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로코코에게 - 2026 서울시향 우리동네 관현악 : 양천문화회관
홋따따, 첼로 한 대가 너무 진심이었다 - 2026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관현악 : 양천문화회관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가장조 시작부터 대단히 예사롭지 않더니. 아니, 첼리스트 여윤수는 활을 낮게 쓰면서도 명랑하게 소리를 놓아주는데, 정작 첼로에는 숨을 한가득 불어넣더라. 눈을 감고 들으면 아주 편하게 연주하고 있을 거라 예상하게 되는데, 막상 얼굴을 보면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러니까 변주가 나타나기 전, 맨 처음 주제 선율을 들려주
by
장유진 에디터
2026.11.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랑의 소문자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마린 알솝 & 임윤찬 (11.05)
한 번 더, 같은 자리에서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마린 알솝 & 임윤찬 리뷰 (11.05)
I. Allegro ma non tanto 거의 가만히 앉아 있더라.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손등뼈의 움직임마저 최소화하더라. 그걸 보고서야 소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움직임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다는 걸 알았다. 오히려 그의 사방을 오가는 단원들의 옆바람 같은 이야기들이 더 눈에 띄었다. 가장 중심에 있는 사람이 정작 눈에 띄지 않는 자리
by
장유진 에디터
2026.11.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 취향은 과식, 청취 폭은 소식 [음악]
편식쟁이 귀에 새 음악이 들어오는 법은 늘 좋아하는 사람이나 영화였다.
이 글은 음악적 지식을 주는 건 아니다. 나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장르에 대해 깊게 알기보단 비트가 마음에 들면 계속 듣는 사람이다. 관심 있는 아티스트의 신보가 나오면 집에서 음감회를 즐기고, 새로 나온 앨범이 취향인 경우 전곡을 6시간 동안 반복해서 듣는다. 이런 집요한 모습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아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by
최현진 에디터
2026.11.06
리뷰
PRESS
[PRESS] 너의 처음이 나의 다시가 되어 - 음악공방 피오레움 윤클래스 초대석 : 신민규 피아니스트 [공연]
다시, 악기 소리가 들려오던 날 - 음악공방 피오레움 윤클래스 초대석 : 신민규 피아니스트 (10.31)
“됐다. 이제 됐다.” 그 말을 한 게 아마도 30일 오후 서너 시 무렵, 성수에 있는 어떤 전시 하나를 보고 난 뒤였을 것이다. 나는 내가 준비되었다는 사실을 문득 알았다. 그 전날 한성대입구역 근방에서 관람했던 연극이 도움이 됐을 수도, 30일에 있었던 작은 실내악 공연이 닫힌 문을 열어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나를 제자리로 돌아오
by
장유진 에디터
2026.11.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의 슈만, 당신의 클라라 - 포핸즈 [드라마]
'삶이라는 오선지'에 그려진 '음악이라는 구원'을 연주하는 드라마 <포핸즈>
기본적으로 클래식 음악에는 가사가 없다. 그러나 그것이 서사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클래식에는 삶을 기반으로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마주한, 아주 극적인 서사가 담겨 있다. 그것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흥분하게 되는 이유고, 위로받게 되는 이유고, 공감하게 되는 이유다. 드라마 <포핸즈> 역시 클래식 음악 속 흐르는 인간 서사를 포착하며 본연의 매력
by
권혜선 에디터
2026.10.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별일 없는 날도 있어야 한다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
진주 구슬을 굴리는 피아노, 먹구름을 부르는 목소리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 (10.23) 리뷰
카메라를 두고 왔다. 이런, 카메라를 두고 왔네. 그걸 오전 8시가 넘어서야 깨달았다. 하필 오늘은 공연이 있는 날인데, 어쩌나. 잠깐은 뭘 잘못한 사람마냥 화들짝 놀랐지만, 생각해 보면 그렇게 큰일도 아니었다. 그저 물건 하나를 두고 온 것뿐이다. 잠시 놀랐던 정신은 금세 덜컹덜컹, 조용한 이곳으로 돌아왔다. 나는 처음부터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24
문화소식
문화현장
[함께걷는아이들] 제14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분야
