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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B블록 15열에 앉으면 말린 장미를 볼 수 있다 -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 [공연]
오른쪽으로 몸을 틀자, 네 사람의 시간이 한꺼번에 보였다 -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 리뷰
당장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내가 정말 별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때에도 이 안은 여전하구나. 여전히 예쁘다. 변치 않는 안전 지대가 거기 머물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마음 안이 시원해졌다. 바이올린 한 대가 가장 높게 음을 높이고, 그 길을 또 하나의 바이올린이 따라올 적에,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잘 보내
by
장유진 에디터
2026.06.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합주실 425호에는 흰 꽃도 새파란 잎사귀도 있다 - Youn Class Semester Final Recital [공연]
5월은 끝나가고 있었고, 나는 아직 적응 중이었다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지만, 이렇게 갑자기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4월 말, 설마 되겠어 했던 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그날 바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렇게 나는 얼결에 5월 중순부터 출근하게 된 사람이 되었다. 오랜만에 주어진 짧은 봄방학이었다.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시간 앞에서 나는 뭘 해야 하나 싶었다. 어떻게든 잘 쉬어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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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6.05.31
리뷰
PRESS
[PRESS] 시간이 된다면, 네가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어 -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 [공연]
사랑받는 이름으로, 서로의 소리를 듣는 네 사람 -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 프리뷰
에스메 콰르텟 에스메 콰르텟이 6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0주년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그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에스메’는 오래된 프랑스어로 ‘사랑받는’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이라고 했다. 사랑받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다는 것. 이름의 뜻을 알고 나니 공연 프로그램보다 먼저 그 말부터 다시 보게
by
장유진 에디터
2026.05.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구석 평론가의 2026 백상예술대상 수상 예측 [문화 전반]
한 명의 콘텐츠 애호가가 예상해본 올해의 작품과 연기
백상예술대상은 늘 흥미로운 시상식이다. 단순한 시청률이나 화제성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는다. 대중적 반응은 물론 작품이 남긴 완성도와 업계 안에서의 의미까지 함께 평가받는다. 그렇기에 매년 백상의 결과는 그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처럼 읽힌다. 2026년 역시 드라마, 예능, 영화 모두 강한 화제작들이 등장했다. 작품성과 대중성
by
정가은 에디터
2026.05.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첫 페이지는 대개 나중에야 첫 페이지가 됩니다 - 제4회 서울예술상 : 스팍 포커스상 'A New Chapter' [공연]
돌아보니, 시작은 이미 열려 있었다 - 제 4회 서울예술상 스팍 포커스상 < A New Chapter > 관람 에세이
2026년 4월 7일 일기를 왜 쓰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글을 남겨두면—그것도 좀 길게—멀어진 시간도 어제처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러니 새로운 페이지를 넘긴 지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꽤 놀랐다. 그날은 오전부터 눈이 내렸고, 나는 까만 니트에 하얀 롱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래, 작년 3월 4일에는 소박
by
장유진 에디터
2026.04.08
리뷰
PRESS
[PRESS] 외계인이 들으면 예술인은 살려주지 않을까?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외계인도 멈춰 서게 하는 밤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저녁 7시 세상엔 바흐의 골드베르크를 들어본 사람이 있고, 안 들어본 사람도 있다. 또한 그 곡이 어떤 의의가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친근하게 구는 사람도 있고, 친구를 따라 클래식 공연에 왔다가 어쩌다 아리아부터 마지막까지 전곡을 한 번에 듣게 되는 사람도 있다. 3월 21일, 8시 공연 한 시간 전. 언니와 나는 예술의전당 근방에 위치한 식당에서 식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즐거움’이라는 재능 [사람]
피겨 스케이터 알리사 리우가 빛나는 이유는 ‘즐거움’이라는 재능 덕분이다.
By YantsImages - Own work, CC BY-SA 4.0 “That’s what I’m fu**ing talking about!” 지난 2월 1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결승전에서 알리사 리우(Alysa Liu)가 금메달을 확정 짓는 연기를 마친 뒤 카메라를 향해 외친 말이다. 이 격정적인 한마디에서
by
최하영 에디터
2026.03.06
리뷰
PRESS
[PRESS] 앞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원점이었습니다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서른 번의 변주를 지나, 우리는 다시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돌아간다. 돌아간다. 이 한 바퀴를 다 돌고 나면, 우리는 다시 원점에 서 있을 것이다. 반드시. 1. Aria 그 일이 있은 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오전의 장면은 이상하리만치 또렷하다. 쿵—하고 부딪히던 순간과 모른 척하고 싶은 그 눈맞춤이 불쑥 떠오른다. 잊으려 해도 잊히질 않는다. 지우고 싶고 피하고 싶은 장면이기도 하다. 그날은 아침 이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덜 외로운 한 해가 되기를
영화로운 나날을 소원하며
그러니까 2020년 1월,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의 이야기다. 당시 인디스페이스는 지금과 달리 홍대가 아닌 종로에 위치해 있었고, 롯데시네마가 아닌 서울극장과 같은 건물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화로운 나날>의 GV 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종로 인디스페이스를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났던 사실이 떠오른다. 해당 작품을 연출했던 이상덕 감
by
김선우 에디터
2026.01.3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재도전해서 좋았다 [사람]
실패 후 멈춤의 시간을 가졌던 요리사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2>에서 재도전해, 이미지에 갇히지 않은 ‘나를 위한 요리’로 자신을 증명했다. 그의 “재도전해서 좋았다”는 말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임을 보여준다.
실패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초등학생 시절, 단 한 문제를 더 틀려 100점을 놓쳤을 때 나는 틀린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다. 취업에서 서류를 통과하고도 면접에서 탈락했을 때는, 탈락 메일의 제목만 확인한 채 원문은 아직도 메일함에 그대로 남아 있다. 실패를 곱씹기보다는 외면했고, 돌아보지 않은 채
by
김정현 에디터
2026.01.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다른 모든 이들에게 돌리는 찬사 [드라마/예능]
흑백요리사2, 진심을 스토리텔링하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 전국에 이렇게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강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13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결승전에 ‘빨뚜’ 참이슬 오리지널이 나올 것이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지난해
by
최수인 에디터
2026.0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언제나 그리운 ’논나’의 맛 - 논나 [영화]
‘흑백요리사’의 서사와 ‘아메리칸 셰프‘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넷플릭스 예능 ‘흑백 요리사 시즌 2‘가 장안의 화제이다. 한국에서 요리로 손꼽는 100인의 셰프들이 총출동하여 온갖 산해진미를 요리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미식‘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화려한 손기술과 듣도 보도 못한 소스들이 춤을 추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신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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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에디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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