을 꿔도 잊어버린다는 사람이 많았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었다. 꿈은 꿈의 존재를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그런데 매일 꿈을 꾸는 인생을 20년간 살아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나는 꿈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꾼다. 처음에는 괴로워했다. 뒤죽박죽 섞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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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5.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람과 인간 사이, 당신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사람]
사람과 인간 사이, 그 공간.
사람과 인간 사이, 당신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인간이다. 사전에 사람을 검색하면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인간’이 첫 번째로 나온다. 사람의 본래 성질이 곡해된 것이 인간이라고 나는 감히 정의한다. “사람≒인간”은 올바르지 않다. “사람 ≠ 인간”이다. 사람은 분명히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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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5.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학생과 취준생을 위해 가져온 플레이리스트 -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음악]
내가 공부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소개하기
요즘은 대학교 시험 기간이다. 그래서 더욱 플레이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집중을 잘할 수 있으면서도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가져와 보았다. 원래 나는 공부할 때 노래를 듣지 않았다.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온전히 글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대학생 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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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래하는 은유 시인 심규선, 환상 세계를 음악에 담다. [음악]
노래하는 시인 심규선의 환상 세계, 같이 경험해보지 않으실래요?
나는 가수 심규선을 매우 좋아해 매일 2시간은 심규선의 노래를 듣는다. 내가 심규선을 좋아하게 된 이유 그리고 심규선의 노래를 이유와 같이 네 개 정도 소개하고 싶다. 단, 케이팝이나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지루하다고 느낄 수는 있다. 심규선의 노래는 마음을 녹이는 가사 그리고 잔잔한 멜로디가 섞여 최상의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우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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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에게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이란 사랑에 대한 도전이다. [문학]
사회에서 규정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글로 표현하기.
나에게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이란 사랑에 대한 도전이다. 사회에서 규정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글로 표현하기 그날의 빨강 미팅을 나갔다. 어김없이 서로의 물건 고르기 시간이 되었다. 빨간 립스틱과 알이 큰 시계 나는 망설임 없이 립스틱을 골랐다. 새빨간 색깔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야. 생각했다. 고르고 상대를 보았다. 상대방의 빨간 입술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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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11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16호, 출판사업의 새로운 행보를 그리다
출판사업의 새로운 면을 조명하다
출판저널 516호, 출판사업의 새로운 행보를 그리다 많은 잡지를 받아서 읽어보았지만, 출판저널은 달랐다. 책을 읽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고 책의 가치를 못하는 상황에서 출판 사업에 주목한다는 점이 새로웠고 잡지 안의 내용도 책과 관련되어 있으면서도 미래와 관련한 주제들이 많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맞는 책도 테마별로 나누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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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랑켄슈타인의 이면이 궁금하신가요? [영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메리 셸리의 삶을 조명하다.
프랑켄슈타인의 이면이 궁금하신가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세계문학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책이다. 그 시대의 작가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독특한 괴물, 프랑켄슈타인은 확실히 읽은 뒤에도 여운이 길게 남을 만큼 인상 깊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사실 프랑켄슈타인 특유의 일기형식 문체 때문에 읽다가 중간에 덮은 적이 꽤 있다.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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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로하 나의 엄마들, 잘 살고 계시나요? [도서]
힘든 삶을 사는 여성들의 뜨거운 연대에 대하여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타국으로 떠난 엄마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나리오이면서도 무엇인가 다른 느낌을 가슴에 꽂히게 한다. 답답하기도 하고 마음 안을 긁는 이상한 느낌에 자꾸만 페이지를 넘긴다. 이 책 표지에는 ‘놀라운 몰입도’라는 말이 있는데 이 뜻을 글을 읽으면서 절실히 깨달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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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3.28
리뷰
도서
[Review] 총보다 강한 실, 실과 우리 역사의 관계를 밝히다
새롭게 조명하는 실과 우리 역사의 관계를 알아보자
「총보다 강한 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총보다 강한 ‘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총, 균, 쇠와 같은 표면으로 보이는 요소들에 집중했다. 그러나 「총보다 강한 실」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인류에게 총보다 강하게 균보다 강력하게 쇠보다 오래 연관되어있는 실은 인간에게 강한 영향을 주고 역사까지 움직였다. 「총보다 강한 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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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3.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울함은 어둡고 무서운 감정인가요? [사람]
우울함은 과연 극복해야 하는 어두운 감정인가에 대한 나의 고찰
1월 중순부터 시작된 바이러스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평소보다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 것 같다. ‘집에서 쉬는 것도 하고 싶을 때 해야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정 시간 이상 집에만 있으면 나태해지고 몽롱해지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정지’ 상태가 된다. 이때 우울함은 바쁘게 살며 억지로 눌러놓았던 틈을 비집고 나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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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3.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
'나에게 글이란' '언제부터 글을 썼나'와 같은 내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는 글을 쓴다. 문학 작품을 쓰는 데에 처음 본 사람에게 내세울 만한 이유는 없다.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모임에서 내가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자주 나가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나는 나를 소개할 때 주로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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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3.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아름답지만 쓰라린 '관계'에 관한 고찰 - 나뭇잎 정리하기 [사람]
나의 경험에서 끌어낸 관계 맺기 방법
우리는 모두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누군가를 안 만날 수는 없고 그 아무리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일지라도 사람을 피하기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관계의 의미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내가 생각하는 관계에 관한 생각과 방법들을 가져왔다. 20년 남짓의 삶에서도 많은 이별, 상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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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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