공연 ·
기간
2026.10.22 - 2026.11.25 ·
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2-522-7935
제14회 올키즈스트라 정기연주회 Overture는 음악과 함께 꿈꾸고 성장해 온 아이들이 삶의 다음 장면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이 관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Itaru Sakai의 Märchen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함께하는 Roberto Mo
직접 등록 - 함께걷는아이들
2026.10.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람들은 떠난 사람에게도 말을 붙인다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 전에 미리 들어본 모차르트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레퀴엠' 프리뷰
요즘은 집에 돌아오면 일단 눕는다. 퇴근해서 씻고 옷까지 갈아입었으면 오늘 할 일을 꽤 많이 해낸 셈 아닌가? 침대가 눈앞에 있는데 굳이 앉아 있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스스로를 설득해 놓고는 별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다. 예전에는 이 정도로 눕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다. 누워서 뭘 대단히 하는 것도 아니다. 휴대폰을 들었다가 내려놓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엄마, 있지. 뒤돌 수 있는 곳에는 향기로운 풀내음이 나지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낯가리던 모차르트가 다정해진 저녁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리뷰 (10.15)
“다녀올게요.” 하고 현관문을 향해 걸으며 출근 인사를 하고 나면, “다녀와, 오늘 일찍 올 거지?”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꼭 뒤따라온다. 철컹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고, 내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면 뒤편에서 달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뭐지? 싶어 고개를 돌리면 방금 잠에서 깨 뽀얀 얼굴, 아주 살짝 통통해진 눈가, 조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16
리뷰
PRESS
[PRESS] 첫 월급과 첫 독주회의 행복 관계 - 음악공방 피오레움 윤클래스 초대석 : 신민규 피아니스트 [공연]
당신의 첫 독주회, 나의 오래된 처음 - 음악공방 피오레움 윤클래스 초대석 : 신민규 피아니스트 프리뷰
첫 독주회? ‘독주’라는 말은 내가 생각하는 온도보다 조금 차가운 것 같아, 굳이 한 번 풀어보고 싶어졌다. 독주회는 한 사람이 독주자로 나서 음악을 들려주는 공연이고, 이번에는 그 앞에 ‘첫’이라는 말까지 붙어 있다. 맨 처음이라는 뜻의 짧은 말. 가만 생각해 보면 ‘첫’은 꽤 여러 단어 앞에 붙는다. 첫 만남. 첫 시험. 첫 월급. 첫 사건. 첫 단추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눈썹도 마음도 티가 나고 마는 것이 사람인데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눈썹은 또 자랄 테고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프리뷰
눈썹이 짙어졌다. 머리카락은 진갈색에 가까운데, 눈썹만 유난히 까맣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건 고등학생 때였다. 한동안은 별다르게 신경 쓰지 않고 지냈다. 눈썹도 탈색할 수 있다는 것, 눈동자보다 옅은 색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건 최근에야 알았다. 이제는 거의 주기적으로 눈썹을 탈색한다. 조그만 원형 통에 담긴 탈색약을 눈썹 위에 올려두었다가 닦아내면, 조금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슈베르트를 올바르게 치는 법 - 김도현 피아노 리사이틀 (10.7)
매일 늦었다고 생각하던 사람에게 - 김도현 피아노 리사이틀 (10.7) 리뷰
7시 30분이 지났는데도 무대에는 아무도 없었다. 지각생이 있었던 것 같진 않다. 그냥 피아노가 동그란 조명 안에 있는 모습을 몇 분간 내려보았다. 우리는 가만히 거기 있었다. ‘잠시 멈춰, 거기 있어야 한다.’는 안내를 사전에 받은 사람들처럼 정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뭘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일단 몇 분은 그대로 있어야 한다. 자박자박, 사부작사부작
by
장유진 에디터
2026.10.08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